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0(월)  |  문수희
더불어민주당 문대림.김한규. 김성범. 부승찬, 조국혁식당 정춘생 의원이 주최한 제주도민 이동권 보장과 항공 공공서비스 제도개선 토론회가 오늘 오후 국회의원회관 세미나실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연명 한서대학교 항공융합대학원장은 주제 발표를 통해 제주 실정에 맞는 새로운 제도로 도민 필수좌석 확보와 성수기 운임 관리, 필수 운항 시간대 보장을 제안하며 이를 위해 정부와 제주도, 공항 운영자, 항공사, 도민이 참여하는 추진위원회 구성을 제안했습니다. 또 종합토론에서는 제주 항공 노선의 실질적 개선을 위한 정부와 지자체, 산업계의 다양한 입장이 논의됐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안테나>"원도심에 예체능·야간대학 유치"
  • 더불어민주당 박희수 도지사 예비후보가 원도심 활성화 공약으로 옛 제대병원인 제주대학교 창업보육센터에 예체능 대학과 야간 대학 유치를 통한 젊음의 거리 조성계획을 제안했습니다.
  • 2018.03.07(수)  |  김용원
KCTV News7
02:30
  • 인권센터 제역할 하려나?
  • 송석언 제주대 총장이 최근 성추행 재발방지 대책을 발표하면서 인권센터 확대 운영을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인권센터가 제 역할을 할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송석언 제주대 총장은 제주대 교수들의 잇단 제자 성추행 의혹에 대해 공식 사과하며 제주대 인권센터 전면 개편 방침을 밝혔습니다. 특히 대부분 보직교수로 채워져 유명무실하다는 상담을 활성화하기 위해 상담 인력 충원은 물론 전문가를 센터수장에 임명하겠다는 뜻도 내비쳤습니다. [녹취 송석언 / 제주대 총장] "특별위원회에서 다양한 형태의 인권침해 사안을 내실있게 예방하고 신속하게 대처하는 방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또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관련 대응 매뉴얼도 점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사태로 제주대 인권센터 조직과 역할은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 특히 학생회 차원에서 성폭력은 물론 다양한 교내 인권침해 피해를 조사하겠다고 밝혀 추가 피해가 나타날 가능성은 높아졌습니다. 이 때문에 인권센터의 역할에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제 역할을 할 지는 여전히 의문입니다. 이번 사태에서 담당 교수로부터 성폭력 피해를 받은 제주대 학생들이 제일 처음 도움을 요청한 곳은 대학내 인권센터였습니다. 하지만 돌아온 답변은 수사권 등이 없어 어떤 조치를 취하기 어렵다는 답변뿐이었습니다. <싱크 : 성추행 피해 학생> "인권센터는 수사권과 강제성이 없어서 자기네도 늦게 대응해줄 수밖에 없고. 그럼 '저희보고 그 교수랑 계속 마주치라는 건데 그 점은 어떻게 생각하냐'고 했더니 '2차 피해는 또 신고해라.' 아무 조치도 없는데 2차 피해 신고한다고 해서 조치가 내려질 것 같지 않아서 (답답했죠.)" 어쩔 수 없이 찾은 경찰서에서 피해 학생들과의 상담 직후 곧바로 고발 조치를 하도록 적극 조치한 것과는 대조적입니다. 정부는 대학내 성폭력 상담센터 등의 운영에 관한 실태조사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정부 조사와 별도로 인권센터 조직 강화 등 기구 개편과 함께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적극적인 대응 매뉴얼 개발이 시급해 보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8.03.07(수)  |  이정훈
  • 경유 차량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부과
  • 제주시가 경유 사용 차량 5만 5천여대에 대한 올해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을 부과했습니다. 환경개선부담금은 자동차 배기량을 기준으로 차량별, 지역별로 차등 산정해 부과됩니다. 납부기간은 다음달 2일까지로 1년치를 일시에 납부할 경우 10%를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 2018.03.07(수)  |  양상현
  • "교육청 행사 수의계약 특정호텔 편중"
  • 특정 호텔에 교육청 행사가 집중됐다는 의혹이 감사위 조사에서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제주도감사위원회가 교육감 친인척 일감 몰아주기 의혹을 조사한 결과 제주도교육청은 지난 2015년부터 3년 동안 호텔 21 곳에서 109건의 행사를 개최했고 이 가운데 45%인 49건을 특정호텔과 수의계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감사위는 비용과 교통 편의 등을 감안해도 특정 호텔과의 계약이 편중된 점은 합리적인 이유로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감사위는 교육감에게 수의계약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지침 등을 마련하라고 통보했습니다.
  • 2018.03.07(수)  |  김용원
  • 제주국립공원 지정 추진…내일, 착수보고회
  • 대통령 공약이자 국정과제로 확정된 제주국립공원 지정 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환경부와 제주특별자치도는 내일(8일) 곶자왈공유화재단 생태체험관에서 제주국립공원 지정을 위한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사업은 한라산국립공원 구역에 오름과 곶자왈, 해양 등을 추가해 제주국립공원으로 확대하는 것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이자 국제과제로 확정됐습니다.
  • 2018.03.07(수)  |  양상현
  • 한라산 남동부지역 학술조사
  • 한라산 남동부지역에 대한 학술조사가 이뤄집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한국지질자원연구원에 의뢰해 사라오름을 비롯한 한라산 남동부지역을 조사하게 됩니다. 지형과 지질, 동식물, 기후 영향을 분석하게 되며 특히 사라오름의 산정호수 퇴적층을 채취해 고기후를 연구하게 됩니다.
  • 2018.03.07(수)  |  양상현
  • 올해 제주도 예산 홈페이지에 공시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예산 규모를 홈페이지에 공시한 가운데 세입규모는 5조 7천 761억원으로 나타났습니다. 공시된 주요내용을 보면 세입 가운데 지방세가 1조 3천 990억원으로 가장 많은 반면 세외수입은 1천 280억원으로 가장 적었습니다. 또 세출예산은 5조 7천 761억원이며 이 가운데 사회복지분야가 8천 981억원으로 21.5%를 차지해 가장 많았습니다. 재정자립도는 42.5%이며 자주재원은 3조 355억원으로 지난해보다 3% 증가했습니다.
  • 2018.03.07(수)  |  양상현
  • 읍면지역 70살 이상 행복 택시 운영
  • 읍면지역의 어르신을 위한 행복택시 사업이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 오전 제주도청 회의실에서 제주은행, 제주도택시운송사업조합,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비씨카드와 공공형 행복택시 운영 협약식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모레(9일)부터 읍면지역에 주소를 두고 있는 70살 이상의 어르신들이 택시를 이용할 경우 한번에 최대 7천원까지, 그리고 1년에 24차례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제주도는 이번 행복택시 사업을 동지역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 2018.03.07(수)  |  양상현
KCTV News7
01:08
  • 간추린 종합
  • { 4·3 정신계승 도민총파업 기념대회 } 제주 4.3 70주년 기념사업위원회는 제주 4.3사건의 도화선이 된 3.1절 발포사건 도민저항 정신계승을 위해 오는 10일 오후 제주시 관덕정 광장에서 도민총파업 기념대회를 갖습니다. {개장 유골 화장 인터넷 예약 }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7월부터 양지공원 개장 유골 화장 예약을 종전 전화에서 인터넷으로 변경해 시행합니다. { 전교조, "적정 학급 정원 마련 촉구" }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제주지부는 오늘 논평을 내고 과밀학급 문제의 심각성을 인정해 교육당국은 초등학교 학급당 적정 정원을 마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 삼성여고, 전국 급식 요리대회 준우승 } 삼성여자고등학교가 전국 17개 팀이 출전한 교육부의 학교 급식 서바이벌 요리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12일까지 건설기술심의위원 공모 }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2일까지 토목과 건축, 상하수도, 교통 등 21개 분야의 건설기술심의위원을 공개모집 합니다.
  • 2018.03.06(화)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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