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 선거 결과 이정엽 전 제주도의원이 당선됐습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어제(27일)와 오늘 이틀동안 실시한 도당위원장 선거에서
이정엽 후보가 당선됐다고 밝혔습니다.
선거에는 대의원 275명 가운데 249명이 투표에 참여해 90.55%의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신임 도당위원장의 임기는 당규에 따라 중앙당 최고위원회의 승인을 받은 시점부터 시작됩니다.
제주시가
오는 8월 대중교통체계 개편을 앞두고
공영버스에 대한 서비스 개선에 나섰습니다.
우선 다음달에
자동판매기 형태인 현재 요금함을
지폐와 동전을 한 번에 투입할 수 있게 전면 교체합니다.
이와함께 공영버스 내에
무료 와이파이를 설치하고 한달에 1차례 소독을 실시합니다.
또 교통봉사단체 등을 통해
운전자의 안전과 친절도를 정기적으로 모니터링 할 계획입니다.
제주시가 봄 여행주간을 맞아
오늘(24일)부터
다음달까지 여행업체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합니다.
점검대상은 지난해 지도점검을 받지 않은 업체 가운데
영업 보증보험을 가입하지 않았거나
관광불편신고가 접수된 업체 등입니다.
제주시는 영업보증보험 가입여부와
여행계약서 약관작성,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해
위반 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할 계획입니다.
지난달 기준으로
제주시에 등록된 여행업체는 1천20여 개에 이르고 있습니다.
사망자의 재산 조회를 주소지에 상관없이
어디서나 신청할 수 있는
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가 시작된 지난 2015년의 경우
신청 건수는 313건이었지만
지난해 912건으로 3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특히 올들어 지금까지도 385건이 신청했습니다.
이 서비스는 상속재산에 대한 통합적인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어
개별 기관에
일일이 알아봐야 했던 불편을 덜어주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제19대 대통령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이후
첫 주말을 맞아 어제에 이어 오늘도
각 대선 후보 캠프마다
총력 유세전이 이어졌습니다.
도내 각 정당 선거대책위원회는
아파트 밀집 지역이나 대형상가 등을 돌아다니며
길거리 게릴라 유세와
차량이 동원된 집중 유세전을 펼쳤습니다.
또, 교회와 성당 등을 찾아
후보별 주요 공약을 알리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제주의 주요 물류정책 심의 기능을
담당하는 제주도 물류정책위원회가 새로 구성됩니다.
이번에 구성되는 물류정책위원회는
도의원과 물류분야 전문가와 관련 담당 국장 등 20명으로
구성됩니다.
제주도는 오는 26일 새로 구성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물류단지 개발과 통합 데이터베이스 구축, 공동물류센터 운영 확대 등의 주요사업을 포함한 올해 지역물류시행계획을 심의할 예정입니다.
이와함께 민간중심의 물류단지개발 지원을 위해
물류단지개발지원센터 구성과 운영 조례 제정계획을 보고할 예정입니다.
노후된 서귀포항 시설을 개선하고 재배치 하기위한
정비용역이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서귀포항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선박의 대형화에 따른 접안능력 향상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항만시설 재정비 용역을 이달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서귀포시와 수협, 항운노도 등 관련 기관의 의견을 수렴해
필요한 항만시설이 항만기본계획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해양수산부에 건의할 계획입니다.
서귀포항은 최근 3년 동안 화물 물동량이 30% 이상 급증하고 있지만
시설이 부족하고 선박의 대형화 추세에 맞추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제주도가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제5회 바다식목일을 기념하기 위해
다양항 행사를 추진합니다.
제주도는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제주지사와 공동으로
지난 21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갯녹음 피해 심각성과
바다숲 조성의 필요성을 알리는 바다살리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다음달 10일 다식목일 날에는
제주시청 어울림마당에서 풍요로운 바다가꾸기 한마당행사와 바다사진전을 개최합니다.
바다식목일이란 육상에 나무를 심듯이 바다속에 해조류를 심는 날로 국가기념일로 지정됐습니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제주해녀문화를 전승발전시키고 해녀의 권익을 보호하는 주도적 역할을 할 제주해녀협회가 창립됩니다.
제주도는 오는 25일 제주오리엔탈호엘에서
사단법인 해녀협회 창립총회와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녀협회는 도내 현직 해녀 4천여 명과 전직 5천 400여 명 등
모두 9천500명으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해녀협회는 해녀의 날 지정과 해녀축제, 해녀문화 홍보 등
해녀문화 세계화와 유네스코 등재 후속 대책에 대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제19대 대통령 선거가
이제 17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뒤
첫 번째 주말을 맞아
제주시 오일장과 동문시장 등
인파가 모인 곳마다
정당별로 집중 유세가 펼쳐졌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19대 대통령 선거에 대한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고
처음으로 맞은 주말.
민속오일시장은
치열한 선거 유세장으로 변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 등 4개 당이
오일장을 집중 유세지역으로 정하고
선거 운동원을 대거 투입한 것입니다.
자유한국당은 제주시 동문시장 앞에서
유세를 펼쳤습니다.
정당마다
개성있는 노래와 현란한 율동으로
유권자들의 눈과 귀를 공략했습니다.
정당별로
소속 후보가 대통령이 돼야 하는 이유를 강조하고
주요 정책을 설명하며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대선 투표일까지 앞으로 17일.
마음 가는 후보가 있어도
투표일까지 2주 넘게 남은 만큼
아직 결정하긴 이르다는 게
시민들의 반응입니다.
< 이의룡 / 제주시 연동 >
두 명을 마음에 두고 있는데 아직은 재고 있는 상황이어서 정책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보면서 마지막까지 재고 있습니다.
지지 후보를 정하지 못한 시민들은
저마다의 기준으로
최선의 후보를 선택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겠다고 다짐합니다.
< 김나라 / 한라대 2학년 >
SNS나 뉴스를 통해서 정보를 얻고 저희에게 유리한 정책을 내세우는 분한테 투표할 것 같아요.
< 장 암 / 제주시 조천읍 >
깨끗하고 옛날 구식이 아니라 정직하고 깨끗한 사람, 참신한 사람이 좋죠.
휴일인 내일도 인파가 몰리는 곳마다
정당별로 대대적인 유세를 예고하고 있어서
제주에서도
선거 운동 열기가 점점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