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전 당대표도 제주를 찾아 지역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카페에서 당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마사회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은 물론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AI와 에너지 정책,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2030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출생률 제고와 양육·보육 부담을 줄이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대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한경면 파력발전소 완공…내일 준공식
  • 제주시 한경면 용수리 해상에 파력발전소가 본격 운영됩니다. 해양수산부는 한경면 용수리 1.2km 해상에 지난 2003년 부터 250억원을 투입한 제주시험파력발전소 공사가 완료되면서 내일(1일) 준공식을 개최합니다. 이번에 준공된 시험파력발전소는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이 완료된 시설로 앞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연간 580메가와트 규모의 전력을 공급할 계획입니다.
  • 2016.06.30(목)  |  김용원
  • 2시 주요뉴스
  • { 후텁지근한 더위…내일 다시 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후텁지근한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일은 다시 장맛비가 내려 낮동안 10에서 40mm 비가 예상됩니다. { "돼지 열병 추가 확산 가능성 적어" } 18년만에 제주에서 발생한 돼지 열병의 추가 확산 가능성은 적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제주도는 돼지열병 확진 직후 초동 대처 미흡을 인정하고 철저한 차단 방역을 해나가기로 했습니다. { 제주시장 고경실, 서귀포시장 이중환 임명 } 제주도가 고경실 제주시장 예정자와 이중환 서귀포시장 예정자를 정식 임명했습니다. 두 행정 시장의 임기는 다음달 1일부터 2018년 6월까지 2년 입니다. { 투자진흥지구 투자금액 차등…추징기간 연장 } 앞으로 투자진흥지구 사업별로 투자금액이 세분화되고 지구지정이 해제된 사업장에 대한 감면세액 추징 기간도 늘어납니다. 아울러 지구지정이 해제된 사업장에 대한 감면세액 추징기간도 기존 3년에서 5년으로 연장됩니다.
  • 2016.06.30(목)  |  이정훈
  • 투자진흥지구 투자금액 차등…추징기간 연장
  • 앞으로 투자진흥지구 사업별로 투자금액이 세분화되고 지구지정이 해제된 사업장에 대한 감면세액 추징 기간도 늘어납니다. 특별법 6단계 제도개선안에 따르면 투자진흥지구 투자금액이 당초 5백만 불 이상에서 관광사업은 2천만 불 이상으로 강화되고 첨단기술과 화장품 제조업 분야는 3백만 불 이상으로 완화됩니다. 또 투자계획 대비 실적이 80% 미만인 사업장은 지구지정을 해제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정도 신설됩니다. 아울러 지구지정이 해제된 사업장에 대한 감면세액 추징기간도 기존 3년에서 5년으로 연장됩니다.
  • 2016.06.30(목)  |  김용원
  • 김병립 제주시장 · 현을생 서귀포시장 퇴임(종합)
  • 민선6기 전반기 제주시장인 김병립 시장이 오늘(30일) 임기를 마무리하고 퇴임했습니다. 김 시장은 1년 6개월 동안 제주시정을 이끌며 3대 불법.무질서 근절운동 추진과 공공기관 청렴도 2등급 달성 등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와함께 봉개동 쓰레기 매립장 연장 협약과 중앙지하상가 개보수공사 추진 등도 업적으로 꼽힙니다. ------------<화면전환>------------------- 현을생 서귀포시장이 2년 임기를 마치고 퇴임했습니다. 현 시장은 오늘 열린 퇴임식에서 오랫동안 해결하지 못했던 청사 통합과 석주명 기념사업, 용머리 수족관부지 매입 등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2년 동안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습니다. 민군복합형 관광미항에 따른 주민 갈등해소, 제2공항과 헬스케어타운 등 마무리할 과제들이 많이 남아 책임감도 남는다고 덧붙였습니다.
  • 2016.06.30(목)  |  최형석
  • 제주시장 고경실, 서귀포시장 이중환 임명
  • 제주특별자치도가 7월 1일자로 제주시장에 고경실 전의회사무처장, 서귀포시장에 이중환 전 제주도문화관광스포츠국장을 임명했습니다. 올해 60살인 신임 고경실 제주시장은 한경면 출신으로 제주시 일도 2동장과 제주시 부시장, 도의회 사무처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안덕면 출신의 이중환 서귀포시장은 올해 50살이며, 서귀포시 서홍동장과 제주도 정책기획관 제주도문화관광스포츠국장 등을 지냈습니다. 두 행정시장의 임기는 다음달 1일부터 2018년 6월까지 2년 입니다.
  • 2016.06.30(목)  |  김용원
  • 제주를 여는 창 KCTV 뉴스 7 주요뉴스
  • { 흐리고 비 조금 ... 낮 최고 28도 } 오늘 제주지방은 흐리고 남동부와 산간에는 아침까지 비가 조금 내릴 전망입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26도에서 28도로 어제보다 다소 높을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청정 이미지 흔들…"돼지 도축 중단"} 돼지열병 발생으로 그동안 지켜왔던 가축전염병 청정지역의 지위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돼지도축 전면 중단으로 양돈농가는 물론 관련업계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 고압송전탑 옆에 파쇄목…"대책 시급" } 고압의 전기가 흐르는 송전탑 주위로 재선충 고사목을 파쇄한 칩이 대거 쌓여있어 지역주민들이 불안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사유지여서 마땅히 처리할 방법도 없는 실정입니다. { 한·일 어업협정 '결렬'…일본 EEZ 조업 금지 } 한국과 일본 양국의 어업 협정이 결렬되면서 일본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조업하고 있는 우리나라 어선들은 오늘 자정부터 조업이 금지됩니다. 제주의 대표 수익 어종인 갈치조업에 차질이 우려됩니다. { 특성화고 취업 정보 한눈에 } 대학 진학 대신 요즘 취업을 준비하는 고교 졸업 예정자들이 적지 않은 가운데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취업박람회가 열려 관심을 모았습니다.
  • 2016.06.29(수)  |  양상현
  • 제주도 조례 전국 최다…규제 과다 '우려'
  • 제주도의 조례 건수가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자치부가 운영하는 자치법규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제주도의 조례는 785건으로 전국 평균 470건 보다 67% 더 많았습니다. 이어 경기 599건, 광주 523건, 인천 500건 순이었습니다. 제주도는 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시.군 기초자치단체에 있던 조례가 제주도로 이관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지만, 지나치게 규제가 많은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 2016.06.29(수)  |  김기영
  • 특성화고 취업 정보 한눈에
  • 대학 진학 대신 요즘 취업을 준비하는 고교 졸업 예정자들이 적잖은데요,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취업박람회가 열렸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한라체육관에 마련된 취업부스마다 교복을 입은 고등학생들로 발 디딜 틈이 없습니다. 도내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을 돕기 위해 제주도가 마련한 취업박람회입니다. 여름방학을 맞치고 곧바로 현장 실습 등 취업을 준비중인 예비 고졸 학생들이 높은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인터뷰 문수정 / 제주여상 3학년 ] “이런 행사가 있는 줄도 몰랐는데 학교동아리시간에 와서 참여할 수 있었고 기업이 많고 몰랐던 기업도 알게돼서 좋았던 것 같아요. ” 이번 박람회에는 금유권과 호텔 서비스 업종 등 도내외 40여개 업체가 참여했습니다. 이들 업체가 현장 현장 면접을 통해 채용할 인원은 약 2백여 명. 손님 맞는 법에서 외국어 등 관련 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교육을 미리 받은 학생들이 상당수인데다 중소기업이나 향토기업에 대한 선입견도 적은 편이어서 업체들도 특성화고 출신 고졸 취업자를 선호하는 분위기입니다. [인터뷰 김민준 / (주)삼익 운영본부 과장 ] "대학생은 도내 기업보다는 도외로 많이 나가려고 하고 고등학생은 인식은 상대적으로 낮지만 제주에 남아 도내 업체에 입사를 하려는 생각이 많은 것 같습니다. " 실제 이번 취업 박람회 현장에는 천5백 여명이 몰려와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특히 일부 특성화고에서는 자기 학교 졸업생들에게 적합한 취업처를 사전 점검하는 기회로 삼았습니다. [인터뷰 강금우 / 제주고 취업부장 ] "다양한 업종이 있지만 저희 학교는 호텔 조리분야에 특성화된 학교여서 리조트나 호텔,식음료,관광,외국어계열에 취업처가 많은 걸 느꼈습니다." 참가자들은 일부 업체들은 실제 채용 계획 없이 보여주기식 참가만 하는데 대한 아쉬움도 나타냈습니다. [인터뷰 고경협 / 영주고 3학년 ] “면세점 취업하고 싶어서 중국어도 열심히 공부했는데 막상 박람회에 와보니 면세점 관련 기업이 적어 아쉬워요." 올해 제주지역 특성화고 졸업생의 취업률은 28.8%로 지난해보다는 상승했지만 여전히 전국 특성화고 평균취업률인 45%에 한참 못미치고 있습니다. 최근 대학 진학보다 취업을 희망하는 고졸자들이 적지 않지만 실제 취업 정보를 얻기가 쉽지 않은 요즘. 도내외 업체가 한자리에서 모이는 이번 설명회가 특성화고 취업준비생들에게 취업 진로를 결정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6.06.29(수)  |  이정훈
  • 광역소각장 1순위 사업자 'GS건설'
  • 구좌읍 동복리 광역소각장 1순위 사업자로 GS 건설이 선정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29일) 제주롯데시티호텔에서 광역소각장 건설심의를 열고 GS건설과 포스코건설 대우건설이 제출한 설계서를 심사했습니다. 8시간이 넘는 심의끝에 GS건설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1순위 사업자로 선정됐고 2순위는 대우건설, 3순위는 포스코건설로 결정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앞으로 최종입찰가를 검토한 뒤 다음달 초 수주계약을 체결할 계획입니다.
  • 2016.06.29(수)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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