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9(목)  |  최형석
민선 9기 주요 업무보고를 골자로 한 제452회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오늘 개회돼 오는 16일까지 8일간의 회기로 열립니다. 오늘 본회의에서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정부의 메가 프로젝트 대상에서 제주가 제외된 것과 관련해 초당적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이어 제주가 단단하게 결속할 때 정당한 권리를 확보할 수 있다며 제주의 몫을 반드시 찾을 수 있도록 도민들도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내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실국별로 새 도정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안건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 인구 1명당 4대 강력범죄 발생 '최다'
  • 제주가 인구 1만명당 가장 많은 4대 강력 범죄 발생지역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병훈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1만명당 살인과 강도, 절도, 폭력 등 4대 강력범죄 발생건수는 제주가 753건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다음이 광주로 610건, 서울 594건 순을 보였으며 가장 적은 곳은 경북으로 441건입니다. 특히 제주는 4대 범죄별로 모두 발생건수가 가장 많았으며 살인의 경우 1.7건으로 가장 적은 광주의 0.6건에 비해 2.8배 높게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 2018.10.29(월)  |  양상현
  • 한라산소주 수질 '적합' 판정
  • 수질 부적합 논란을 빚었던 한라산소주가 최근 검사에서 제주도로부터 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19일, 한라산 소주 제조용 지하수를 채취해 보건환경연구원에 수질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검사 결과 총대장균과 암모니아성질소는 검출되지 않았고 질산성질소와 수소이온 농도는 기준치 이하로 나와 수질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라산소주는 앞으로 수질 논란이 없도록 품질 안전성을 높이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8.10.29(월)  |  김용원
  • 쓰레기 불법투기·도로 적치물 집중 단속
  • 제주시가 다음달 중에 '기초질서 지키기 운동'을 시행해 각종 질서 위반 행위를 집중 단속합니다. 기초질서 지키기 운동은 환경과 교통, 도로질서 분야에 대해 추진되며 클린하우스에 불법 혼합쓰레기 배출 행위, 도로나 인도 위 불법적치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하게 됩니다. 고희범 제주시장은 기초질서를 위반한 시민이 지역주민에게 미안한 마음이 생기도록 하는 게 효과적이라며 시행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 2018.10.29(월)  |  조승원
  • 지방자치 분권 정책토론회 11월 1일 개최
  • 지방자치 분권 정책토론회가 다음달 1일과 2일 이틀동안 라마다제주시티호텔에서 열립니다. 제주도와 지방분권전국연대, 지방분권개헌국민행동이 주최하는 이번 토론회에는 제주와 세종 특별위원회, 자치분권 관련 시민단체, 학회, 언론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합니다. 정부의 자치분권 종합계획을 도민 사회에 알리고 지방분권 운동 추진방향과 제주형 자치분권모델 구현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됩니다.
  • 2018.10.29(월)  |  김용원
  • 제주도, 주거정책심의위원회 위원 모집
  • 제주특별자치도가 주거정책심의위원회 위원을 모집합니다. 위촉 위원은 12명으로 4명은 기관 추천, 8명은 공개 모집 절차로 선발합니다. 대학 교수나 해당 분야 박사학위 소지자, 건축사 등이 지원할 수 있으며 응모 기간은 다음달 12일까지 입니다. 주거정책심의위원은 주거종합계획 수립과 택지개발지구 지정 변경안 등을 심의하며 임기는 2년 입니다.
  • 2018.10.29(월)  |  김용원
  • 제주, 인구 1명당 4대 강력범죄 발생 '최다'
  • 제주가 인구 1만명당 가장 많은 4대 강력 범죄 발생지역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병훈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1만명당 살인과 강도, 절도, 폭력 등 4대 강력범죄 발생건수는 제주가 753건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다음이 광주로 610건, 서울 594건 순을 보였으며 가장 적은 곳은 경북으로 441건입니다. 특히 제주는 4대 범죄별로 모두 발생건수가 가장 많았으며 살인의 경우 1.7건으로 가장 적은 광주의 0.6건에 비해 2.8배 높게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 2018.10.29(월)  |  양상현
  • 염소·사슴 8년 만에 반입 허용
  • 구제역 등으로 금지됐던 염소와 사슴 반입이 8년 만에 허용됩니다. 제주도는 최근 가축방역심의회를 열고 구제역 발생으로 지난 2010년부터 금지해 오던 염소와 사슴, 기타 우제류의 반입을 내일(30일)부터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해당 가축 반입을 위해서는 반입 보름 전에 동물위생시험소로부터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제주도는 검역장과 반입 농가에서 세차례 질병 검사를 실시하는 등 차단 방역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 2018.10.29(월)  |  김용원
  • ICT 활용 축산악취 모니터링
  •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축산악취 모니터링 시스템이 도입됩니다. 제주시는 고질적인 축산악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양돈장을 대상으로 ICT 기계와 장비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구축되는 시스템은 양돈장 내 암모니아 발생량과 내부 온도, 습도 등을 실시간으로 측정해 악취를 관리하게 됩니다. 제주시는 악취 민원이 잦은 농가와 광역축산악취개선사업 참여 농가에 기계를 우선 설치할 계획입니다.
  • 2018.10.29(월)  |  변미루
  • "4·3 재심 시작, 명예회복 반드시 이뤄져야"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4.3 군사재판에 대한 재심 재판 시작에 따른 성명을 내고 70년만에 명예회복이 반드시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70년 전 아무런 이유없이 경찰서와 형무소로 끌려가 모진 고문을 당하고 불법적인 군사재판을 통해 억울한 희생과 옥살이를 당해야 했던 4.3 수형 희생자들의 진실을 밝히기 위한 재심 재판 개시는 역사적인 일이라며 진상규명이 반드시 이루어져 평생의 한을 조금이나마 풀어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8.10.29(월)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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