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6(화)  |  문수희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의 대표 공약인 'AX 대전환'과 관련해 하정우 전 청와대 AI 미래기획수석비서관이 관광과 해양, 우주, 의료돌봄을 하나로 묶은 AX 프로젝트를 제안했습니다. 오늘 오전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아트홀에서 위성곤 당선인 인수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특강에서 하 전 수석은 제주는 섬 자체가 완벽한 실증 테스트베드로서 역할을 한다며 제주의 성공 사례가 국가의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재생에너지와 데이터센터에 더해 해양과 우주를 한 번에 연구할 수 있고 관광과 1차 산업을 플랫폼화 연구는 제주에서만 가능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4대 과기원과 제주대 융합캠퍼스 등 협력을 통해 연구가 확장되면 제주를 연구자들의 런케이션 성지로 만들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52
  • 버스 개편 용역 연기…"도민 의견 더 듣겠다"
  • 제주 버스준공영제가 도입되고 혈세낭비 논란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가 준공영제 개선안 용역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기본안으로 노선 개편과 요금 인상, 보조금 축소 등의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공청회 등 의견을 수렴하고 있는데 도민 참여는 저조하고 업체들은 부정적인 기류를 보이면서 계획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결국 관련 용역이 중단되고 일정은 무기한 연기됐습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돕니다. 매해 1천억 원의 보조금이 투입되며 돈먹는 하마라는 꼬리표를 달고 있는 버스 준공영제. 결국 제주도가 준공영제 개선방안 용역을 발주했고 지난달 말 개편안을 발표했습니다. 중복 또는 비효율 노선 39개를 조정·통폐합하고 버스요금을 100원에서 200원 인상, 그리고 업체 보조금을 22% 수준으로 줄여 나가겠다는 내용이 골자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공청회 등 의견수렴에 나서 오는 15일까지 관련 용역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었습니다. 하지만 제주도가 관련 용역을 잠정 중단했습니다. 도민 의견을 보다 폭넓고 촘촘하게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보완사항 등을 반영해 구체적 실행계획을 마련하겠다는 이유에서 입니다. 홍보가 부족한 탓에 이미 4차례 진행된 공청회의 참석 인원은 적게는 7명, 많게는 30여 명에 불과했고 노선 통폐합 등으로 수익감소 등을 우려한 버스업체들은 용역 개편안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따라 당초 6차례 열기로 했던 공청회를 실질적인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는 서귀포 동부와 서부 읍면권 지역을 세분화 해 2차례 늘려 8차례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용역은 이같은 공청회가 마무리되면 재개하는 쪽으로 조정했습니다. 상황이 이렇게 되면서 당초 이달 말 개선방안을 확정하고 내년 1월부터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었던 준공영제 노선 개선 계획도 차질이 불가피해졌습니다. <이상헌 / 제주도 교통항공국장> "(용역안에) 시민들이 이해하기 쉬운 방안들이 있을 겁니다. 그리고 즉시 적용하기 쉬운 방안들이 있습니다. 그런 것들은 순차적으로 하게 될 거고요. 현재로서는 구체적이지는 않지만 시작은 내년 봄부터 단계적으로 할 수 있을 거라고..." 제주도가 버스준공영제 개선 방안을 발표한 지 10여일 밖에 지나지 않은 상황에 의견 수렴 등을 이유로 뒷걸음질 치면서 제대로 된 결과를 도출할 수 있을 지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2.10.11(화)  |  허은진
KCTV News7
00:48
  •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 경쟁률 19.2 대 1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3회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에 따른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21명 선발에 403명이 지원해 평균 19.2대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기관별 접수현황을 보면 제주 4.3 평화재단 일반직 6급 1명 선발에 72명이 접수해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고 제주관광공사 5명 선발에 38명, 에너지공사 3명 선발에 22명이 지원했습니다. 반면 제주국제컨벤션센터 4급 일반직 분야는 지원자가 없었습니다. 통합채용 필기시험은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치러지며 시험장소 등 세부사항은 오는 14일 제주도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입니다.
  • 2022.10.11(화)  |  양상현
KCTV News7
00:33
  • 26일까지 착한가격업소 모집…각종 혜택 제공
  •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26일까지 착한가격업소를 모집합니다. 음식업과 숙박업, 이미용업 등 개인서비스 업종 분야에 사업자 등록을 한지 6개월이 지나고 현재 영업활동을 하고 있다면 누구나 신청 가능합니다. 선정된 업소에 대해서는 지역화폐 탐나는전 결제에 따른 10% 할인 혜택과 함께 상수도 요금과 전기요금을 지원하게 됩니다. 현재 제주도내 착한가격업소는 216개소입니다.
  • 2022.10.11(화)  |  양상현
KCTV News7
00:35
  • '택배 추가배송비 부당 요구사례' 접수
  • 제주특별자치도가 택배 추가배송비를 부당하게 요구하는 사례를 접수하기로 하고 오늘(11일)부터 온라인 창구를 운영합니다. 다른 온라인 쇼핑몰에 비해 추가배송비를 과다 책정하거나 상품 구매 전 사전 고지 없이 추가 택배비를 요구하는 경우, 구매 확정 후 합리적 이유없이 배송을 거부하는 사례 등입니다. 제주도는 접수된 사례에 대해서는 주요 사유별로 분석한 후 향후 '생활물류 서비스 산업 발전법' 개정 요구에 따른 근거자료로 활용한다는 계획입니다.
  • 2022.10.11(화)  |  양상현
KCTV News7
00:38
  • 제주도, 5개 개방형 직위 임용
  • 제주특별자치도가 공모를 통해 진행한 5개 개방형 직위를 최종 임용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보건복지여성국장에 강인철 전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제주도협회장을, 성평등정책관에 이은영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 위원회 전문위원을, 디지털융합과장에 김기홍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선임연구원을, 문화예술진흥원장에 김태관 제주국제관악제조직위원회 전문위원을, 민속자연사박물관장에 박찬식 제주문화진흥재단 이사장을 선발했습니다.
  • 2022.10.11(화)  |  양상현
KCTV News7
00:26
  • 제주시,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사전점검 실시
  • 제주시가 겨울철 대설과 한파 등 자연재난을 대비하기 위한 사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이에 따라 상습결빙구간과 해안가 저지대, 제설 취약지역을 전수 조사하고 지역별 관리 담당자를 지정해 관리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또 이달 말까지 제설장비 작동여부와 제설자재 관리 실태를 집중점검합니다. 제주시는 이와함께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과 감시용 CCTV 등을 통해 신속한 조치를 실시할 수 있도록 대비할 방침입니다.
  • 2022.10.11(화)  |  김수연
  • 제주Utd, 11일 인천과 격돌…ACL 플레이오프 '분수령'
  • 제주유나이티드가 아시아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진출에 중요한 분수령인 인천 유나이티드와 격돌합니다. 제주는 오늘(11일) 저녁 7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K리그 3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인천과 맞붙습니다. 현재 제주는 13승 10무 12패 승점 49점으로 리그 6위를 기록중으로 4위 인천과의 격차는 단 1점차입니다. FA컵 결승전에서 전북이 우승할 경우 4위까지 아시아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진출권이 주어져 이번 인천과의 맞대결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 2022.10.11(화)  |  이정훈
KCTV News7
00:54
  • 버스 준공영제 개선방안 용역 중단
  • 제주도내 버스 준공영제 개선방안 용역이 중단됐습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11월부터 버스 준공영제 성과평가와 개선방안 용역을 추진해 왔으나 주민의견 수렴의 한계와 지역·노선별 운행계통 재분석 등을 이유로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버스 준공영제 개선방안으로 중복 또는 비효율 노선 39개를 조정·통폐합하고 버스요금을 100원에서 200원 인상하면서 보조금을 22% 수준으로 줄여 나가겠다는 복안을 발표한 후 공청회를 개최하고 있지만 참여도가 저조하고 일부 지역 또는 업체에서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내년 1월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할 예정이었던 노선 변경 시기 역시 불투명해졌습니다.
  • 2022.10.11(화)  |  양상현
KCTV News7
00:35
  • 서귀포시, 올해 교통유발부담금 21억 원 부과
  • 서귀포시가 올해 교통유발부담금을 1천530건에 21억 1천여 만원을 부과했습니다. 올해 교통유발부담금은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일괄 30% 감면이 적용돼 최대 21%가 경감돼 부과됐습니다. 이와 함께 교통량 감축 활동에 참여해 이행한 시설물 74개소도 8억 4천여만 원이 경감됐습니다. 서귀포시는 지난해 1천242건에 12억 5천여 만 원을 부과해 96.4%인 12억 1천만 원을 징수했습니다
  • 2022.10.10(월)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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