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7(월)  |  최형석
수요응답형 버스인 옵서버스와 읍면지역 심야 당번택시의 운영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주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한동훈 의원은 오늘(27일)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옵서버스의 정시성이 떨어지고 주민 불만이 커지고 있다며 노선체계 전면 재검토와 현장 중심의 실태조사를 주문했습니다. 또 읍면지역 심야 당번택시는 운영 시간이 짧아 주민 이동권은 물론 지역 상권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운행 시간 연장과 차량 확대를 제안했습니다. 아울러 공약사업인 지역책임택시가 실제 호출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운영체계를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집중진단1] 오라관광단지 운명은?
  • 타이틀 이어서 사업비 6조 2천억여 원으로 도내 최대규모인 오라관광단지 조성 사업. 2021년까지 숙박시설과 쇼핑몰, 테마파크, 골프장 등이 들어서는 복합 리조트를 조성한다는 구상입니다. 지난 1999년 이후 사업자가 6번이나 바뀌며 전망이 불투명했지만 중국 자본인 JCC가 정상 추진 의사를 밝히면서 지난해 10월까지 각종 행정절차를 통과했습니다. 조건부로 통과한 환경영향평가와 관련해 제주도가 일부 보완을 요구한 데 대해서도 사업자 측이 수용하며 제주도의회 심의를 앞두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도의회가 지난달 임시회에서 오라관광단지 현장을 점검한 뒤 환경영향평가서 협의내용 동의안을 상정 보류하면서 관련 절차가 중단된 상태입니다. 당시 도의회가 문제 삼은 부분은 크게 세 가지. 하루 3천톤이 넘는 지하수 사용으로 인한 하류지역 용천수 고갈 가능성과 집중호우 때 저지대에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점, 그리고 6조원이 넘는 투자 자본에 대한 실체가 명확하지 않다는 이유를 들었습니다. < 하민철 /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장 > 대규모 개발사업에 따른 환경영향이 대두되고 있고 지역경제 단체, 시민단체, 지역주민들의 찬반 의견이 통일되지 않고 다양한 의견이 /// 제시되고 있어서 (상정 보류했었습니다.) 이 밖에도 시민사회단체를 중심으로 중산간 난개발로 인한 환경훼손 우려, 경제적 파급 효과의 신뢰성 문제 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각종 논란과 함께 찬반 갈등으로도 번지는 가운데, 도의회는 오는 15일 제351회 임시회를 열고 오라관광단지 조성사업 환경영향평가서 협의내용 동의안을 한달 만에 다시 다룰 예정입니다. 상정조차 하지 않았던 지난 회기와 다르게 이번에는 일단 상정한다는 내부 방침을 세웠습니다. 다만 상정한 뒤 심의를 진행할지 또는 안건을 의결할지는 도의회가 합의점을 찾아야 할 대목입니다. <클로징> "환경영향평가 동의안 상정을 앞두고 도의회가 오라관광단지 조성 사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토론회를 열었는데, 어떤 내용이 다뤄졌는지 이어서 김용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 2017.05.12(금)  |  조승원
  • [스포츠] 제주Utd, 모레(14일) 포항 원정 경기
  • 제주유나이티드가 모레(14일) 오후 3시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리는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11라운드 경기에서 포항 스틸러스와 격돌합니다. 제주는 현재 6승 2무 2패, 승점 20점으로 리그 1위로 포항은 5승 1무 4패, 승점 16점으로 리그 4위를 기록중입니다. 제주는 지난 9일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H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감바 오사카를 물리치고 사상 처음으로 16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 2017.05.12(금)  |  이정훈
  • 2시 주요 뉴스
  • { 저녁까지 최대 20㎜ 비…중산간 안개 '주의'} 오늘 제주는 북부지역에 내렸던 호우특보가 해제된 가운데 저녁까지 5에서 20mm가량 비가 더 내린 뒤 점차 그치겠습니다. 중산간 지역을 중심으로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 "도민 성원 감사…제주 현안 해결 최선"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이번 대선에서 지지를 해준 도민사회에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 제주 현안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우도 신규 사업차량 운행 제한…위반시 과태료 } 다음달부터 우도에 신규 등록된 사업용 차량 운행이 전면 금지됩니다. 이를 위반할 경우 업주나 운전자에게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 제2회 UCLG 세계문화정상회의 폐막 } 제2회 UCLG 세계문화정상회의가 오늘 폐막했습니다. 사흘동안 진행된 이번 세계문화정상회의에는 전세계 60여 국에서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0여개의 다양한 세션이 진행돼 호응을 얻었습니다.
  • 2017.05.12(금)  |  이정훈
  • 우도 신규 사업차량 운행 제한…위반시 과태료
  • 다음달부터 우도에 신규등록한 사업용 차량은 운행이 제한됩니다. 제주도는 오늘 (12일)이후에 신규 등록한 사업용 차량은 다음달 1일부터 1년 동안 우도에서 운행을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우도에서 운행중인 사업용 차량 2천대는 자율 감축을 유도하고, 하루 반입되는 차량 총량도 현재 600대에서 절반인 300대로 줄이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운행 제한을 어기거나 총량제를 위반하면 사업주나 운전자에게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 2017.05.12(금)  |  김용원
  • "도민 성원 감사…제주 현안 해결 최선"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이번 대선에서 지지를 해준 도민사회에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 제주 현안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당 관계자들은 오늘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 평균 득표율보다 높은 지지와 성원은 새로운 제주를 향해 나가라는 채찍으로 받아들이겠다며 새정부와 4.3 현안 해결과 주민과 상생하는 제2공항 건설, 그리고 제주1차산업이 도약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면세특례 확대와 제주해녀 육성지원, 성산고 국립해사고 전환 등의 국정과제도 소홀함 없이 챙기겠다고 덧붙혔습니다.
  • 2017.05.12(금)  |  김용원
  • 헤드라인
  • {원지사, '강정 구상권 철회' 건의} 원희룡 지사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강정마을 구상권 철회와 사면복권'을 공식 건의했습니다. 원 지사는 대통령이 제시한 다른 공약과 달리 구상권 철회 등은 최소한의 준비와 결단이 있으면 즉시 실현 가능한 공약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야생진드기 바이러스 환자 사망} 지난달 고사리를 채취하다 야생진드기에 물린 79살 할머니가 결국 숨졌습니다. 올해 SFTS 환자 가운데 제주에서 첫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영어도시, 싱가포르 명문학교 유치 추진 } 제주영어교육도시에 싱가포르 명문학교 유치가 추진됩니다. 싱가포르 국제학교 설립은 학교가 직접 투자하는 쪽으로 논의되고 있습니다. {지역 문화산업 '성공 사례' 배운다} 제2회 UCLG 세계문화정상회 이틀째인 오늘은 '지속가능한 도시 문화'를 주제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습니다. 특히 제주올레나 다른 국가의 성공사례를 통해 지역 문화산업이 나아갈 길을 모색하는 토론이 이어�봄윱求�. {<카메라 포커스> 자전거도로 엉망} 오늘 카메라포커스는 제주도 자전거도로 실태를 점검했습니다. 제주는 2030년 탄소없는 섬을 꿈꾸고 있지만, 이를 실현하는데 한 축인 자전거 이용 활성화는 전혀 관심이 없어 보입니다.
  • 2017.05.11(목)  |  여창수
  • 이시각 보도국
  • {원지사, "강정 구상권 철회 해달라"} 원희룡 지사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강정마을 구상권 철회와 사면복권'을 공식 건의했습니다. 원 지사는 대통령이 제시한 다른 공약과 달리 구상권 철회 등은 최소한의 준비와 결단이 있으면 즉시 실현 가능한 공약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야생진드기 바이러스 환자 사망} 지난달 고사리를 채취하다 야생진드기에 물린 79살 할머니가 결국 숨졌습니다. 올해 SFTS 환자 가운데 제주에서 첫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영어도시, 싱가포르 국제학교 유치 추진 } 제주영어교육도시에 싱가포르 국제학교 유치가 추진됩니다. 싱가포르 국제학교 설립은 학교가 직접 투자하는 쪽으로 논의되고 있습니다. {지역 문화산업 '성공 사례' 배운다} 제2회 UCLG 세계문화정상회 이틀째인 오늘은 '지속가능한 도시 문화'를 주제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습니다. 특히 제주올레나 다른 국가의 성공사례를 통해 지역 문화산업이 나아갈 길을 모색하는 토론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카메라 포커스> 자전거도로 엉망} 오늘 카메라포커스는 제주도 자전거도로 실태를 점검했습니다. 제주는 2030년 탄소없는 섬을 꿈꾸고 있지만, 이를 실현하는데 한 축인 자전거 이용 활성화는 전혀 관심이 없어 보입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 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17.05.11(목)  |  여창수
  • 자치경찰단, 김동규 자치총경 의결
  • 제주자치경찰단 인사위원회가 자치총경에 김동규씨를 승진 의결했습니다. 올해 56살의 김동규 자치총경 예정자는 경찰대 1기 출신으로 앞으로 경찰정책관 직책을 맡아 기획 인사와 수사 업무를 총괄하게 됩니다. 자치경찰단은 지난해 초 단장 직급이 총경에서 경무관으로 조정 된 이후 과장급 총경 자리가 1년 넘게 공석이었습니다. 인사위원회는 이 밖에 자치경정에는 김경선 예정자를 의결했습니다.
  • 2017.05.11(목)  |  김용원
  • 충남산 닭·오리고기 반입 허용
  • 내일(12일)부터 충남지역에서 생산된 닭고기와 오리고기 반입이 허용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11일)자로 충남지역 조류인플루엔자 이동제한 조치가 해제됨에 따라 내일(12일) 0시부터 충남과 대전, 세종시에서 생산된 닭고기와 오리고기 반입을 허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가금산물 반입 금지지역은 전라북도만 남았습니다.
  • 2017.05.11(목)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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