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0(월)  |  문수희
더불어민주당 문대림.김한규. 김성범. 부승찬, 조국혁식당 정춘생 의원이 주최한 제주도민 이동권 보장과 항공 공공서비스 제도개선 토론회가 오늘 오후 국회의원회관 세미나실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연명 한서대학교 항공융합대학원장은 주제 발표를 통해 제주 실정에 맞는 새로운 제도로 도민 필수좌석 확보와 성수기 운임 관리, 필수 운항 시간대 보장을 제안하며 이를 위해 정부와 제주도, 공항 운영자, 항공사, 도민이 참여하는 추진위원회 구성을 제안했습니다. 또 종합토론에서는 제주 항공 노선의 실질적 개선을 위한 정부와 지자체, 산업계의 다양한 입장이 논의됐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투자진흥지구 고용·투자 점검 강화
  • 투자진흥지구에 대한 관리가 강화됩니다. 제주도는 도내 투자진흥지구와 개발사업장의 투자실적과 도민 고용 실적 등을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이어 다음달부터는 사업장들이 신고 내용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설 계획입니다. 현재 도내에는 투자진흥지구 24군데와 관광개발사업장 37군데 모두 61군데가 지정, 관리되고 있습니다.
  • 2018.02.15(목)  |  조승원
  • 오일장 할머니장터 3억원 투입 시설 정비
  • 제주시 민속오일시장 내 할머니장터의 시설 정비가 이뤄집니다. 제주시는 최근 시설 노후화로 안전사고 위험이 제기된 오일장 할머니장터에 3억원을 투입해 낡은 지붕과 전기 설비 등을 정비할 계획입니다. 할머니장터는 65살 이상 어르신들이 무료로 각종 농산물을 판매할 수 있는 오일장내 코너입니다.
  • 2018.02.15(목)  |  조승원
  • 구좌 하도리, 마을 특화개발사업 추진
  • 제주시가 구좌읍 하도리에 2020년까지 30억 원을 투입해 마을단위 특화개발사업을 추진합니다. 올해에는 첫 사업으로 1억 7천만 원을 투입해 북카페와 해녀식당을 운영하기 위해 마을식당을 리모델링하게 됩니다. 이어 지역소득 증대를 위한 민박 운영과 역사문화마을길 또는 해안경관 조성, 지역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마케팅도 지원하게 됩니다.
  • 2018.02.15(목)  |  조승원
  • 새학기 청소년 유해업소 특별 점검
  • 새학기를 앞두고 청소년 유해업소를 대상으로 특별 점검이 이뤄집니다. 점검 대상은 술을 판매하는 업소와 유흥주점 등이며 청소년들의 출입이나 주류 판매 여부를 중점 점검합니다. 올해 고등학교 졸업생 대부분이 1999년생이어서 업소 출입이나 주류 구매가 가능하지만 일부 2000년생인 경우 이런 행위가 금지됩니다.
  • 2018.02.15(목)  |  조승원
  • 18일까지 관광대책 종합상황실 운영
  • 설 연휴 기간 귀성객과 관광객 15만여 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제주도가 관광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합니다. 종합상황실은 오늘(15일)부터 18일까지 제주공항과 여객터미널, 제주관광정보센터 등에서 마련됩니다. 관광객을 대상으로 안내와 함께 불편신고를 접수해 처리하고 기상이변으로 체류객이 발생할 경우 불편 해소에 나설 방침입니다.
  • 2018.02.15(목)  |  조승원
  • 간추린 종합
  • { 김만덕기념관, 나눔쌀 1,300kg 전달 } 김만덕기념관이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이웃을 돕기 위한 김만덕 사랑의 나눔쌀 1,300kg을 도내 독거노인과 사회복지시설과 단체에 잇따라 전달했습니다. { 농협 제주, 이웃사랑 성금 1억원 기탁 } 농협은행 제주본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사랑 성금 1억원을 제주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 대정고, 4·3배지 판매 수익금 전달 } 대정고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4.3 배지 판매 수익금 100만 원을 제주 4.3 희생자유족회에 전달했습니다. { 도의회, 4·3 70주년 백서 발간 } 제주도의회가 4.3 70주년을 맞아 4.3 관련 도의회 70년사를 정리한 4.3 백서를 발간했습니다. { 지난 달 고용률 18개월만 최저 } 호남지방통계청 조사 결과 지난달 제주지역 고용률은 68.8%로 지난 2016년 7월 이후 18개월 만에 가장 낮게 집계됐습니다.
  • 2018.02.14(수)  |  양상현
  • 도의회, 한국공항 지하수 이용 동의안 철회
  • 지난해 제주도가 제출했던 한국공항 지하수 이용 변경허가 동의안이 제주도의회 본회의에서 철회됐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오늘(14일) 제358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고 제주도가 다시 요청한 한국공항 지하수 이용 변경허가 철회 동의의 건을 상정해 가결했습니다. 제주도는 민간 기업의 지하수 개발이 제주특별법 취지에 어긋날 수 있다는 법제처 유권해석에 따라 지난달 제주도의회에 동의안 철회를 요청했습니다.
  • 2018.02.14(수)  |  김용원
KCTV News7
03:21
  • 박빙의 승부 예고 '제주도지사 선거'(15일용)
  • 6.13 지방선거가 이제 넉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최근 KCTV제주방송과 제주일보, 제주의소리의 여론조사결과에서도 나타났듯이 이번 제주도지사 선거는 그 어느때보다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원희룡 지사가 정당을 선택하는지, 혹은 무소속으로 나서는지,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누가 최종 주자가 되는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 EFFECT 관전포인트 1. 원 지사의 정당 선택은? ### 4년전 59.97%의 높은 지지율로 화려하게 출발한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4년이 지난 지금 원 지사는 재선에 성공할 수 있을지가 최대 관심사입니다. 당장 소속 정당을 놓고 고민중입니다. 최근 출범한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신당인 바른미래당에 남아 있느냐, 자유한국당으로 돌아가느냐, 무소속으로 재선에 도전하느냐의 3가지 선택의 기로에 놓여 있습니다. 이번 설 연휴에 민심을 듣고 빠르면 이달 중 결론을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 CG IN ### KCTV 제주방송과 제주일보, 제주의소리의 여론조사결과 원 지사가 선거에 나설 경우 당적을 버리고 무소속으로 출마하는게 나을 것이라는 응답이 40.3%로 가장 높게 나타난 바 있습니다. ### CG OUT ### ### EFFECT 관전포인트 2. 더민주당의 최종주자는 누구? ### 국회의원 선거는 4차례 연속 싹쓸이하고 있지만 도지사 선거에서는 도통 힘을 쓰지 못하는 더불어민주당은 이번을 절호의 기회로 삼고 있습니다. 전국적인 더불어민주당 바람이 제주에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를 반영하듯 현재 김우남 전 도당위원장과 문대림 전 청와대 비서관, 박희수 전 도의회 의장, 강기탁 변호사 등 4명의 주자가 몰려 예선전부터 치열하게 전개될 전망입니다. ### CG IN ### 실제 KCTV 제주방송과 제주일보, 제주의소리의 여론조사결과 문대림 또는 김우남 예비후보와 원 지사간 가상대결은 박빙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권리당권과 국민여론조사 50%를 반영해 빠르면 다음달 중 더불어민주당의 최종 주자를 선발할 예정입니다. ### CG OUT ### ### EFFECT 관전포인트 3. 각 후보캠프와 변수는? ### 최근 원희룡 지사 보좌관들이 잇따라 사직하고 선거준비에 나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전직 지사, 전직 고위 공무원, 전현직 언론인, 사회단체장들 역시 각 캠프에 가세하기 시작하면서 그 면면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 어느때보다 박빙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높고 넉달이나 남은 기간에 어떤 변수가 터져 나오느냐에 따라 크게 요동칠 수 있어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6.13 선거로 불리고 있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KCTV 제주방송과 제주일보, 제주의소리가 지난 10일 하루동안 한국갤럽에 의뢰해 이뤄졌으며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8.02.14(수)  |  양상현
KCTV News7
02:12
  • "분뇨 무단 배출" vs "절차대로 이행"
  • 모 영농조합법인이 양돈 분뇨를 가시리 목장에 무단 배출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해당 영농조합법인은 분뇨 살포기준을 지켰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주민들은 해당 법인을 경찰에 고발할 예정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표선읍 가시리 한 목장입니다. 푸른 목장 곳곳으로 시커먼 분뇨가 흘러간 자국이 보입니다. 자세히 보면 하얀 돼지털과 사료 찌꺼기도 둥둥 떠나니고 있습니다. 많은 양의 분뇨를 한꺼번에 쏟아 부운건지, 쌓인 눈 한 곳에 커다란 구멍이 뚫려 있습니다. <브릿지 : 문수희 기자> "여기 보이는 커다란 웅덩이에는 슬러지가 둥둥 떠다니고 분뇨가 도랑을 따라 그대로 흘러 들어가고 있습니다." 이 목장은 모 영농조합법인에서 수거한 분뇨를 발효한 뒤 완전히 액비화 된 분뇨를 살포하도록 허가된 곳입니다. 그러나 마을 주민들은 해당 영농조합법인이 액비화되지 않은 분뇨를 그대로 방류해 지하수를 오염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기기를 이용해 고르게 살포한 뒤 액비가 흐르지 않게 처리해야한다는 분뇨 살포 기준 또한 어겼다는 주장입니다. <인터뷰 : 강성훈/ 표선면 가시리 > "액비 살포가 아닌 폐수 무단 방류가 돼있어 깜짝 놀라서 마을 이장님한테 연락을 했습니다." <인터뷰 : 현경욱 /표선면 가시리장 > "참으로 어이가 없어 할 말을 잃었습니다. 솔직히 이게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고 제주도 청정 이미지를 강조하면서 한 쪽에서는 자연 파괴를 하고 있다는게 ///슈퍼체인지/// 어처구니가 없네요." 하지만 해당 영농조합법인에서는 분뇨 살포 기준을 명확히 지켜 전혀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싱크 : 00영농조합법인 관계자 > "저희는 법 테두리 안에서 액비 살포를 했고요. 또 그것은 행정에서 판단할 것이 아닙니까? 저희는 그곳에 신고를 하고 살포를 하는 거니까요." 표선읍 마을 이장단은 해당 영농조합법인을 경찰에 고발할 계획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8.02.14(수)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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