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9(수)  |  문수희
특별자치 20년, 제주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설계하다를 주제로 한 정책 세미나가 오늘 오후 국회박물관 국회체험관에서 열렸습니다. 특별 강연에 나선 최환용 한국법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성과가 있었지만 내열형 입법 방식과 재정분권, 특례 운영에는 한계가 있다며 특례 점검과 신규 법제 모니터링 등을 통해 제도 운영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이 밖에 종합 토론 자리에서는 각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특별 자치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보완 과제와 제주의 미래 산업 발전 방향이 논의됐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사업 확대
  • 서귀포시가 여성 농업인에 대해 문화, 스포츠, 여행비용을 지원하는 행복바우처 사업을 확대 적용합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지금까지 읍면지역 여성 농업인에 한해 지원하던 것을 동지역으로 확대하고 대상 연령도 만 30살부터 65살 미만까지에서 만 65살 미만으로 변경했습니다. 지원 대상에 선정되면 문화, 스포츠, 여행 등에 10만원까지 쓸 수 있는 바우처 카드가 지급됩니다.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읍면동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됩니다.
  • 2017.02.07(화)  |  조승원
  • 올해부터 생활임금제 도입…출자기관 우선 시행
  • 올해부터 제주에서도 생활임금제가 도입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저임금 근로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생활 임금제를 시행하고, 전국 최고 수준의 생활 임금을 책정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제도는 제주도의 출자출연기관 근로자부터 우선 시행하며 점차 민간분야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생활임금제는 현재 전국 63개소의 광역.기초단체에서 도입해 운영하고 있으며 시간당 평균 7천 725원으로 최저임금에 비해 15% 높게 책정되고 있습니다.
  • 2017.02.07(화)  |  김기영
  • 물 수요 급증하면서 상수도 기반시설 확충
  • 유입인구와 관광객 증가로 물 수요가 급증하면서 각종 상수도 기반시설이 확충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사업비 657억원을 투입해 상수원 개발과 유수율 제고사업, 공급시설 확충, 관로정비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같은 예산규모는 지난해보다 32% 증가한 것입니다. 특히 여름철 수돗물 사용량 증가에 따라 조천과 성산 지역에 지하수 31개공에 3만 1천톤의 상수원을 개발합니다. 또 가파도와 마라도 지역의 해수담수화시설 용량을 하루 225톤에서 400톤으로 증설하는 사업을 추진합니다.
  • 2017.02.07(화)  |  양상현
  • 道, 산림휴양분야 23개 사업 662억 투입
  • 제주도가 올해 산림휴양분야에 662억 원을 투자합니다. 주요 추진사업으로는 재선충병방제 등 건강한 산림구현에 185억 원과 곶자왈 매수 등 신기후 대비사업 182억 원, 도시숲 조성 등 녹색공간 만들기 169억 원 등입니다. 이와 함께 자연휴양림 조성 사업과 임산물 기반시설 사업도 다양하게 추진합니다.
  • 2017.02.07(화)  |  김기영
  • 안전사고 책임자 처분기준 강화
  • 건축현장 안전사고에 대한 책임자 처분기준이 강화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달부터 개정된 건축법이 시행됨에 따라 법을 위반해 사망사고 또는 1억 원 이상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경우 건축관계자에 대해 최대 1년까지 업무정지 명령을 내리기로 했습니다. 특히 건축법 기준 위반행위가 반복될 경우 업무 정지는 물론 최대 10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 2017.02.07(화)  |  김기영
  • 전통시장 살리기 사업 310억 원 투자
  •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한 다양한 사업이 추진됩니다. 이를 위해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사업비 310억원을 투입해 23개의 사업을 전개합니다. 주요사업내용을 보면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와 주차장 복층화 사업, 전통시장 야시장 개설, 특성화시장 육성 등입니다. 또 전통시장 유휴공간을 청년상인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채우는 청년몰 사업도 공모합니다.
  • 2017.02.07(화)  |  김기영
  • 주민등록 등초본 무인발급기 이용 늘어
  • 무인민원발급기나 인터넷을 이용해 주민등록 등초본을 발급하는 비율이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은 74만5천여 건으로 전년보다 17% 증가했습니다. 특히 창구 발급은 65%에서 62%로 낮아진 반면 무인민원발급기나 인터넷 민원 24를 이용한 비율은 17%와 20%로 각각 1% 가량 높아졌습니다. 제주시는 추자와 우도 등에 설치된 노후 무인민원발급기 4대를 교체하고 이용이 많은 노형동에 추가 배치할 계획입니다.
  • 2017.02.07(화)  |  최형석
  • 구제역 여파 전국 축산농가 일시 이동중지
  • 충북 보은 축산농가에서 구제역 확진 판정이 나오면서 전국적으로 축산 종사자와 차량들에 대해 이동중지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농림식품부는 구제역 위기경보를 주의 단계로 격상하고 오늘부터 내일(7일) 밤 12시까지 30시간 동안 전국적인 일시이동 중지 조치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를 비롯해 전국의 축산 양돈농장과 사료 분뇨 시설, 도축장을 출입하는 차량과 종사자들은 내일 중지 명령이 해제되기 까지 다른 곳으로 이동할 수 없습니다 .
  • 2017.02.06(월)  |  김용원
  • 헤드라인
  • {공무원도 요일별 배출 '불편하다'} 서귀포시가 지난달 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쓰레기 요일별 배출제에 대해 설문조사 한 결과 시민은 68%, 공무원은 82%가 '불편하다'고 답했습니다. 불편한 이유로 시민과 공무원 모두 '집에 쓰레기를 보관할 장소 부족'을 꼽았습니다. {오름·곶자왈도 국립공원으로...} 한라산을 비롯해 오름과 곶자왈도 국립공원에 포함하는 방안이 추진중입니다. 제주도는 오는 7월까지 공원지정 범위와 타당성 조사, 영향 분석 등을 담은 연구용역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행정체제 개편위 출범…개편 논의 본격} 제주도 행정체제개편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오늘 출범한 행정체제개편위원회는 현행 체제의 장.단점을 분석하고 주민의견조사, 중앙정부와 국회 절충 논리 등을 개발할 방침입니다. {육류.곡류 수입산 일색} 농수축산물을 포함해 가공식품류 까지 수입산이 차지하는 비율이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육류는 60% 이상, 곡물은 절반 이상이 수입산입니다. {성산 해상서 어선 좌초…선원 12명 구조} 오늘 낮 12시 20분쯤 서귀포시 성산포항 북쪽 2km 외항에서 경남 통영선적 29톤급 연승어선이 암초에 걸려 좌초됐습니다. 사고당시 배에 타고 있던 선원 12명은 모두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 2017.02.06(월)  |  여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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