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2(월)  |  최형석
더불어민주당에 이어 13대 제주도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재선인 이남근 의원이 맡게 됐습니다. 이 의원은 오늘 제13대 제주도의회 국민의힘 당선자 총회에서 합의 추대로 원내 대표로 결정됐습니다. 이에따라 이 의원은 13대 의회 출범과 함께 1년 동안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로 당내 의견을 조율해 다른 정당과 협상을 주도하게 됩니다. 한편 국민의힘은 전체 45석 가운데 지역구 3석과 비례대표 5석 등 모두 8석을 확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서귀포시, 재활용도움센터 지킴이 등 297명 모집
  • 서귀포시가 오는 22일까지 클린하우스와 재활용도움센터 근로자 297명을 모집합니다. 응시자격은 서귀포시에 거주하는 만 55살 이상 시민으로 현장근무가 가능해야 합니다. 지원을 희망할 경우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됩니다. 채용된 인원은 다음달 1일부터 근무하게 됩니다.
  • 2021.12.16(목)  |  허은진
  • "출산·양육 책임 남성까지 확대" 조례안 발의
  • 출산과 양육의 책임을 남성까지 확대하는 조례안이 발의됐습니다. 민생당 한영진 의원은 출산, 양육의 책임 구성원을 남성까지 대상으로 정의하는 '제주도 모자·부자 보건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이 조례에는 임산부·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모유수유시설 설치와 난임 극복 지원, 산후조리원 모자동실 운영 활성화 지원 등을 담고 있습니다.
  • 2021.12.16(목)  |  변미루
KCTV News7
03:22
  • 예산 쪼개기 구태 반복…도의원 '내로남불'
  • 6조 3천 900억 원대로 역대 최대 규모인 제주도 내년 예산안이 제주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확정됐습니다. 그러나 표결을 앞두고 제주도가 일부 동의하기 어렵다는 뜻을 내비치며 도의회와 이견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실제 조정된 약 500억 원을 살펴보니 도의원 지역구에 선심성 예산으로 증액되거나 새로 생겨난 사업 예산도 상당수여서 도의원들의 내로남불식 예산 손질이 눈총을 받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6조 3천 922억 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제주도의 내년 살림살이가 확정됐습니다. 제주도의회가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거친 제주도 예산안을 표결에 부쳐 수정 가결했습니다. <좌남수 / 제주도의회 의장> "재석 의원 33명 중 찬성 30명, 반대 2명, 기권 1명으로 제주도 예산안은 가결됐음을 선포합니다." 도의회는 버스 준공영제 재정지원 32억 원과 ITS 구축사업 20억 원 등 362건 사업에서 499억 5천 만원을 감액했습니다. 삭감한 예산은 읍면동별 주민불편 해소사업과 행사운영비 등 954건에 489억 2천 만원을 증액했습니다. 나머지 10억 원은 예비비로 편성했습니다. <구만섭 / 제주도지사 권한대행> "오늘 의결해주신 예산은 튼튼한 방역을 토대로 단계적 일상회복과 민생경제를 회복시키는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하겠습니다." 그런데 계수조정 내역을 살펴보면 불요불급한 조정이었는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먼저 감액한 사업 대비 증액한 사업이 약 3배에 이릅니다. 특정 사업 1개의 예산을 쪼개 다른 3개 사업에 분배했다는 뜻이 됩니다. 게다가 제주도가 제출한 예산서에는 없었다가 도의회 심사 과정에서 새롭게 생겨난 사업이 300개에 달합니다. 도의원들이 사업 필요성에 대한 충분한 검토나 보조금 심의 절차도 없이 말 그대로 예산을 만들어내는 구태가 반복된 것입니다. 실제 계수조정 내역을 보면 읍면동별 주민불편 해소사업이란 명목 아래 적게는 100만 원에서 많게는 몇 천만 원까지 편성된 신규 사업이 수두룩 발견됩니다. 증액한 배경으로는 사업의 시급성을 들고 있지만 내년 지방선거를 겨냥한 선심성 예산이라는 비판을 거두기 어려운 대목입니다. 이처럼 손질된 예산에 대해 제주도는 일부 동의하기 어렵다는 속내를 내비치며 본회의가 한 차례 정회되기도 했습니다. <좌남수 / 제주도의회 의장> "(조정 내역에 대한) 동의 여부를 자리에서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구만섭 / 제주도지사 권한대행> "일부 예산 항목에 대해서는 예산 배정과 편성 과정에서 합리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좌남수 / 제주도의회 의장> "예결위에서 통과된 사항을 다시 손보겠다는 것은 안되는 것이고 그러면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제주도와 도의회가 다소 이견을 보인 끝에 내년 예산안이 확정되긴 했지만 코로나 극복을 위한 예산이었는지 아니면 지방선거를 앞둔 도의원들의 사심이었는지는 도민 판단으로 남게 됐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12.15(수)  |  조승원
  • 마라도·가파도 주민 운임비 1천원 단일화 추진
  • 서귀포시가 마라도와 가파도 주민의 여객선 운임비를 1천원으로 단일화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추가적인 예산 확보와 함께 제주도, 각 여객선사와 업무협의를 진행중입니다. 현재 마라도와 가파도 주민의 경우 해양수산부의 지침에 따라 최대 50%를 지원받아 운임비로 2,500원과 2,000원을 부담하고 있습니다.
  • 2021.12.15(수)  |  허은진
  • 제주시, 탄소중립 실천 가구 '인센티브' 지급
  • 제주시가 탄소중립생활을 실천한 1만 6천가구에 인센티브로 1억 7천만원을 지급합니다. 가정이나 상가 등에서 과거 2년간 월평균 사용량에 비해 5% 이상 에너지 사용량을 감축한 가구입니다. 이들 가구에 대해서는 현금과 그린카드 포인트, 탐나는전으로 인센티브가 제공됩니다. 일부 가구의 경우 인센티브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기도 했습니다.
  • 2021.12.15(수)  |  허은진
  • 구만섭 권한대행, 지진 피해 상황 점검 지시
  • 구만섭 제주도지사 권한대행이 오늘 오전 지진 발생에 따른 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여진 발생 모니터링과 함께 지진 피해 점검을 지시했습니다. 구 권한대행은 제주도도 더 이상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라며 모든 부서에서 대응체계를 강화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한편 지진 발생 이후 제주에서는 현재까지 4건의 민간건축물 재산피해 사례가 접수됐으며, 인명피해와 기반시설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2021.12.15(수)  |  변미루
  • 도의회, 내년 예산안 499억 손질…잠시 후 의결
  • 내년 제주도 예산안에 대한 제주도의회 계수조정 결과 약 500억 원이 조정됐습니다.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제주도가 제출한 새해 예산안에 대해 499억 5천 만원을 삭감하는 것으로 수정 의결했습니다. 버스 준공영제 재정 지원에 32억 원, 제주도 ITS 구축사업 20억 원 등이 감액된 것으로, 앞서 각 상임위가 삭감한 규모보다 55억 원 가량 줄어들었습니다. 도의회는 삭감된 예산을 읍면동별 주민불편 해소사업에 26억 원, 장애아 보육교사 인건비 지원 시범사업 6억 원 등에 증액하고 나머지 10억 원은 예비비로 편성했습니다. 도의회는 잠시 뒤 오후 2시 본회의를 열고 예결위가 조정한 예산안을 상정해 전체 의원 표결에 부칠 예정입니다.
  • 2021.12.15(수)  |  조승원
  • 서귀포시,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모니터링 강화
  • 서귀포시가 지진 발생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시설 점검에 나섭니다. 우선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실시간 모니터링 등 24시간 비상단계에 돌입했습니다. 또 추가적인 피해 예방을 위해 지역자율방재단과 지역 내 시설 재점검을 진행하고 잇습니다. 서귀포시는 시민들에게 행동요령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해안가 예찰과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여진에 대한 피해에 대비할 방침입니다.
  • 2021.12.15(수)  |  허은진
  • 내년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시험 일정 사전 공고
  • 공무원 임용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의 편의를 위해 내년 제주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일정이 공개됐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내년 공개경쟁임용시험 8, 9급 필기시험은 6월 18일, 7급은 10월 29일에 실시됩니다. 특히 내년에는 행정직 9급 공채 필기시험 선택과목에서 사회, 과학, 수학 등 선택과목이 사라지고 직렬별 전문과목들로 치러집니다. 제주도는 내년 2월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입니다.
  • 2021.12.15(수)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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