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2(수)  |  양상현
위성곤 지사가 오늘 정부세종청사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내년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위 지사는 인공지능 분산에너지 인프라 구축을 비롯해 제주권 AX 대전환, 제주형 창의상장 융합벨트 조성, K-글로벌 투어리즘 아카데미 밸리 조성, 제주 선박 MRO 산업 생태계 구축 등 5가지에 대한 예산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이와 함께 미래산업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글로벌 인재 허브 조성을 위해 4대 과기원 제주 연합캠퍼스 조성을 함께 건의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도, 빗물이용시설 지원 사업 공모
  • 제주도가 빗물을 농업용수 등으로 활용하는 빗물이용시설 사업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지붕면적이 3백 제곱미터 이상인 하우스와 창고, 주택 등으로 규모별로 950만 원에서 1천 8백만 원까지 시설비를 차등 지원합니다. 지원 신청은 내일(11일)부터 29일까지 읍면동사무소나 제주도청 환경자산물관리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이뤄집니다.
  • 2017.12.10(일)  |  김용원
  • 내달부터 버스우선차로제 위반 과태료 부과
  • 다음달부터 버스우선차로제를 위반하면 과태료를 물게 됩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다음달 1일부터 각 도로 구간에 설치된 CCTV 15대를 통해 버스우선차로제 위반 차량을 단속할 예정입니다. 단속에 적발되면 이륜차와 승용차, 4톤 이하 화물차는 5만원, 승합차와 4톤 이상 화물차는 6만원의 과태료를 내야 합니다. 중앙 우선차로는 연중 24시간 단속이 이뤄지고 가로변 우선차로는 평일 오전 7시부터 9시, 오후 4시30분부터 7시30분까지가 해당됩니다.
  • 2017.12.09(토)  |  최형석
  • 비정규직 548명 정규직 전환
  • 제주도가 정부 방침에 따라 기간제 비정규직 근로자 548명을 내년에 모두 정규직으로 전환합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심의가 의결된 곳은 제주가 처음입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도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는 처음으로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심의를 의결했습니다. 내년 정규직 전환 대상에 포함된 비정규직 근로자는 제주도와 행정시를 포함해 548명. 일반사무 보조가 258명으로 가장 많고 보건위생 115명, 농림환경 106명, 관광 교통 67명 순입니다. 전산과 시설, 운전, 환경미화 직종은 전환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도내 전체 비정규직 1천 600여 명 가운데 60살 이상 고령자와 사업기간이 확정된 근로자 등을 제외한 870여 명을 대상으로 심사한 결과입니다. 심사 과정에서 사업기간이 짧은 근로자와 계절, 시기별로 채용되는 근로자 220여 명은 제외됐습니다. 정규직 전환되는 근로자는 무기 계약직으로 내년부터 명절 상여금과 복지포인트 같은 혜택을 받게 됩니다. 제주도는 관련 비용으로 내년 예산안에 35억 원도 편성했습니다. < 김창세 / 제주도 조직통계담당 > 6월부터 정부 방침 나오기 전부터 기간제 운영 계획을 수립해서 지속적인 업무가 연간 9개월 이상이고 채용 기간이 장기적으로 /// 지속되는 업무는 전환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그런데 이번 정규직 전환에서 탈락한 근로자를 중심으로 반발이 나오고 있습니다. 불법 주.정차 단속요원은 정부 지침상 정규직 전환 대상에 포함되지만 대상에서 제외됐다는 주장입니다. < 박도영 /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제주도지부장 > 단속 요원들이 전환 대상자라는 명단도 확보돼 있고 대상자에 올라가 있는데 제외됐습니다. 제주도는 제외시킨 이유를 단속 권한 없음이라고 /// 얘기하고 있습니다. 단속 권한이 없는데 왜 시켰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전환 대상에서 제외된 근로자의 경우 공공근로사업 등으로 채용해 고용 요건을 보장하기로 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7.12.08(금)  |  조승원
  • 비정규직 548명 정규직 전환
  • 제주도가 정부 방침에 따라 기간제 비정규직 근로자 548명을 내년에 모두 정규직으로 전환합니다. 그런데 벌써부터 노동조합 차원에서 정규직 전환심의위원회 구성이 부실했고 대상자 처우 개선에 대한 고민 또한 부족했다는 잡음이 나오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내년 정규직 전환 대상에 포함된 비정규직 근로자는 제주도와 행정시를 포함해 548명. 일반사무 보조가 258명으로 가장 많고 보건위생 115명, 농림환경 106명, 관광 교통 67명 순입니다. 전산과 시설, 운전, 환경미화 직종은 전환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도내 전체 비정규직 1천 600여 명 가운데 60살 이상 고령자와 사업기간이 확정된 근로자 등을 제외한 870여 명을 대상으로 심사한 결과입니다. 심사 과정에서 사업기간이 짧은 근로자와 계절, 시기별로 채용되는 근로자 220여 명은 제외됐습니다.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근로자는 내년부터 명절 상여금과 복지포인트 같은 혜택을 받게 됩니다. 제주도는 관련 비용으로 내년 예산안에 35억 원도 편성했습니다. <제주도 인터뷰> "정부 방침에 따라..." 그런데 이번 결정에 대해 노동조합 차원에서 벌써부터 반발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규직 전환심의위원회를 구성해 대상자를 결정했는데, 노조 추천 인사가 뒤늦게 합류하고 공직 내부 노조는 배제되며 위원회 구성이 적절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 박도영 /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제주도지부장 > 이번 정규직 전환은 단순히 정년만 보장했을 뿐, 임금 등 처우 개선에 대한 고민은 부족했다는 아쉬움도 나옵니다. 게다가 전환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비정규직이 아직도 1천여 명이나 남아 있어서 이번 결정으로 인한 잡음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7.12.08(금)  |  조승원
  • 청소차 정비리스 사업 재검토
  • 특혜 의혹이 불거졌던 쓰레기 수거차량 리스 정비사업이 원점 재검토됩니다. 제주도는 청소차를 리스차량으로 전환하고 정비 서비스를 맡기는 사업이 예산 절감 등의 긍정적 효과가 있지만 도의회의 검토 의견을 수용해 원점에서 재검토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내년 청소차 신규 구입에 48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증액 반영하기 위해 도의회와 협의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전문적인 연구기관에 이 사업에 대한 연구를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 2017.12.08(금)  |  최형석
  • 제주시, 다방 7군데 영업 정지
  • 제주시가 지난 한달 위생 점검을 실시해 위생관리가 허술한 7개 다방에 대해 15일 동안 영업정지 처분했습니다. 이들 업소들은 유통기한이 지난 차나 음료를 판매할 목적으로 보관했다 적발됐습니다. 현재 제주시내에는 다방 66곳이 영업하고 있으며 해마다 그 수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적발 사진 있음>
  • 2017.12.08(금)  |  조승원
  • 한부모가족 양육비·대상 소폭 확대
  • 내년부터 한부모가족에 대한 아동양육비와 지원 대상이 확대됩니다. 제주시는 여성가족부 지침에 따라 현재 월 12만원인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를 내년부터 13만 원으로 인상합니다. 지원 연령도 만 13살 미만에서 14살 미만까지 확대합니다. 제주시는 앞으로 아동양육비를 월 15만 원, 지원 연령도 만 16살 미만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 2017.12.08(금)  |  조승원
  • 제주도, 비정규직 근로자 548명 정규직 전환
  • 제주특별자치도와 행정시에 소속돼 있는 비정규직 근로자가 내년 1월부터 정규직으로 전환됩니다. 전환 대상은 일반사무와 보건위생, 농림환경 등 5개 직종에 근무하는 548명입니다. 특히 49개 실업.복지대책사업에 근무하는 246명도 전국에서 유일하게 전환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다만 계절이나 시기별로 채용되는 근로자, 6개월 단위로 채용되는 사업 또는 공공근로사업은 정규직 전환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 2017.12.08(금)  |  조승원
  • 서귀포시,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 서귀포시가 오는 21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수거 기간을 운영합니다. 이에따라 영농 폐비닐과 농약용기는 마을별 집하장으로 배출하면 한국환경공단에서 수거하고 그 밖에 폐기물은 색달 또는 남원매립장으로 배출하면 됩니다. 집하장으로 배출된 폐비닐과 농약용기에 대해서는 등급에 따라 kg당 최고 180원까지 수거 보상금을 지급합니다.
  • 2017.12.08(금)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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