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9(목)  |  최형석
민선 9기 주요 업무보고를 골자로 한 제452회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오늘 개회돼 오는 16일까지 8일간의 회기로 열립니다. 오늘 본회의에서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정부의 메가 프로젝트 대상에서 제주가 제외된 것과 관련해 초당적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이어 제주가 단단하게 결속할 때 정당한 권리를 확보할 수 있다며 제주의 몫을 반드시 찾을 수 있도록 도민들도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내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실국별로 새 도정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안건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도, 절수기기 1만 4천 개 보급
  • 물 절약을 위한 절수기기 보급사업이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사업비 2억 4천만원을 들여 도내 노인요양시설과 공동주택, 마을 회관 등을 대상으로 수도꼭지용, 샤워헤드용 절수기기 1만 4천개를 무료로 보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에는 사업비 2억 3천만원을 투자해 도내 공중화장실과 학교 등에 1만 6천개의 절수기기를 보급해 수돗물 사용량을 18% 절감했습니다.
  • 2019.04.21(일)  |  김수연
  • 제주 농지거래 크게 줄어…4년새 50% 감소
  • 제주도내 농지거래가 크게 줄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2014년만 하더라도 도내 농지거래는 2만 2천필지였지만 2016년부터 증가폭이 감소하며 2017년 1만 5천필지, 지난해 1만 2천필지로 4년 사이에 50% 가량 감소했습니다. 특히 외지인의 거래가 크게 줄어 2014년 9천 400필지에서 지난해 2천 700필지로 70% 이상 줄었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농지 기능 관리 강화로 부동산 투기가 크게 줄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 2019.04.20(토)  |  양상현
  • 제주도내 도시가스 공급 확대
  • 제주지역 내 도시가스 공급이 확대될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도시가스 공급시설 공사 계획 변경안을 공고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도시가스 배관시설을 기존 1만 7천660미터에서 1천 290미터를 추가 설치하는 내용으로 대상 지역은 노형과 연동, 오라동, 이도동, 강정동 등입니다. 이에 따라 대략 5천 300세대가 도시가스를 추가 공급받게 될 전망입니다.
  • 2019.04.20(토)  |  양상현
  •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실적 저조
  • 제주도의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실적이 저조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도를 포함한 양 행정시의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비율은 21억원으로 0.78%에 지나지 않고 있습니다. 법정구매율인 1%에 미치지 못하는 것이며 전년도의 1.17%에 비해 오히려 낮은 수치입니다. 현재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 구매 특별법상 법정구매율은 정하고 있지만 이를 지키지 않아도 이렇다할 제재 조치는 없는 실정입니다.
  • 2019.04.20(토)  |  양상현
  • 색달동 쓰레기 매립장 폐쇄 절차 진행
  • 서귀포 색달동의 쓰레기 위생 매립장에 대한 폐쇄 절차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는 올해 서귀포 쓰레기 위생 매립장 폐쇄에 따른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내년 실시설계에 착수해 2022년부터 사용종료를 신고할 계획입니다. 특히 매립장의 침하와 매립가스 발생 등으로 인한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8년간 초지를 조성한다는 구상입니다. 서귀포시의 쓰레기 매립장이 폐쇄되면 매각 또는 소각용과 재활용은 동복리 환경자원순환센터에서 처리됩니다.
  • 2019.04.20(토)  |  양상현
  • 제주시 복지급여 신청 가구 꾸준히 증가
  • 제주시지역 복지급여 신청 가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올해 기초생활보장 신청가구는 860여 가구로 지난해 1분기 460여 가구보다 85% 늘었습니다. 이는 교육급여에 이어 주거급여에까지 부양의무자 기준이 폐지되는 등 관련 제도가 개선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제주시는 부양의무 기준을 초과한 빈곤층에 대해서도 민간자원을 연계하는 등 복지 서비스를 지원해 나갈 계획입니다.
  • 2019.04.19(금)  |  최형석
  • 제주시, 생활형 숙박업소 특별 위생점검
  • 제주시가 봄 여행철을 맞아 오는 22일부터 숙박업소에 대한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번 점검은 가족단위 관광객이 주로 이용하는 54개 생활형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청결상태와 시설물 안전을 중심으로 이뤄집니다. 점검 결과 개선이 필요한 업소에는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행정처분 할 계획입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숙박업소 526개소를 점검해 24곳에 대해 시정 조치했습니다.
  • 2019.04.19(금)  |  최형석
  • 주택 거래량 큰 폭 감소…부동산 경기 위축
  • 부동산 경기가 위축되면서 제주도내 주택 거래량도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제주지역 주택 거래량은 576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6% 감소했습니다. 지난 달까지 누계 거래량도 1천 8백여 건으로 지난해보다 19% 떨어졌고, 최근 5년동안 3월 평균치 거래량과 비교해도 41% 감소했습니다.
  • 2019.04.19(금)  |  김용원
KCTV News7
02:09
  • 종이책 대신 디지털교과서 '인기' (일)
  • 종이책 대신 디지털 교과서를 이용하는 이른바 '스마트 교실'이 학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많은 학생들이 스마트교실을 체험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될 전망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 한 초등학교 3학년 과학 수업시간입니다. 주제는 여러 동물들이 태어나서 성장해 죽을 때까지의 과정인 '동물의 한살이'입니다. 선생님의 설명이 끝나자 아이들이 교과서 대신 스마트 패드를 꺼내듭니다. 종이교과서를 비추자 증강 현실 기술을 활용한 곤충과 동물들이 살아움직이고 학생들은 생생한 움직임을 비교합니다. [이팩트 ] " 와~아..재밌다. " 또 다양한 동영상의 멀티미디어 자료와 퀴즈 형태의 풍부한 학습 자료가 아이들의 흥미를 끌어당깁니다. [인터뷰 양세환 / 수원초 3학년] "일반 종이책은 동물이 그림으로 그려져 있는데 디지털교과서를 사용하니까 실감나게 볼 수 있어요." 지난해부터 디지털교과서 연구학교로 지정돼 2년 째 운영중인 수원초등학교입니다. 지난해 3~4학년에서 올해 6학년까지 대상이 확대됐습니다 사회와 과학, 영어 수업을 진행하면서 수업 절반은 종이 교과서와 디지털 교과서를 병행 사용중입니다. 디지털교과서를 활용하면서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력이 크게 향상됐습니다. [인터뷰 고여림 / 수원초 디지털교과서 연구부장 ] "디지털교과서를 활용했더니 교과서에 다양한 동영상, 애니메이션, 실감나는 콘텐츠가 많이 있어서 학생들의 흥미와 관심도가 향상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 현재까지 이같은 디지털교과서가 활용되는 학교는 7군데. 디지털교과서에 필요한 인프라 구축과 관련 기기 보급이 과제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은 현재 이같은 추세라면 오는 2021년 이후에나 모든 학교에 스마트교실을 보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9.04.19(금)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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