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전 당대표도 제주를 찾아 지역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카페에서 당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마사회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은 물론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AI와 에너지 정책,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2030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출생률 제고와 양육·보육 부담을 줄이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대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축구장 5천개 면적 제주 바다 '사막화'
  • 축구장 약 5천개 면적에 달하는 제주 바다에서 갯녹음 현상, 즉 바다 사막화가 진행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위성곤 의원이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제주 바다 수심 15미터에서 갯녹음을 조사한 9천 420 헥타아르 가운데 37%인 3천 495헥타르에서 바다 사막화가 발생했습니다. 이같은 면적은 축구장 넓이의 4천 900여 개에 달하는 것입니다. 위성곤 의원은 바다 사막화가 발생하면 헥타르당 어업소득이 40% 감소하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6.10.11(화)  |  조승원
  • 우도 탐방객 180만명… 13% 증가
  • 섬 속의 섬, 우도를 찾는 관광객이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달까지 우도해양도립공원 탐방객은 179만 4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 증가했습니다. 이 기간 우도에 들어간 차량 대수도 16만 4천여 대로 지난해보다 3% 늘었습니다. 관광 성수기가 끝난 지난달에도 하루 평균 6천 300명이 우도를 찾았습니다. 제주시는 이같은 추세라면 올 연말까지 22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2016.10.11(화)  |  조승원
  • 부동산·자동차 거래 늘며 취득세 급증
  • 부동산 거래와 자동차 등록 대수가 늘며 취득세가 급증했습니다. 제주시가 올 들어 지난달까지 징수한 취득세는 2천 195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천 650억 원보다 33% 늘었습니다. 세목별로 보면 부동산 취득세가 1천 700억여 원으로 32%, 자동차는 345억 원으로 40% 증가했습니다. 특히 부동산 거래에 따른 취득세 신고는 지난 2012년 2만 7천여 건에서 지난해 4만 건으로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 2016.10.11(화)  |  조승원
  • 제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수탁기관 공모
  • 제주특별자치도가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운영할 수탁기관을 공개모집합니다. 모집기간은 오는 25일까지이며, 제주도에 주소를 두고, 최근 5년 이내에 3년이상 사회적경제조직과 관련된 사업을 수행한 경험이 있는 법인이나 단체이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내일(12일) 오전 11시 제주도청 한라홀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 2016.10.11(화)  |  김기영
  • 전기차 전용 차량 번호판 시범 도입
  • 전기자동차에 전용 차량 번호판이 부착될 전망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전기차 보급 확대 차원에서 내일(12일)부터 한달 동안 도내 전기차량 100대에 전용 번호판을 부착해 시범 운행합니다. 전용 번호판은 전기차 표식과 야간에도 식별이 잘 되도록 반사기능을 더했습니다. 국토부는 시범 운영이 끝나면 내년부터 모든 전기차에 전용 번호판을 부착할 계획입니다. <도청 웹하드에 전용 번호판 파일 있습니다.>
  • 2016.10.11(화)  |  김용원
  • JTP 원장 후보자 선정…최종 임용 관심
  • 제주테크노파크 제3대 원장 후보자가 선정돼 최종 임용 여부에 관심이 쏠립니다. 제주테크노파크 이사회는 지난 5일 원장추천위원회에서 추천한 2명의 후보자 가운데 대기업 CEO 출신의 65살 허 모씨를 원장 후보로 선정했습니다. 테크노파크는 산업통상부에 장관 승인을 요청하고 승인이 이뤄지면 원희룡 지사가 후보자를 최종 임용하게 됩니다.
  • 2016.10.11(화)  |  김용원
  • JDC 이사장 재공모 마감…19명 지원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차기 이사장 재공모에 모두 19명이 지원했습니다. JDC는 지난달부터 오늘까지 차기 이사장 재공모를 진행한 결과 도내 인사 11명 도외 인사 8명 등 모두 19명이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차 공모 때 8명이 지원한 것보다 두 배가 넘는 지원자가 몰렸습니다. JDC임원추천위원회는 서류 면접 심사를 거쳐 후보자를 기재부에 추천하고 최종 기재부가 대상자를 국토부에 통보하면 국토부 장관이 최종 이사장 내정자를 임명합니다 .
  • 2016.10.10(월)  |  김용원
  • 안행위 현장 방문…한천 진단 20억 요청
  • 제주도가 태풍 피해 현장을 찾은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위원들에게 한천 구조 진단에 필요한 예산 20억 원을 추가로 지원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표류하고 있는 해군의 구상권 청구 철회 건은 정부와 여당의 반대 때문이라며 당정 갈등으로도 불거졌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170밀리미터가 넘는 폭우가 한꺼번에 쏟아지면서 쑥대밭이 됐던 한천. 저류지가 제기능을 못했는지, 한천 복개 구간의 구조적 문제 때문인지 제주도는 아직까지 범람 원인을 명확하게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부로부터 태풍 피해복구와 철거비 등으로 지원받은 특별교부세는 17억원. 제주도는 이 외에 한천 구조진단과 용량점검 등을 위한 예산 20억 원을 추가로 지원해 줄 것을 피해현장을 찾은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위원들에게 요청했습니다. <씽크:원희룡/제주특별자치도지사> "기록을 깨는 집중호우가 왔을때를 대비한 진단과 그에 따른 대책을 세우는 이 부분을 시급히 해주셔야 되는거예요" <씽크:황영철/ 의원(새누리당)> "빨리 계획을 완성해서 국비 요구를 해야 적절하게 지원되지 또 이리저리 하다 시간 늦춰지면 적절한 국비 지원 못받을 수 있으니까.." 이보다 앞서 도청에서 열린 도정 현안보고에서도 예기치 못한 기후변화에 대응 하기 위한 제주도의 후속대책 등을 집중 질의했습니다. <씽크:이명수/의원(새누리당)> "예경보 시스템이나 매뉴얼, 자체 시스템 그리고 주민 의식 문제 등에 보완점은 없는지. 그리고 제주 만의 자체 기상 측정 시스템이 충분하게 갖춰졌는지.." 해군의 구상권 청구 문제는 당정 갈등으로도 불거졌습니다. <씽크:진선미/의원(더민주당)> "철회하는 부분에 대해 국회 차원에서 결의안을 추진하고 있는데 안타깝게도 모든 야당 의원들은 동의하고 있지만 단 한 사람의 여당 의원들은 동참하고 있지 않습니다." 원 지사는 다른 국책사업에서도 주민들에게 손해배상을 물린 전례는 없었다며 정부의 강경 대응에 부정적 입장을 내비쳤습니다. <씽크:원희룡 지사> "법적인 책임에 대해서 엄정하게 간다라는 선례를 만들어보겠다는 정부 일각의 의욕 이런 부분들로 인해 이 부분이 잘 안풀린다고 보고 있습니다." 한편 자치경찰단장 공모가 장기간 지연되는 문제는 외부 인사 영입이 아닌 자체 승진의 길을 열어놓기 위한 취지라며 계급 체계 개편을 위해 행자부와 조율중이라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10.10(월)  |  김용원
  • 이시각 보도국
  • {국회 안행위 업무보고, '기후변화·구상권 철회' 관심} 국회 안전행정위원회가 오늘 제주도로부터 현안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는 태풍 등 자연재해에 대한 기후대응과 해군의 구상권 청구 소송 철회 문제등이 부각됐습니다. {태풍 '차마' 피해 230억원…15일까지 접수} 태풍 차마 피해규모가 시간이 지날수록 계속 늘어 230억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사유시설 피해는 90억원, 공공시설은 140억원 입니다. 피해신고는 오는 15일까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접수합니다. {해양쓰레기 500톤…청정해안 '몸살'} 태풍 차마의 영향으로 청정 제주해안이 각종 쓰레기로 뒤덮혔습니다. 도내 항포구와 해안변에 쌓인 쓰레기만 500톤이 넘는데, 오늘부터 민.관.군이 대거 참여해 바닷가 대청소를 시작했습니다. {오늘부터 보건소 무료 독감예방접종} 오늘부터 제주도내 보건소에서 무료 독감예방접종이 시작됐습니다. 보건소 접종 대상은 만 60살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 국가유공자, 만 3살에서 5살까지 영 유아입니다. {한라산.성산일출봉 탐방예약제 도입} 내년 하반기부터 한라산과 성산일출봉에도 탐방 예약제가 도입될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제주자연가치보전과 관광문화 품격 향상을 위한 워킹그룹'이 제안한 한라산과 성산일출봉 탐방예약제 도입을 수용하고 내년 하반기 시행을 목표로 세부계획을 마련합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과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젼해드렸습니다.
  • 2016.10.10(월)  |  여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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