2026.06.16(화)  |  문수희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의 대표 공약인 'AX 대전환'과 관련해 하정우 전 청와대 AI 미래기획수석비서관이 관광과 해양, 우주, 의료돌봄을 하나로 묶은 AX 프로젝트를 제안했습니다. 오늘 오전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아트홀에서 위성곤 당선인 인수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특강에서 하 전 수석은 제주는 섬 자체가 완벽한 실증 테스트베드로서 역할을 한다며 제주의 성공 사례가 국가의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재생에너지와 데이터센터에 더해 해양과 우주를 한 번에 연구할 수 있고 관광과 1차 산업을 플랫폼화 연구는 제주에서만 가능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4대 과기원과 제주대 융합캠퍼스 등 협력을 통해 연구가 확장되면 제주를 연구자들의 런케이션 성지로 만들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7
  • 보건소, 어르신 무료 치매 조기검진 서비스 시행
  •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무료 치매조기검진 서비스가 시행됩니다. 제주시 서부보건소에 따르면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치매안심센터 또는 가까운 보건소에 방문하면 무료로 치매인지 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검사 결과 인지저하가 의심될 경우 전문의 상담과 치매 진단 검사로 연계하고, 치매가 의심되는 경우 협약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게 됩니다. 서부보건소는 치매의 원인은 다양한 만큼 주기적인 검진을 받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 2023.01.07(토)  |  최형석
KCTV News7
02:34
  • '복잡미묘' 2공항...앞으로 어떻게 되나?
  • 한동안 잠잠했던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이 수면위로 오르면서 다시 지역의 큰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최근 국토부가 전력환경영향평가 협의를 재개하면서 제주도에 어떤 정보 공개나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하며 논란은 커지고 있는데요... 국토부는 나름대로 절차를 지키고 있다며 일련의 제주도의 대처에 불만을 표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남은 일정과 전망, 제주도의 역할을 짚어봤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국토교통부는 환경부가 반려한 제주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서 본안을 보완해 환경부에 제출했습니다. 다시 말해 이미 10월말에 끝난 용역에서 '보완이 가능하다'는 판단이 나왔고 이후 추가 조사를 통해 전략환경영향평가 자체를 아예 수정해 제출한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제주도는 배제됐습니다. 용역 결과 공개와 장관 면담 요청 거부 뿐 아니라 별도의 논의 과정도 없었고 사업 재추진 결정 역시 발표 직전 달랑 문자를 통해 통보한게 전부입니다. 오영훈 지사가 직접 국회를 찾아 기자회견을 통해 호소했지만 결국 아무런 소용이 없었던 결과입니다. 제주도청 차원에서 반발이 잇따르자 <강애숙 / 제주특별자치도 공항추진단장> "공개된 보완 내용은 제주도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턱없이 부족하고 오히려 논란만 가중하는 결과를 초래할 것으로 우려됩니다." 국토부도 난색을 표명하고 있습니다. 나름대로 절차를 지키고 있으며 필요할 경우 제주도와 정보 공유를 충분히 이어갈 방침인데 일련의 대응 태도가 오히려 논란을 부추기고 있다는 것입니다. <서정관 / 국토교통부 공항건설팀장> "현재 진행되고 있는 전략환경영향평가는 정부 내 협의 과정입니다. 완료되면 관련 내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환경부는 국토부가 제출한 제2공항 보완서에 대해 앞으로 40일 이내에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일정대로라면 다음달 중하순쯤 판가름이 날 전망입니다. 환경부 협의가 완료될 경우 국토부는 전략환경영향평가 내용이 반영된 제2공항 기본계획안을 전면 공개합니다. 그리고 공항시설법에 따라 제주도의 의견을 반드시 수렴해야 합니다. 특히 기본계획이 고시될 경우 이후 진행될 환경영향평가는 제주도가 주체가 돼 제주도의회의 동의를 거쳐 협의 여부를 판단하게 됩니다. 제주도가 키를 쥐게 되는 겁니다. 지난 연말 터진 국민의힘의 제2공항 논란에 최근 국토부의 재추진 강행 결정 발표까지 한동안 잠잠했던 현안이 복잡미묘하게 흐르면서 제주사회를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2023.01.06(금)  |  문수희
KCTV News7
03:56
  • [신년기획 ⑤] 민관 갈등 '개발 사업'…올해도 안갯속
  • 제2공항 사업 외에도 제주 주요 개발 사업이나 인프라 확충 사업들이 수년 째 해법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자체와 지역 주민간 민관 갈등이 지속되고 소송전에 휘말리는 등 갈등의 골은 더 깊어지고 있습니다. 신년기획 뉴스 다섯번째로 올해 예정된 각종 개발사업을 김용원 기자가 전망했습니다. 도내 첫 민간특례로 추진된 오등봉공원 사업이 각종 의혹과 논란에도 공익 감사와 행정 소송에서 문제 없다고 결론나자 제주시는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강병삼 / 제주시장(지난해 11월)> "그동안 보류했던 행정 절차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감사원의 감사 결과나 법원의 판결에 대하여 존중하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공익 소송단의 항소가 진행 중이고 사유지의 절반 가까이는 결국 강제 수용 절차를 밟게 되면서 졸속 추진이라는 비판 여론은 여전합니다. <이경록 / 비대위 총무> "합법이니까. 그냥 우리가 만든 법상에서 우리가 하겠다는 식으로 밀어붙이는 자체가 사유 재산권을 인정 안 해주고 공익이라는 이유로 거의 몰수하다 시피 하는 이 행태가 참 안타깝습니다." 5년째 공사를 멈춘 동부하수처리장 증설 사업은 이번 달 중대 분수령을 맞게 될 전망입니다. 오는 18일, 공사 재개를 예고한 가운데 다음 주 마을회에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임시 총회를 갖기 때문입니다. 제주도도 총회 결과를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강재섭 / 상하수도본부장> "저희는 가급적 수용하는 자세로 해결해나갈 계획이며 지역 주민들이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그분들과 함께 열린 자세로 마을 발전과 미래 월정리 발전을 위해서 공유하면서 협력해나갈 계획입니다." 반대위원회는 여전히 불법 공사를 주장하면서 전현직 도지사를 비롯한 공무원을 고발하기에 이르렀습니다. <황정현 / 동부하수처리장 증설사업 비대위원장> "제주도정이 자신들의 범죄 행위는 철저히 숨기면서 월정리민들이 수용한 것처럼 수작을 부리고 있다. 정말 용납할 수 없다." 우여 곡절 끝에 사업이 추진되는 현장도 여전히 불안 요소를 안고 있습니다. 비자림로 확장 공사는 2018년 첫 삽을 뜬 후 경관 훼손과 환경 파괴 논란으로 세차례 중단됐다가 지난해 재개됐고 지난 달 벌목 공사가 마무리됐습니다. 지난 20일부터 열흘 동안 삼나무와 소나무 1천 그루가 잘려나갔습니다. 제주도는 도로 폭을 24미터에서 16.5미터로 줄이고 식생 보호 대책을 마련해 환경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는 방침입니다. 2021년 말 환경 단체가 제기한 도로구역결정 무효 확인 소송 결과가 3월쯤 나올 예정인데 법원 판단이 사업 추진에 최대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김순애 / 비자림로 시민모임> "3월 정도에 최종 선고가 날 것이라 생각하는데 선고를 앞두고 벌채를 일방적으로 강행하는 것은 굉장히 큰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산남 지역 최대 개발 사업 가운데 하나였지만 이제는 애물단지로 전락한 예래휴양형 주거단지도 올해 반전을 기대하긴 어렵습니다. 사업이 무효된 이후 투자처를 찾지 못하고 방향성 마저 잃어버린 예래단지는 현재 JDC와 원토지주 간 토지 분쟁으로 수년째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서귀포 시장이 정상화를 약속했고 지난해 11월, 지원협의회까지 구성했지만 사업 신청이 들어오지 않는 이상 중재와 개입에는 한계를 보일 수 밖에 없습니다. 대규모 개발과 각종 인프라 사업들이 민관 갈등과 법적 분쟁으로 표류하는 가운데 2년차를 맞은 민선 8기 도정이 어떤 해법을 제시할 지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3.01.06(금)  |  김용원
KCTV News7
00:36
  • 제주시 시민회관 철거 계획 '재심의' 결정
  • 복합 문화공간으로 다시 지어질 제주시 시민회관이 철거 계획부터 제동에 걸렸습니다. 제주도 건축해체안전 전문위원회는 현재 제주시민회관 철거 계획은 구조물 자체가 심하게 흔들리는 등 안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이유로 재심의 결정을 내렸습니다. 위원회는 해체순서 재검토와 기초 해체 계획 수립, 주변 차량 동선 확보 등을 요구했습니다. 한편 지난 1964년 지어진 제주시민회관은 건물 노후화로 철거 후 복환 문화공간을 조성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 2023.01.06(금)  |  문수희
KCTV News7
00:44
  • 올해부터 만 0~1세 영유아 부모급여 지급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부터 만 0살에서 1살까지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부모 급여를 지급합니다. 만 0살 아동은 월 70만원, 1살은 35만원입니다. 다만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경우 이미 월 51만 4천원의 보육료 바우처를 지원받고 있는 만큼 0살의 경우 이를 제외한 차액인 18만 6천원을 받게 됩니다. 부모급여 신청은 출생일을 포함한 60일 이내에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나 복지로, 정부 24, 누리집을 통해 신청해야 합니다. 60일이 지난 후 신청하면 소급적용을 받지 못하고 신청한 달부터 적용받게 됩니다.
  • 2023.01.06(금)  |  양상현
KCTV News7
00:37
  • 장묘시설 등 반려동물 인프라 구축사업 본격
  • 제주에 제2 동물보호센터와 장묘시설 등 반려동물 관련 인프라 구축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올해 반려동물관련 인프라 구축을 위한 '반려동물 복지문화센터'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유기동물 저감을 위해 연중 캠페인은 물론 유기동물 입양비원 지원 등 입양활성화에도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상반기 인사를 통해 전담조직을 신설해 동물복지나 반려동물 산업육성 지원을 보다 강화할 방침입니다.
  • 2023.01.06(금)  |  최형석
KCTV News7
00:38
  • 동광·오라·신광·중앙초 주변 선로 '지중화'
  •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초등학교 주변 가공선로 지중화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제주시는 올해 초등학교 주변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고 쾌적한 도시미관을 조성하기 위해 가공선로 지중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정부가 추진하는 '그린뉴딜'사업으로 올해 제주시 지역은 동광초등학교와 중앙초, 신광초, 오라초 등 4곳이 사업대상에 선정됐습니다. 제주시는 시설비 29억 원을 확보해 연내 준공을 목표로 다음달 착공할 예정입니다.
  • 2023.01.06(금)  |  최형석
KCTV News7
00:31
  • 서귀포시 치유의숲 산림휴양해설 운영
  • 서귀포시가 치유의숲 탐방객들을 위해 해설사 운영을 시작합니다. 이에따라 산림휴양해설사 8명이 탐방객들과 동행하며 제주인들의 삶이 묻어있는 중산간 작은 동굴이나 숯가마터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고 숲이 가지는 다양한 가치를 안내할 예정입니다. 산림휴향해설은 내일부터 매일 2회, 15명씩 왕복 3시간 코스로 진행됩니다.
  • 2023.01.06(금)  |  김수연
  • 안심 무인택배 보관함 설치 지원사업 공모
  •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비영리 법인.단체를 대상으로 안심 무인택배 보관함 설치 지원사업을 공모합니다. 지원규모는 개소당 1천만원으로 올해 2곳을 추가 설치할 예정입니다. 이 사업은 택배를 신청할 때 수령 장소를 안심 무인택배함 주소로 기재하고 이후 택배기사가 물품을 택배함에 보관하면 보관 장소와 인증번호를 신청인 휴대전화로 전송하는 체계입니다. 현재 제주에는 모두 12개소의 안심 무인택배 보관함이 운영중으로 누적 이용건수는 12만 3천 여건이며, 한달 평균 1천 700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23.01.06(금)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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