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목)  |  양상현
제주도 사회협약위원회가 10년 넘게 이어진 제2공항 갈등을 내년 상반기까지 매듭지을 것을 민선 9기 도정에 권고하기로 했습니다. 위원회는 오늘 오후 제주도청 삼다홀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이같이 의결했습니다. 그러면서 도지사 직속의 민관협의회를 설치해 절차적 정당성과 신뢰를 확보하고 수요예측과 숨골, 조류충돌 등 핵심 쟁점은 민관합동 공동검증을 통해 풀고 검증 결과를 도민이 알기 쉬운 자료로 만들어 배포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또 최종 결정은 주민투표나 숙의형 공론조사 등 도민 자기결정권 원칙에 따라 이뤄져야 하며 절차 개시 전에는 도지사와 찬반 단체 등이 참여하는 최종 결정 존중 사회협약의 체결을 요청했습니다. 사회협약위원회는 이같은 권고안을 오는 22일 위성곤 당선인에게 직접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1
  • 국립제주호국원 경유 시외버스 운행
  • 제주도가 국립제주호국원 방문객의 교통편의를 위해 오늘(18일)부터 경유 시외버스를 운행합니다. 이 시외버스는 제주터미널을 출발해 한라병원과 도립미술관, 국립제주호국원 내를 거쳐 어리목, 영실매표소, 제주국제컨벤션센터를 오가게 됩니다. 버스 운행시간은 오전 6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로 편도 기준으로 하루 5차례 운행합니다.
  • 2022.04.18(월)  |  양상현
  • 제주시, 폐기물처리업체 35개소 집중 점검
  • 제주시가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로 제주 방문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폐기물재활용업체 35개소를 집중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점검 사항은 폐기물 허용 보관량과 보관기간 준수 여부, 재활용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 등입니다. 위반사항이 확인되면 수사기관에 고발 등 강력히 조치해 나갈 계획입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위반 사업장 33개소에 대해 고발과 영업정지, 과태료 처분 등 행정처분을 진행했습니다.
  • 2022.04.18(월)  |  허은진
  • 서귀포시,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 강화
  • 서귀포시가 야산과 공한지, 클린하우스 등에서 쓰레기 불법투기 행위에 대한 단속활동을 강화합니다. 중점 단속 대상은 클린하우스 차떼기 투기 행위와 집수리 등으로 발생한 혼합폐기물을 고의적으로 일반 마대에 담아서 버리는 행위, 야산에 쓰레기류를 무단으로 버리는 행위 등입니다. 서귀포시는 적발될 경우 최고 1백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한편 지난해 서귀포시에서 적발된 불법 쓰레기 무단투기 행위는 115건에 이릅니다.
  • 2022.04.18(월)  |  허은진
  •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재해우려지역' 점검
  • 제주도가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하기 위해 다음 달 14일까지 재해우려지역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합니다. 39개 부서로 구성된 풍수해 사전대비 TF팀을 운영하고 저류지와 대형공사장, 상습침수지역 등 재해우려지역 1천 42군데에 대한 점검에 나섭니다. 또 해안 저지대와 급경사지 등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88개 지역에 대한 주민 대피 체계도 보완한다는 계획입니다.
  • 2022.04.18(월)  |  변미루
KCTV News7
01:01
  • 제주도, 4·3 군사재판 수형인 사실조사 추진
  • KCTV 제주방송이 집중 보도했던 4.3 수형인의 뿌리 찾기를 위한 실태조사 지적과 관련해 제주특별자치도가 후속조치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제주 4.3사건 직권재심 권고 합동수행단, 유족회와 함께 신원이 정확하게 파악되지 않은 군법회의 수형인을 특정하기 위한 사실조사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진술이나 증언 등 관련 자료를 확보하는데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최근 4.3 수형인 명부에서 실제 존재하지 않은 599명 가운데 194명의 신원을 특정한 바 있습니다. 최근 밝혀진 194명은 아명이나 추가 피해를 우려해 지어낸 이름, 본적지 불일치 등 다른 이름으로 등록됐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조사에서 추가 밝혀진 수형인에 대해 희생자나 유족으로의 추가 신청을 안내한다는 방침입니다.
  • 2022.04.18(월)  |  양상현
KCTV News7
00:50
  • 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 '원팀' 서약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로 결정된 오영훈 국회의원과 문대림 예비후보가 경선에서 공정한 경쟁과 경선 이후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이들은 오늘(19일) 민주당 제주도당 당사에서 원팀 서약식을 열고 상대방에 대한 의혹 제기나 비방 없이 정책 선거를 실시하고 경선 결과에 승복하며 경선 이후에는 원팀을 이루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를 통해 민주당 제주도정을 세우고 대선 패배 이후 잃어버린 희망을 되돌려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민주당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도민과 당원 50%씩 비율로 경선을 진행한 뒤 경선 마지막날인 26일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 2022.04.18(월)  |  조승원
KCTV News7
00:43
  • 미래시민광장위 "문대림 예비후보 지지"
  • 이재명 전 민주당 대선 후보 지지모임인 미래시민광장위원회 제주본부가 문대림 도지사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이 단체는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제주는 각종 현안 문제로 갈등의 골이 깊어지는 등 다양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이를 해결할 적임자가 문대림 예비후보라고 강조했습니다. 문 예비후보는 제주를 4차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게 하고 탄소중립 선도, 도시교통 대전환, 미래혁신 역량강화 등을 통해 제주의 미래를 책임질 것이라며 지지에 동참해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 2022.04.18(월)  |  조승원
KCTV News7
00:40
  • 전좌석 안전띠 착용 단속 강화…범칙금 3만원
  • 제주도가 도민들의 안전띠 착용률 높이기 위한 개선책을 마련하고 단속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제주경찰청과 교육청, 도로교통공단 등 모두 11개 유관기관의 추진협의체를 구성해 홍보와 함께 집중 단속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단속에 적발되면 3만 원의 범칙금이 부과됩니다.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은 지난 2018년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의무화됐지만 제주는 지난해 전국에서 가장 낮은 착용률을 기록하는 등 여전히 도민 참여가 저조한 실정입니다.
  • 2022.04.18(월)  |  변미루
  • '인생 2막' 장년층 생애 재설계 지원
  • 제주특별자치도가 장년층의 생애 재설계를 지원합니다. 이를 위해 중장년 취업지원과 재능나눔활동, 중장년 근로자 보금자리 지원, 고령자 인재은행 운영, 농촌 일자리 지원 등 33개의 세부과제를 마련해 추진합니다. 현재 제주도내 장년층은 16만여명으로 경력과 활동역량을 갖추고 있지만 은퇴 등으로 경제활동에서 배제돼 적지 않은 사회문제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 2022.04.18(월)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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