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7(월)  |  최형석
수요응답형 버스인 옵서버스와 읍면지역 심야 당번택시의 운영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주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한동훈 의원은 오늘(27일)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옵서버스의 정시성이 떨어지고 주민 불만이 커지고 있다며 노선체계 전면 재검토와 현장 중심의 실태조사를 주문했습니다. 또 읍면지역 심야 당번택시는 운영 시간이 짧아 주민 이동권은 물론 지역 상권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운행 시간 연장과 차량 확대를 제안했습니다. 아울러 공약사업인 지역책임택시가 실제 호출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운영체계를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를 생태와 평화의 섬으로"
  • 제19대 대통령선거를 닷새 앞두고 심상정 정의당 후보가 제주를 찾아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심 후보는 제주를 생태와 평화의 섬으로 지키겠다며 다양한 공약을 제시했고 특히 청년층을 공략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제19대 대선을 코 앞에 두고 제주를 찾은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가장 먼저 제주대학교를 찾아 젊은 표심을 공략했습니다. 국립과 공립대학교의 경우 무상교육을, 사립대학 역시 등록금을 50%까지 내리겠다는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청년고용특별법을 제정해 공기업과 대기업의 경우 5% 이상의 청년고용 의무할당과 함께 지방대 출신에 대한 일정수준 채용 보장을 명문화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한해 5조원대에 이르는 상속 증여세를 청년들에게 1천만원씩 균분해 사회출발에 작은 디딤돌 역할을 하겠으며 무엇보다 차별없는 공정한 사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씽크)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 최우선적으로 대학교 등록금 국.공립대학을 무상으로, 사립대는 반값 등록금으로 해야 된다, 유일하게 공약을 냈는데, 이 공약은 충분히 실현 가능한 공약입니다. 제주공약과 관련해 심 후보는 특별자치도 출범 후 난개발과 부동산 투기로 멍들고 있고 해군과 공군기지 추진으로 군사기지화될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생태와 평화의 섬으로 지켜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4.3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완전한 명예회복과 보상, 그리고 제2공항사업의 경우 충분한 논의속에 사회적 합의를 이뤄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대통령에 당선되면 강정마을에 대한 구상권 청구를 당장 취소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씽크)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 그동안 난개발과 부동산 투기로 제주도민의 삶이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해군기지에 이어 공군기지도 추진하면서 제주도가 군사기지화 되고 있지 않느냐 하는 우려가 있습니다. 저 심상정은 제주도를 생태의 섬, 평화의 섬으로 지켜 나갈 것입니다. 심상정 후보는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적폐청산이라며 제주도민과 청년들이 힘을 모아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7.05.04(목)  |  양상현
  • 이시각 보도국
  • {내일까지 사전투표…순조롭게 진행} 오늘과 내일 제 19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읍면동별로 마련된 43군데 사전 투표소에는 이른 아침부터 소중한 한표를 미리 행사하려는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심상정 후보 제주방문, "4.3 완전한 해결"}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오늘 제주를 찾아 막바지 총력전을 펼쳤습니다. 심상정 후보는 적폐청산과 복지국가 건설을 공약하고 4.3의 완전한 해결도 약속했습니다. {'해군 구상권·4.3 해결' 공약 관심} 이번 대선에서는 해군의 구상권 관련과 제주 4.3 관련 공약이 제주도민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하지만 진보.보수 후보에 따라 접근방법과 해결 방안도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야자수 땜에 정전} 제주시내 가로수로 심어진 야자수가 전선과 전신주에 영향을 주면서 정전을 유발하고 있습니다. 행정과 한전 당국이 문제가 되는 야자수를 다른 곳으로 옮겨 심기로 했습니다. {평화로 과속 하루 700대 넘어} 평화로에 과속단속 장비를 설치하고, 시범 운영한 결과 하루 700대 넘는 차량들이 과속으로 적발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다음달까지 시범운영한 뒤 7월부터 구간평균 속도가 시속 90km를 넘으면 과태료를 부과합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 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17.05.04(목)  |  여창수
  • [스포츠] "아버지 뛰어넘고 싶어요"
  • 금요일에 전해드리는 스포츠 뉴습니다. 5월은 가정의 달인데요. 부모의 영향으로 대를 이어 운동을 하는 스포츠 가족이 적지 않죠. 주먹을 통해 함께 꿈을 키워가는 제주 복싱 부자를 이정훈기자가 만나봤습니다. 지난 달 충남에서 열린 전국복싱선수권대회 남자중학부 66㎏급 준결승 경기. 중학생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날렵한 몸놀림과 강력한 펀치를 앞세워 상대방에게 손쉽게 다운을 빼앗습니다. 키 180센티미터에 강력한 왼손잡이 펀치를 자랑하는 제주 복싱 유망주인 제주서중의 이신우 선숩니다. 초등학교 6학년때 복싱에 입문해 3년 만에 전국 대회를 재패할 만큼 타고난 체격과 실력을 자랑합니다. [ 인터뷰 이신우 / 복싱 선수 (제주서중 3년 ) ] " 처음에는 살 빼고 아버지가 권유도 해서 시작했는데 (맞을 때) 화나기는 하지만 하다 보니 계속 재미있어요. " 이신우가 복싱을 시작한 건 아빠 이창윤의 영향이 큽니다. 97 동아시안게임 동메달리스트로 서귀포시청 감독과 국가대표 선수를 양성하는 지도자로 활약했습니다. 고교 시절부터 전국체전에 출전해 8년 연속 획득한 메달은 지금까지도 깨지지 않고 있는 제주복싱의 역삽니다. 이처럼 화려한 경력의 소유자지만 아들을 지도할 때면 아버지와 지도자 사이에서 오는 고민이 적지 않습니다. [인터뷰 이창윤 / 복싱 지도자 ] "억지로 해서는 안되거든요. 공부도 하라고 하면 안 하듯이 운동도 하게 만들어줘야 해요. " 다만 성적만을 쫓지 않고 스포츠를 즐기는 선수로 성장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이런 아버지는 이신우에게 든든한 지원군이지만, 한편으로는 복싱선수로서 넘어야 할 산이기도 합니다 [ 인터뷰 이신우 / 복싱 선수 (제주서중 3학년) ] "저는 아빠 기록을 깨고 올림픽 기록을 딸 거예요" 복싱을 통해 이신우 부자는 국가대표를 넘어 올림픽 재패라는 꿈을 함께 키워가고 있습니다. 대를 이어 새로운 진기록을 써내려 가는 이신우가 아버지를 능가하는 선수로 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7.05.04(목)  |  이정훈
  • 제주 불교인, "더민주 문재인 후보 지지"
  • 제주지역 불교인 2천여 명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제주불교연합회 명예회장 탄해 스님 등 도내 불교인들은 오늘(4일)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대선에서 정권교체를 통해 잘못된 관행을 타파하고 차별 없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으로 거듭나야 한다며 문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불교인들은 강창일 중앙당 선거대책위 종교특별위원회 위원장에게 문후보를 지지하는 2017명의 명단을 제출했습니다.
  • 2017.05.04(목)  |  김용원
  • 대선 D-5…내일까지 사전투표
  • 제19대 대통령 선거 사전 투표가 진행돼 내일(5일) 오후 6시까지 이어집니다. 사전 투표 첫날, 제주지역 투표율은 10.6%로 지난 총선의 10.7%에 근접하면서 전체 투표율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됩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시청에 마련된 사전 투표소에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오는 9일 제19대 대통령 선거일을 앞두고 미리 투표하기 위해서입니다. 앳돼 보이는 청년부터 나이 지긋한 어르신까지 저마다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습니다. < 정은영 / 제주시 화북동 > (대통령 선거) 첫 투표인 만큼 제 작은 투표가 소중한 한 표가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했습니다. < 이경복 / 서울시 서대문구 > 나라가 잘 돼야죠. 잘 하는 분이 대통령이 돼서 나라가 튼튼하고 건실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투표권을 행사했습니다. 지난주부터 이어진 황금연휴를 맞아 도민 뿐만 아니라 제주를 찾은 관광객들도 투표에 참여했습니다. 대통령 탄핵에 의해 실시되는 사전 투표인 만큼 유권자들의 관심도 높았습니다. < 최정화 노진우 / 서울시 도봉구 > 의미가 굉장히 있죠. 아무래도 탄핵도 있었고 해서 투표를 꼭 해야 된다고 생각해서 사전 투표를 하게 됐습니다. < 성철제 / 충남 천안시 >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도중에 가까운데가 있어서 투표하게 됐습니다. 국민이라면 당연히 해야 될 권리이고 의무 아닙니까? 해야죠. 사전 투표는 지난 2014년 지방선거 때 도입돼 지난해 총선에 이어 세 번째로 대통령 선거에서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사전 투표 첫째 날, 제주 투표율은 10.6%. 내일(5일)까지 지난 총선의 10.7%를 넘을 것으로 확실시되면서 전체 투표율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사전 투표는 내일(5일) 오후 6시까지 도내 43개 투표소에서 진행되며 신분증만 가져가면 누구나 투표할 수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7.05.04(목)  |  조승원
  • 구상권 철회 '입장차'…4·3 해결 '한마음'
  • 대선 후보들의 제주 공약을 살펴보는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해군의 강정마을 구상권 철회에 대한 후보별 입장과 내년 70주년을 맞는 제주 4.3 에 대한 공약을 정리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민군복합형 관광미항 공사 지연 책임 등을 이유로 해군이 강정마을회 등 5개 단체와 개인에 청구한 구상금은 34억여 원. 제주 사회에서 구상금 철회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졌고 국회에서도 구상금 청구소송 취하 결의안이 발의됐지만 해군이 소송을 철회할 지는 여전히 불투명합니다. 구상권 철회에 대한 국회 원내 정당 대선 후보들의 입장도 갈렸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국민의당 안철수 바른정당 유승민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대통령에 당선되면 구상권을 반드시 철회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2백명이 넘는 사법처리 대상자도 사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종북세력에 의해 공사가 지연됐다며 구상금 철회를 반대했습니다. 제주 4.3 해결에 대해서는 후보들이 대체로 뜻을 같이 했습니다. 우선 후보 다섯 명 모두 보수 진보를 떠나 대통령이 되면 내년 70주년 추념식에 반드시 참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4.3 특별법 개정과 배보상 문제도 적극 해결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유족 신고 상설화와 수형인 명예회복, 중단된 유해발굴과 DNA 분석 재개. 유족들에 대한 생활비 국비 지원 등 그동안 유족회가 줄기차게 요구했던 현안들이 대선 공약에 잇따라 반영됐습니다. 후보마다 대통령이 되면 내년 4.3 70주년 추념식에 참석하겠다고 약속했고 후보 모두 적극적인 해결 의지를 보이는 만큼 제주 최대 현안 가운데 하나인 제주 4.3은 다음 정권에서 새로운 전기를 맞을 전망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7.05.04(목)  |  김용원
  • '소중한 한표' "꼭 투표하세요"<담화문>1'40''
  • 오늘부터 제19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됐습니다. 최인석 제주도 선거관리위원장은 도민께 전하는 말씀을 통해 이번 사전투표와 오는 9일 투표 당일날 투표장을 찾아 소중한 한표를 행사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존경하는 제주 도민 여러분! 5월 9일은 대한민국 역사상 처음 있는 대통령의 궐위로 인한 선거일입니다, 어느 후보를 지지할 것인지 마음을 정하셨습니까? 그러면 그 결정을 가슴속에 담아두지만 마시고, 도내 230개소에 설치된 투표소에 가셔서 투표하여 표로써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소신있는 투표야말로 이 나라의 주인이 바로 국민임을 분명하게 확인시켜 줄 수 있는 방법입니다. 도산 안창호는 "참여하는 사람이 국민이요. 그렇지 않은 사람은 손님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주인이 자기를 대신하여 일할 사람을 뽑는데 뒷짐 지고 구경만 하고 있을 수는 없습니다. 그것은 곧 주인이기를 포기하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긴 연휴로 인해 선거당일 투표에 참여하기시 힘든 분들도 계실 겁니다 . 오늘부터 내일까지 실시되는 사전투표에 꼭 참여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번 대통령선거의 경우 보궐선거와 같이 투표시간이 아침 6시부터 저녁 8시까지 입니다. 한 분도 빠짐없이 투표하셔서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꼭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017.05.04(목)  |  김용원
  • 19대 대선 사전투표 순조롭게 진행
  • 오늘부터 제19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제주에서도 순조롭게 투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투표소가 마련된 43개 읍면동에는 오전 6시 부터 소중한 한표를 행사려는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전투표 시간은 오늘과 내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신분증을 가지고 인근 투표소를 방문하면 됩니다.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는 이번이 처음으로 지난해 제20대 국회의원선거 제주지역 사전투표율은 10.7%를 기록해 전국에서 3번째로 낮았습니다.
  • 2017.05.04(목)  |  김용원
  • 제주시, 봄맞이 의류·소품 기부행사 운영
  • 제주시가 제주수눌음지역자활센터 사업과 연계해 봄맞이 의류와 소품 특별 기부행사를 운영합니다. 기부행사 기간은 오는 15일 까지로 옷과 소품, 신발 등을 집중 수집하게 됩니다. 수집된 의류 등은 자활근로사업단에서 세탁과 수선을 거쳐 재판매되며 판매가 안되는 옷들은 외국수출 업체로 인계됩니다. 제주시는 지난 신구간에도 재활용품 2천100여 점을 기부 받아 '기부물품 특별 판매전'을 운영한 바 있습니다.
  • 2017.05.04(목)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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