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9(월)  |  최형석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사업 정상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핵심으로 하는 새 경영방침을 발표했습니다. 송석언 JDC 이사장은 오늘(29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임직원과 로컬 파트너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영방침 선포식을 열고 기관 운영 방향을 공개했습니다. 우선 휴양형 주거단지 사업을 재개하고 영어교육도시 경쟁력 강화와 신화역사공원 완성도 제고에 나설 방침입니다. 또 첨단과학기술단지를 확대 조성하고 AI와 의료, 바이오 인프라 구축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상생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서귀포시, 공동주택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 서귀포시 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내에 공립어린이집이 추가로 들어섭니다. 이에따라 올해 개원하는 성산읍 국민임대주택에 이어 혁신도시 어린이집까지 개원하면 서귀포시 지역에는 모두 20개소의 국공립 어린이집으로 늘어납니다. 서귀포시는 개정된 영유아보육법에 따라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의 국공립어린이집 설치가 의무화 됨에 따라 앞으로 이를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 2020.09.21(월)  |  허은진
  • 서귀포시, 아름다운 간판상 공모
  • 서귀포시가 다음달 5일까지 지역 특색을 살린 '아름다운 간판상'을 공모합니다. 적법하게 설치된 간판물을 대상으로 점포주 또는 광고업자, 디자인 설계자면 공모가 가능합니다. 출품된 간판은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5개 작품을 선정하고 대상작은 간판주와 시공업소에 각각 1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됩니다.
  • 2020.09.21(월)  |  허은진
  • '신규 등록 제한' 렌터카 총량제 2년 연장
  • 렌터카 차량의 신규 등록을 제한하는 렌터카 총량제가 2년 더 시행됩니다. 제주도는 최근 자동차대여사업 수급조절위원회를 열고 렌터카 수급조절계획 변경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에따라 당초 어제(20)로 2년 간의 기간이 만료된 렌터카 총량제가 앞으로 2년 더 연장됩니다. 렌터카 총량제는 차량 신규 등록과 증차를 제한해 도내 렌터카를 2만 5천대로 줄이는 계획이지만 지금도 3만대 정도여서 목표 달성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총량제 시행 전 증차 요청을 거부당한 업체들이 행정시를 상대로 한 소송에서 잇따라 승소하면서 제도 시행에 대한 효과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 2020.09.21(월)  |  조승원
  • 색달 광역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사업 본격 추진
  • 사업자 선정 과정을 둘러싼 법적 다툼이 일단락된 광역 음식물류 폐기물처리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내일(22일), 음식물류 폐기물처리시설 조성사업에 따른 착수보고회를 개최합니다. 음식물류 폐기물 반입과 처리과정, 슬러지와 하수처리 과정, 그리고 운영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공유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하게 됩니다. 광역음식물류 폐기물처리시설은 서귀포시 색달동에 사업비 1천억원을 투입해 하루 340톤의 처리규모로 오는 2023년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됩니다.
  • 2020.09.21(월)  |  양상현
  • '덜익은 감귤 수확' 단속 확대…드론 추가 투입
  • 추석 연휴를 앞두고 감귤 유통질서를 해치는 행위에 대한 단속이 강화됩니다. 제주도는 극조생 미숙과 수확 여부를 확인하는 드론 장비를 기존 1대에서 오늘(21)부터 추석 전날인 30일까지 4대로 확대해 운영합니다. 드론 장비는 극조생 감귤 생산 농가를 대상으로 사전 통보 없이 불시 단속에 나설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이와함께 이번 도의회 임시회에 제출된 감귤생산 유통 조례가 개정되는대로 비상품감귤 유통 행위에 대한 과태료를 현재 500만 원에서 1천만 원으로 올려 부과할 방침입니다.
  • 2020.09.21(월)  |  조승원
  • 덜익은 극조생감귤 출하 시도, 드론 첫 적발
  • 덜익은 극조생감귤을 출하하려던 농가가 드론을 이용한 단속에서 처음으로 적발됐습니다. 서귀포시는 어제(20) 극조생감귤 미숙과를 수확해 출하하려던 하예동에 위치한 한 감귤원을 드론을 이용해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농가를 현지 단속한 결과 당도 8브릭스 미만의 색깔이 나지 않은 덜 익은 감귤을 수확하고 있었고 이미 수확한 감귤 1톤 정도가 발견됐습니다. 서귀포시는 감귤 수확을 중지시키고 이미 수확한 감귤 물량은 전량 폐기 조치했습니다.
  • 2020.09.21(월)  |  조승원
  • 장애인체육회 종합감사 행·재정상 15건 적발
  • 제주도감사위원회가 제주도 장애인 체육회에 대한 종합감사를 벌여 행.재정상 15건을 적발하고 2명에 대해 신분상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자동차 정기검사의 지연 또는 변경등록을 진행하지 않아 과태료 등을 부과하는가 하면 사무실 이전에 따른 임차계약 중도 해지로 받은 임차료 등 보조금 집행 잔액 1천 300여만원을 반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장애인체육회 스포츠단을 운영하면서 소속 선수에 대한 연봉제를 실시하지 않은 채 일정액의 훈련비만 지급하는 등 운영 관리를 소홀히 한 점도 지적됐습니다. 이와 함께 직원 성과상여금과 과도한 기념금품 지급의 부적정성 등도 이번 감사에서 지적사항으로 나왔습니다.
  • 2020.09.21(월)  |  양상현
  • 추석 연휴 '청렴주의보' 발령…위법행위 감찰
  • 제주도가 추석 연휴를 맞아 다음달 10일까지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위법, 부당행위를 집중 감찰합니다. 주요 감찰 사항은 공직자 근무지 무단 이탈이나 출장을 빙자한 사적 용무, 김영란법 위반, 공직자 품의 훼손 같은 행위입니다. 특히 추석을 맞아 귀향객과 관광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대응 실태도 점검할 방침입니다. 제주도는 위법하거나 부당한 행위가 적발될 경우 신분상 엄중 문책하고 사안에 따라 부서장까지 연대 책임을 묻기로 했습니다.
  • 2020.09.21(월)  |  조승원
  • 11월 발행 제주 지역화폐 명칭 '탐나는전' 확정
  • 오는 11월 발행될 예정인 제주 지역화폐 명칭이 '탐나는전'으로 확정됐습니다. 제주도는 대국민 명칭 공모를 통해 접수된 1천 700여 건을 대상으로 심사한 결과 지역화폐에 어울리는 명칭을 '탐나는전' 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탐나는전'은 제주의 옛 이름 탐라에서 아이디어를 얻었으며 모두가 탐내는 지역화폐가 되길 기원한다는 뜻이 담겼다고 제주도는 설명했습니다. 제주도는 다음달까지 명칭에 대한 브랜드 이미지와 디자인 개발을 마무리하고 11월, 200억 원 규모로 첫 발행할 계획입니다.
  • 2020.09.21(월)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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