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목)  |  양상현
제주도 사회협약위원회가 10년 넘게 이어진 제2공항 갈등을 내년 상반기까지 매듭지을 것을 민선 9기 도정에 권고하기로 했습니다. 위원회는 오늘 오후 제주도청 삼다홀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이같이 의결했습니다. 그러면서 도지사 직속의 민관협의회를 설치해 절차적 정당성과 신뢰를 확보하고 수요예측과 숨골, 조류충돌 등 핵심 쟁점은 민관합동 공동검증을 통해 풀고 검증 결과를 도민이 알기 쉬운 자료로 만들어 배포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또 최종 결정은 주민투표나 숙의형 공론조사 등 도민 자기결정권 원칙에 따라 이뤄져야 하며 절차 개시 전에는 도지사와 찬반 단체 등이 참여하는 최종 결정 존중 사회협약의 체결을 요청했습니다. 사회협약위원회는 이같은 권고안을 오는 22일 위성곤 당선인에게 직접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8
  • 국힘, 애월 을 박은경-대천·중문·예래 현정화 공천
  • 국민의힘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제주도의원 선거구 2곳에 대한 단수 후보 공천을 추가로 확정했습니다. 제주시 애월읍 을 선거구에는 박은경 예비후보가 단수 추천돼 6.1지방선거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서귀포시 대천.중문.예래동 선거구에는 현정화 예비후보가 공천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국민의힘은 도의원 선거구 32곳 가운데 22곳에 대한 후보를 확정했으며 추가로 복수 후보가 출마한 선거구의 공천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 2022.05.03(화)  |  조승원
KCTV News7
00:46
  • 제주도의원 선거 경선 막바지…대진표 내일 확정
  • 6.1지방선거가 2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오늘(3)까지 도의원 후보가 2명 이상 출마한 선거구에 대한 경선을 진행합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일도2동과 아라동 갑, 노형동 갑, 애월읍 을 선거구 등 4곳에서 경선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일도1.이도1.건입동과 아라동 갑 선거구 등 6군데에서 경선을 진행하고 있으며 결과는 내일(4) 발표할 예정입니다. 각 당은 내일 비례대표 후보자 순번도 발표하고 공천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어서 늦어도 내일 안에는 도의원 선거 대진표가 확정될 전망입니다.
  • 2022.05.03(화)  |  조승원
KCTV News7
00:28
  • 대체로 맑고 선선, 낮 최고 20도 (13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9에서 20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1도 정도 낮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여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이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맑고 낮 기온이 21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05.03(화)  |  김경임
KCTV News7
00:43
  • 제주시, 시민 건의사항 14% '수용 불가' 처리
  • 제주시가 지난 2년간 시민들의 건의 사항 가운데 14% 정도를 수용할 수 없다는 방향으로 결론지은 것으로 타났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 2020년부터 올해까지 접수된 시민건의 1천 336건 가운데 42%인 565건이 완료됐습니다. 14%에 해당하는 189건은 수용 불가, 20%인 269건은 장기 검토로 분류됐고 나머지 23%에 해당하는 313건은 추진 중입니다. 제주시는 법령이나 제도상 불가하거나 사회적 형평성 문제, 절차상 문제 등으로 수용 불가한 사항이라며 추후 제도개선 등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면 재검토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2.05.03(화)  |  조승원
KCTV News7
00:26
  • 관광사업체 경영회복지원금 접수…업체당 50만원
  • 제주도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관광사업체를 대상으로 경영회복지원금 신청을 받습니다. 접수는 오는 13일까지이며 지원금액은 업체당 50만원, 다수 사업체를 가진 경우 최대 200만원 까지입니다. 다만 제주형 소상공인 경영 회복지원금 지원대상은 제외됩니다. 신청은 온라인과 방문접수를 병행해 이뤄집니다.
  • 2022.05.03(화)  |  양상현
KCTV News7
02:22
  • [우리동네 후보는] 제주시 2개 선거구 '무혈입성?'
  • 이번 6.1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우리동네 후보는 순서입니다. 오늘은 제주시 지역의 단독 출마가 예상되는 용담1,2동과 구좌읍·우도면 2곳의 선거구를 살펴봅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공항이 자리잡고 있어 제주의 관문으로 불리는 용담동. 전형적인 농어촌 지역의 특징을 갖고 있는 구좌읍·우도면 선거구는 이번 6.1지방선거에서 단독 출마가 예상됩니다. 제주시 용담1동, 용담2동 선거구에서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제주에서 보수 정당 소속으로 유일하게 당선된 국민의힘 김황국 의원이 3선에 도전합니다. 김 의원은 제대로된 공항소음 피해보상과 통행량이 많은 용한로와 용문로에 교통 분산 도로 개선, 마을회관과 경로당, 어린이집 등의 시설 개선과 지원 확대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김황국 / 제주도의원(용담1동·용담2동, 국민의힘 예비후보)> "공항 소음과 관련된 지원을 확충해야 되고요. 그리고 원도심의 주차난이 심합니다. 그리고 공항소음 피해 지역에 있는 학교들에 대한 지원을 많이 해야 하는 상황에서 지금도 많이 모자란 정책들을 마무리하기 위해서 이번에 다시 출마하게 됐습니다." 1만 5천명 가량의 유권자가 있는 제주시 구좌읍·우도면 선거구에서는 구좌읍 주민자치위원장과 재선 의원을 지낸 더불어민주당 김경학 의원이 3선에 도전합니다. 김 의원은 인건비 상승 해소를 위한 농촌인력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지역 내 위치한 용암해수단지와 위성센터 관련 신산업 육성, 어르신 복지주택 조성 등을 주요 공약으로 꼽았습니다. <김경학 / 제주도의원(구좌읍·우도면,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저희 지역은 밭농업을 주로 하기 때문에 최근 인건비 상승 등으로 상당한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가칭 농촌인력지원센터의 설치 그리고 한동에 있는 용암해수단지와 덕천에 들어설 통합위성센터를 활용한 새로운 신산업 육성…" 현재 각 정당별로 계속해서 후보군을 찾고 있지만 단독 출마가 확정될 경우 해당 후보들은 투표 없이 당선돼 도의회에 입성하게 됩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2.05.03(화)  |  허은진
  • 서귀포시, 야영장 등 청소년수련시설 전면 개방
  • 서귀포시가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청소년수련시설을 전면 개방합니다. 개방되는 시설은 서귀포지역 청소년문화의집과 청소년수련관, 모구리 야영장 등 15곳입니다. 그밖에 민간이 운영하고 있는 유스호스텔이나 수련원 등도 개방하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는 시설을 전면 개방하지만 1미터 거리두기나 손 씻기 등 기본 방역 수칙은 지켜줄 것을 권고했습니다.
  • 2022.05.03(화)  |  조승원
KCTV News7
00:56
  • 원희룡 인사청문회…'오등봉·법인카드' 공방
  • 제주도지사를 지냈던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열린 가운데 오등봉 공원 민간특례 사업과 김영란법 위반 의혹이 집중적으로 제기됐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의원들은 원 후보자가 오등봉 사업을 통해 수천억 원의 개발 이익을 특정 업체 컨소시엄에 줬다고 주장했고 이에 대해 원 후보자는 3가지 이익 환수 장치를 마련하고 100억 원을 공공 기여하도록 했다며 해명했습니다. 도지사 시절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유용해 김영란법을 위반했다는 의혹에 대해 원 후보자는 국민 눈높이에서 의혹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원 후보자는 국토부 업무 목표로 집값의 급등과 급락을 막고 주거복지를 확대해 서민과 중산층의 주거 안정에 모든 역량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2.05.02(월)  |  조승원
KCTV News7
03:11
  • 보궐선거 '출마 러시'…여야 공천 주목
  • 오는 6월 1일 지방선거와 동시에 제주시 을 국회의원 선거구에 대한 보궐선거가 실시되는 것으로 확정되면서 선거판이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여야에서 10여 명의 후보가 거론되는 상황에서 일부 주자들의 출마 선언도 잇따르고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국민의힘은 공천 접수에 들어갔고 더불어민주당은 전략공천 가능성 속에 경선을 촉구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6.1지방선거에서 제주시 동부지역 유권자들은 투표지를 한장 더 받습니다. 제주시 을 국회의원 선거구에 대한 보궐선거가 지방선거와 동시에 실시되는 것으로 확정됐기 때문입니다. 보궐선거가 한달도 남지 않으면서 예비주자들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희현, 홍명환 제주도의원이 의원직을 사퇴하며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특히 이들 의원은 중앙당 차원에서 제기되고 있는 전략공천 가능성을 견제하며 경선을 통해 후보를 선출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김희현 / 전 제주도의회 의원> "낙하산 공천은 안 됩니다. 지역주민들의 지지를 받는 후보가 선택돼야 합니다. 도지사, 국회의원 후보의 협업을 통합 윈윈 전략이 필요합니다." <홍명환 / 전 제주도의회 의원> "여론조사 형식을 통해 당원과 도민의 자기 결정 결과를 중앙당이 존중해 상향식으로 결정하는 정치력을 중앙당 지도부에 기대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캠프 대변인을 지냈던 제주 출신 현근택 변호사도 출마 선언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현 전 대변인은 고령 4.3 유족에 대한 돌봄 서비스와 배.보상 법적 분쟁 최소화, 제주시 원도심 살리기 등을 추진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현근택 / 변호사> "저도 사실은 개인적으로는 특정인을 낙점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당에서 여론조사 방식이나 5 대 5로 한다고 하면 전적으로 그에 따르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제가 경선을 요구한다고 해서 경선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김승욱 제주시 을 당협위원장이 출마를 선언하며 공식 선거전에 뛰어 들었습니다. 김 위원장은 윤석열 정부의 공약 이행을 위해 국회에서 역할을 하겠다면서 만약 전략공천을 단행한다면 공천을 받을 적임자라고 강조했습니다. <김승욱 / 국민의힘 제주시 을 당협위원장> "물리적으로 경선이란 방법을 택할 수는 없을 것 같다고 판단하고요. 도의원, 도지사 예비후보와의 원팀을 위해서는 현역 당협위원장이 전략공천에서 선택돼야 하지 않나 판단하고 있습니다." 보궐선거 주자로 거론되는 여야 인사만 10여 명. 국민의힘은 이틀 간 공천 신청을 받고 이르면 다음 주쯤 후보를 확정할 계획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전략공천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일부 인사를 대상으로 적합도 조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지며 전략공천 또는 경선 실시 여부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2.05.02(월)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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