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목)  |  양상현
제주도 사회협약위원회가 10년 넘게 이어진 제2공항 갈등을 내년 상반기까지 매듭지을 것을 민선 9기 도정에 권고하기로 했습니다. 위원회는 오늘 오후 제주도청 삼다홀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이같이 의결했습니다. 그러면서 도지사 직속의 민관협의회를 설치해 절차적 정당성과 신뢰를 확보하고 수요예측과 숨골, 조류충돌 등 핵심 쟁점은 민관합동 공동검증을 통해 풀고 검증 결과를 도민이 알기 쉬운 자료로 만들어 배포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또 최종 결정은 주민투표나 숙의형 공론조사 등 도민 자기결정권 원칙에 따라 이뤄져야 하며 절차 개시 전에는 도지사와 찬반 단체 등이 참여하는 최종 결정 존중 사회협약의 체결을 요청했습니다. 사회협약위원회는 이같은 권고안을 오는 22일 위성곤 당선인에게 직접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6
  • 비자림로 확장공사 2년 만에 재개…도로폭 축소
  • 환경단체 반대 등으로 수년째 공사 중단과 재개를 반복했던 제주시 비자림로 확장공사가 2년 만에 재개됩니다. 제주도는 비자림로 확장공사에 대한 설계 변경을 마치고 공사를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공사는 사업구간에 경계 보호 울타리를 우선 설치한 뒤 삼나무 벌목과 확.포장 공사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당초 제주도는 이 도로를 폭 21미터로 확장하려 했지만 환경부의 환경저감 대책 마련 요구에 따라 16.5미터로 축소하고 법정보호종 이주와 보호 울타리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 2022.05.17(화)  |  조승원
KCTV News7
02:28
  • 6.1지방선거 준비 본격…모레부터 공식 선거전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오늘로 꼭 보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투표용지 인쇄와 투표지 분류기 모의시험 등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모레(19일)부터 후보자들의 공식적인 선거 운동도 시작됩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제주시내 인쇄소에서 투표용지 인쇄작업이 한창입니다. 쉴 새 없이 인쇄기가 돌아가고 차곡차곡 투표 용지가 쌓여갑니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지사와 교육감, 함께 치뤄지는 국회의원 보궐 선거 등 각종 투표 용지가 인쇄되고 있는 겁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제주지역 유권자들은 최소 4장에서 최대 6장의 투표용지를 받게 됩니다. <허은진 기자> "6.1지방선거가 보름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투표용지 인쇄와 투표지 분류 모의시험 등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나섰습니다." 선관위에서는 직원들이 실제 개표 현장에서 사용될 투표지분류기를 시험 가동했습니다. 기계에 결함은 없는지 투표지가 제대로 분류돼 정확하게 집계되는지 꼼꼼히 살핍니다. 모레(19일)부터 지방선거와 보궐선거에 대한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됩니다. 후보자와 배우자, 선거사무원뿐 아니라 일반 유권자도 선거일 전인 31일까지 법에서 정한 방법대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후보자의 경우 차량에 부착된 확성기 등을 사용해 연설이나 대담이 가능하고 일반 유권자의 경우 말이나 전화로 후보자에 대한 지지를 호소할 수 있습니다. 다만 후보자 비방이나 허위사실이 적시된 글을 SNS에 공유하거나 퍼 나르는 경우에는 선거법에 위반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문경환 /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 홍보과장> "후보자는 예비후보자와 달리 공개장소 연설, 대담이라든가 선거벽보 첩부, 선거공보 발송 등 인쇄물에 의한 선거운동은 물론 선거구 안의 읍·면·동 수의 2배수 이내 범위 내에서 선거운동용 거리 현수막도 게시할 수 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 100여명이 후보가 뛰어든만큼 본격적인 선거 운동이 시작되면 제주 곳곳에서 승기를 거머쥐기 위한 치열한 경쟁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2.05.17(화)  |  허은진
KCTV News7
02:49
  • [제주시 을 보궐선거 대담] '5번째 도전' 부상일 "여당 의원 필요"
  • KCTV 제주방송 등 언론 4사의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초청 대담, 두 번째 순서로 국민의힘 부상일 후보입니다. 총선만 다섯 번째 도전하는 부 후보는 삼화지구 임대아파트 문제 해결과 아라동에 초등학교 2개 신설, 도심 주차난 해결 등을 공약하며 국회 입성을 노리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예비주자 4명과 경선 경쟁에서 본선행 티켓을 거머 쥔 국민의힘 부상일 후보. 중앙당 공천을 세 번이나 받았지만 모두 낙선했던 아픈 경험을 딛고 집권 여당 국회의원이 되겠다며 다섯 번째 도전장을 냈습니다. < 부상일 / 국민의힘 보궐선거 후보 > 중앙정부가 바뀌었습니다. 지방정부도 바뀌어야 할 때가 왔습니다. 그 과정에 국회의원으로서 저 부상일을 선택해주신다면 중앙정부와의 소통 창구, 제주도민의 아픈 현장에 직접 찾아가서 들은 얘기를 전달하겠습니다. 그리고 해법을 찾겠습니다. 부 후보는 생활 밀착형 공약으로 유권자 선택을 받겠다며 삼화지구 임대아파트 분양전환 문제 해결을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초등학교가 2개밖에 없어 과밀학급 문제를 낳고 있는 아라동에 2개교를 신설하고, 아라동과 이도지구 같은 인구가 밀집한 도심지에 주차공간을 확충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부상일 / 국민의힘 보궐선거 후보 > 임대 분양 전환을 함에 있어서 그러한 거래 사례 비교법으로 하는 감정평가가 과연 공정한 것인가, 그런 부분에 의심을 갖고 있고 이거는 분명히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이 문제를 해결하는 데 온 힘을 집중하겠습니다. 동부지역 최대 현안인 제2공항에 대해서는 정부 여당의 정책기조와 마찬가지로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나아가 1차와 3차 산업에 집중된 제주 산업 구조에다 항공 산업을 추가하고 도내 대학에 관련 학과를 개설해 일자리도 창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부상일 / 국민의힘 보궐선거 후보 > 어떤 일이 결정됐을 때는 그 일을 추진하는 것이, 그냥 걱정하고 아무 것도 안하는 것보다는 우리의 미래를 견인함에 있어서 더 낫다는 경험을 갖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 측면에서 제2공항은 추진돼야 합니다. 이밖에 지역 현안인 월정리 동부하수처리장 증설에 따른 갈등 문제에 대해서는 지역구 국회의원으로서 중재에 나서고 해결 방안을 찾겠다고 밝혔습니다. 국회에 입성하면 가장 먼저 추진할 입법 활동으로 국회의원 불체포 특권을 개선하는 법 개정에 나서겠다고 말했습니다. 부 후보는 지난 20여년 간 민주당이 국회의원을 독식하면서 제주가 기울어진 운동장이 돼 버렸다며 이번 선거에서는 국민의힘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2.05.17(화)  |  조승원
KCTV News7
00:33
  • 국민의힘, '지방-보궐선거 지원' 선대위 구성
  •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6.1지방선거와 보궐선거를 지원할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 활동에 돌입했습니다. '도민이 힘나는 선대위'로 이름 붙여진 선대위는 김영진 도당 위원장 직무대행이 상임선대위원장을 맡고 도당 부위원장과 전 도의원 등이 주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외연 확장을 염두에 두고 주요 당직자를 인선했다며 선대위를 통해 지방선거와 보궐선거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2.05.17(화)  |  조승원
KCTV News7
00:43
  • 김광수·이석문 "교장공모제 확대 찬성"
  • 김광수, 이석문 제주도교육감 두 후보 모두 교장 공모제 확대 시행에 찬성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제주교사노동조합이 제주도교육감 후보자를 대상으로 주요 교육정책을 질의한 결과 두 후보 모두 이 같은 입장을 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후보는 교원 승진 제도 개선 방안으로 교장,교감 공모제 확대 시행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모두 찬성한다고 답변했습니다. 또 정기적으로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한 학력평가 실시와 초등학교 지필평가 부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이석문 후보는 반대 입장을, 김광수 후보는 찬성입장을 밝혔습니다.
  • 2022.05.17(화)  |  이정훈
KCTV News7
02:17
  • 선거브리핑 종합 (5월 17일)
  • 다음은 6.1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의 공약입니다. "오일장 상인 권익 보호·환경 개선 노력" 허향진 국민의힘 도지사 후보는 제주시 오일장 상인연합회와 간담회를 갖고 상인들의 권익 보호와 환경 개선에 노력하는 한편 오일장 주변 장례식장으로 인한 상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타당성 검토를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읍면 민생 탐방…주민 불편 해소·현안 해결" 오영훈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가 읍면지역 민생 탐방에 나서 가파도 소각시설 설치를 비롯해 모슬포항 확장, 마늘농가 인력 지원 등 읍면지역 불편 해소와 현안 해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도지사 직속 농축산 관리위 구성' 공약화" 박찬식 무소속 도지사 후보는 농업인단체협의회가 제안한 정책 가운데 도지사 직속 농축산분야별 관리위원회 구성과 관련 조례 제정, 농업예산과 농정 발굴을 위한 상생협의체 구성을 공약으로 수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철희 전 정무수석, 김한규 후보 지지 호소" 이철희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오늘 제주시 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김 후보가 제주와 대한민국을 위해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일도2동 재건축 예정구역 '고도제한 완화' 추진" 부상일 국민의힘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제주시 일도2동 재건축 예정구역에 대한 고도제한 완화를 통해 제대로 된 도시인프라를 계획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주민소통 온라인 플랫폼 운영" (일도1,이도1,건입동 선거구 한권 더불어민주당 후보) "공동체 회복·정보 공유 청년 모임 지원" (이도2동 갑 선거구 국민의힘 강철호 후보) "도남오거리 부근·시청 학사로 전선지중화 추진" (이도2동 을 선거구 국민의힘 김명만 후보) "21일 화북동주민센터 인근서 출정식" (화북동 선거구 강성의 더불어민주당 후보) "주차시설 확충 - 버스정류장 환경 개선" (아라동 갑 선거구 국민의힘 김대우 후보) "오일장 연결 무료버스 운영, 도민 불편 해소" (아라동 갑 선거구 진보당 양영수 후보) "제주시 서부 중심권에 파크골프장 유치" (연동 갑 선거구 국민의힘 김철웅 후보) "흘천 친환경 산책로 조성사업 추진" (연동 을 선거구 하민철 국민의힘 후보) "후원의 밤 행사 성료…노형 발전 위해 승리" (노형동 갑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양경호 후보) "항공기 소음 피해 보상 확대" (애월읍 을 선거구 국민의힘 박은경 후보) "해녀수당 - 은퇴수당 확대" (한경추자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김승준 후보) "모레 출정식 개최…주요 정책 발표" (대천.중문.예래동 선거구 국민의힘 현정화 후보)
  • 2022.05.17(화)  |  양상현
  • 제주시, 상반기 불법 자동차 집중단속 실시
  • 제주시가 다음달 말까지 무단 방치나 불법 구조변경 등 불법 자동차 집중단속에 나섭니다. 단속 대상은 안전기준에 적합하지 않거나 투닝 승인을 받지 않고 임의로 변경한 자동차와 도로와 주택가 등에 장기간 방치된 자동차 등입니다. 적발된 자동차는 원상복구 또는 임시 검사 명령 등이 내려지게 되며 무단 방치 자동차는 견인이나 폐차 등 강제 처리됩니다. 제주시는 올해 무단 방치 차량 40대를 단속하고 불법 튜닝 등 300여 대의 불법자동차를 적발했습니다.
  • 2022.05.17(화)  |  허은진
KCTV News7
00:49
  • 모레부터 지방·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시작
  • 모레(19일)부터 6.1지방선거와 보궐선거에 대한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됩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후보자 본인과 배우자, 선거사무원 등은 모레부터 선거일 전인 31일까지 어깨띠나 표찰, 기타 소품을 활용하거나 언론 대담과 토론회, 공개장소 연설 등 공직선거법이 정한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차량에 부착된 확성기나 녹음기 사용은 오후 9시까지만 가능하며 소리 없이 화면만 출력하는 경우는 밤 11시까지도 허용됩니다. 일반 유권자도 말이나 전화로 지지를 호소할 수 있고 선거일 당일에는 인터넷과 SNS, 문자메시지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 2022.05.17(화)  |  조승원
KCTV News7
00:45
  • 오등봉공원 의혹 조사 도지사 후보별 '입장차'
  • 오등봉공원 민간특례 논란과 의혹에 따른 후속 조사와 관련해 도지사선거 후보들이 각자 다른 입장을 밝히고 있습니다. 제주환경운동연합이 도지사 후보들에게 보낸 공개질의 답변서에 따르면, 사업 특혜와 비리 의혹에 대한 도정 차원의 조사와 조사 결과에 따른 사업철회 요구에 대해 녹색당 부순정, 무소속 박찬식 후보는 동의 의견을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후보는 공감은 하지만 도정 차원의 조사보다는 감사원 감사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보였습니다. 반면 국민의힘 허향진 후보는 의혹에 대한 조사와 사업 철회를 반대한다는 의견을 보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2022.05.17(화)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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