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7(수)  |  최형석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오늘(17일) 제12대 의회 의정활동을 사실상 마무리하고 13대 의회 출범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오늘(17일) 제44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친 각종 조례안과 동의안 등 96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하고 9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했습니다. 이상봉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그동안 의회는 민생에 중점을 두고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 풀뿌리 민주주의 가치를 높이는데 책임을 다해왔다며 새롭게 출발하는 제13대 의회에도 변함없는 신뢰와 격려를 당부했습니다. 도의회는 오는 24일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고 교육위원회를 유지하고 미래경제산업위원회를 신설하는 상임위원회 개편안을 처리하는 등 본격적인 제13대 의회 개원 준비에 나설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9
  • 추석 연휴 제주항만 특별대책 상황실 운영
  •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석 연휴기간인 내일(9일)부터 12일까지 제주항 항만 특별대책 상황실을 운영합니다. 여객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과 항만 내 주요 시설물 점검에 이어 밀집시설에 대한 방역과 소독을 강화합니다. 또 항만 근로자, 하역사와 비상 연락체계를 구축해 해상 물류 운송을 지원하고 비상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히 대처합니다.
  • 2022.09.08(목)  |  양상현
KCTV News7
00:33
  • 오영훈 도정 공약실천위원회 첫 회의 열려
  • 민선 8기 오영훈 도정의 공약실천위원회 첫 회의가 오늘 오전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열렸습니다. 오늘(8일) 회의는 위촉장 수여와 공약실천계획 수립과 관리계획 설명, 향후 위원회 운영에 관한 논의로 진행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영훈 지사는 자주와 분권, 존중, 실용, 도전의 5개 기본 가치를 바탕으로 도민 중심의 빛나는 미래를 설계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15개 분과로 구성된 공약실천위원회는 공약사업의 명확한 추진방향을 설정하고 실현 가능한 세부 실천계획을 마련하게 됩니다.
  • 2022.09.08(목)  |  양상현
KCTV News7
00:40
  • 제주시, 추석연휴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일부 유료
  • 제주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공영 유료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합니다. 이에따라 추석 연휴인 내일(9일)부터 12일까지 유료로 운영 중인 공영주차장 71곳 가운데 66곳이 무료로 전면 개방됩니다. 다만 공항입구와 칠성로, 동문시장 주변 주차장의 경우 이용객 급증이 예상됨에 따라 원활한 주차장 순환을 위해 정상운영 됩니다. 제주시는 이와함께 칠성로와 동문시장 주변 공영주차장 6곳에는 내일(9일) 인력을 추가 배치해 질서유지에 나설 계획입니다.
  • 2022.09.08(목)  |  최형석
KCTV News7
00:34
  • 추석 연휴 무인 민원발급기 정상 운영
  • 추석 연휴기간에도 무인 민원발급기가 정상적으로 운영됩니다. 제주시는 추석 연휴 시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민원 행정시스템 관리를 철저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무인 민원발급기 48개소에서 시스템 에러가 발생하지 않도록 복구대응 비상연락망 체계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제주시는 행정시스템 장애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응과 복구 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해오고 있습니다.
  • 2022.09.08(목)  |  최형석
KCTV News7
00:47
  • 학교폭력 피해경험 초·중 증가, 고교는 감소
  • 학교 폭력 피해를 경험했다는 학생이 소폭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지난 4월 11일부터 한달 동안 도내 초,중,고교생 6만 여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습니다. '학교폭력 피해 경험이 있다'는 응답률은 2.6%로 지난해 조사때보다 0.5%포인트 증가했습니다. 학교급별로는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각각 0.9%, 0.5%포인트 늘어난 반면 고등학교는 0.1%포인트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교폭력 피해 유형은 언어폭력이 41%로 가장 많았고 신체폭력과 집단따돌림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2.09.07(수)  |  이정훈
  • (5시뉴스) 각종 논란 이호유원지 개발사업 23년만에 좌초
  • 공유수면 매립과 환경파괴. 경관 사유화 논란을 빚어왔던 이호유원지 개발사업이 결국 좌초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7일)자로 이호유원지 개발사업 시행승인을 취소 결정했습니다. 그동안 조건부 사업연장 기간에 구체적인 투자나 재원조달 계획 마련 등 주어진 조건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아 사업시행이 불가능할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지난 2008년 7월 개발사업 시행 승인 이후 23년만입니다. 더욱이 그동안 공사대금을 제대로 지급하지 못해 사업부지 일부가 법원 경매로 넘어갔고 모두 낙찰되면서 현재는 소유권까지 이전됐습니다. 제주분마 이호랜드는 사업비 1조원을 들여 마리나호텔과 콘도미니엄, 컨벤션시설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세웠지만 자금난에 허덕이며 착공조차 못한 채 취소결정을 맞게 됐습니다.
  • 2022.09.07(수)  |  양상현
KCTV News7
00:39
  • 제주도, 난개발 제한 '보전지역 확대'…동의안 제출
  • 제주도가 난개발을 막고 경관을 보존하기 위해 보전지역을 대폭 확대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보전지역을 38만 5천 제곱미터 확대하는 내용의 '절대 상대 관리보전지역 변경 동의안'을 제주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학계와 시민단체 등의 공론화를 통해 용암동굴 주변 인접와 일부 해안선 일대 국유지 등이 새롭게 보전지역으로 포함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동의안은 오는 16일부터 시작되는 제409회 제주도의회 정례회에서 처리될 예정입니다.
  • 2022.09.07(수)  |  김용원
KCTV News7
00:43
  • "4·3 군사재판 수형인 30명 무죄 판결 환영"
  • 어제 제12차 직권재심을 통해 4.3 군사재판 수형인 30명 모두 무죄를 선고받은 것과 관련해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환영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오 지사는 제주지방법원의 이번 결정으로 4.3 수형인 유가족들이 억울함을 내려놓고 추석을 보낼 수 있게 되었고, 21년 만에 이룬 4.3 특별법 개정이 차근차근 뜻깊은 열매를 맺고 있어 감회가 남다르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직권 재심으로 무죄를 받은 4.3 군사재판 수형인은 모두 310명이며, 남은 1천 848명의 수형인이 명예회복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2022.09.07(수)  |  김수연
KCTV News7
00:41
  • 태양광 발전 이익공유화 연구 용역 추진
  • 제주도가 풍력에 이어 태양광 발전에 대해서도 이익의 일부를 환원하기 위한 근거 마련에 나섰습니다. 제주도는 태양광 에너지 개발 이익 일부를 도민사회에 환원하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태양광 개발.발전이익 공유화 적정기준 연구용역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용역을 통해 태양광 발전을 공공자원으로 인식할 수 있는 근거와 기금 적정기준안, 관리방안 등을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한편 제주도는 풍력발전에 대해서는 2017년부터 공유화기금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 2022.09.07(수)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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