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4(목)  |  문수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따른 당선증 교부식이 각 선관위별로 열렸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 오후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제주도지사와 교육감선거에서 승리한 위성곤, 고의숙 당선인에게 당선증을 교부했습니다. 또 이 자리에서 제주도의회 비례대표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당선인 13명에게도 당선증이 전달됐습니다. 제주시선관위는 제주경제통상진흥원에서는 제주시 지역의 도의원에게, 서귀포시선관위는 개표가 마무리된 직후 개표장에서 김성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선인과 지역 도의원에게 당선증을 각각 교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1
  • 수요응답형 버스, 한림·한경·성산·표선 확대
  • 승객이 부르면 배차되는 수요응답형 '옵서버스'가 확대 운영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기존 제주시 애월읍과 서귀포시 남원읍에서 시범 운영하던 옵서버스를 오는 15일부터 제주시 한림읍과 한경면, 서귀포시 성산읍과 표선면까지 확대합니다. 오전에는 기존 노선 버스가 그대로 운행되며 오후 2시부터 승객 호출에 따라 배차가 이뤄집니다. 다만 한림읍 권역의 경우 한림에서 동광까지 17km를 오가는 긴 경로를 고려해 30분 전에 예약하는 방식을 도입합니다. 한편 지난해 10월부터 옵서버스를 시범 운영한 결과 애월읍의 경우 평균 배차 간격이 60분에서 16분으로, 남원읍은 43분에서 11분으로 줄었습니다.
  • 2024.07.11(목)  |  문수희
KCTV News7
00:46
  • "제 2공항 정보 공개 투명, 갈등 최소화"
  • 이상봉 제12대 제주도의회 후반기 의장이 제2공항 추진 과정에 투명하게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장은 오늘(11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취임 기자 간담회를 열고 제2공항과 관련해 추진과정에서 도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투명하게 정보를 제공하고 갈등을 중재하기 위한 방법을 찾아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행정체제 개편에 대해서는 주민투표 실시가 가장 큰 관문이라며 정부를 설득하기 위해 도정과 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의장은 이와함께 어느 때보다 민생 경제의 어려움이 혹독하다며 최선의 수단을 강구하고 도민을 위한 정책을 고민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4.07.11(목)  |  허은진
KCTV News7
00:41
  • 강하영 도의원 "퀴어축제 서귀포 개최 유감"
  • 제주도의회 국민의힘 비례대표 강하영 의원이 서귀포시에서 개최되는 성소수자 축제 행사에 우려를 표했습니다. 강 의원은 오늘(11일) 입장문을 통해 이번 행사 명칭이 '다함께 퀴어로 빛나는 제주'라며 제주도정의 슬로건과 비슷해 마치 도민사회 전체가 환영하는 것처럼 인식시키고 있다며 유감과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행사장인 자구리공원의 규모를 고려하면 안전상의 문제도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강 의원은 성정체성이 정립되지 않은 아이들이 이런 축제를 보며 어떤 생각을 할지 숙제라며 허가를 내 준 서귀포시의 책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2024.07.11(목)  |  허은진
  • 1회용컵 보증금제 '자원순환우수업소' 공모
  • 제주특별자치도가 1회용컵 보증금제 참여 매장을 대상으로 자원순환우수업소를 선정합니다. 접수는 오는 24일까지이며 6개월간 참여 여부와 1회용컵 반환량, 라벨 부착 판매량 등을 평가해 결정됩니다. 자원순환우수업소로 선정되면 현판 교부와 함께 60만 원 상당의 필요물품이 지원됩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5월 전국 최초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조례를 제정했으며 이 조례에 따라 우수업소 선정작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2024.07.11(목)  |  양상현
  • 제주도, 도내 지하수 5,600공 이용실태 점검
  • 제주도가 도내 5천 600공에 대한 지하수 이용실태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점검 내용을 보면 지하수 개발 이용시설의 오염방지를 위한 보호시설 설치와 관리상태, 허가받은 용도 외 사용, 계량기 작동, 시설변경 유무 등입니다. 제주도는 점검결과 시설 기준에 적합하지 않아 오염물질 유입 우려가 있거나 용도에 맞지 않는 경우 즉시 개선하도록 시정 요구하고 이에 응하지 않을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엄격하게 관리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올 상반기에 2천 700공을 점검했으며 이 가운데 181공을 시설개선 대상으로 분류했습니다.
  • 2024.07.11(목)  |  양상현
  • 불법 주·정차 문자 알림서비스 확대 운영
  • 제주시가 신규 고정식 불법 주정차 단속 카메라 설치 지역에 문자알림서비스를 확대 운영합니다. 서비스에 등록한 차량이 단속 구간에 주정차할 경우 이동 요청 알림을 전송하는 서비스입니다. 서비스 등록은 제주시 누리집과 스마트폰 앱을 통해 가능하며 현재 누적 가입자 수는 8만 3천여 명입니다.
  • 2024.07.11(목)  |  허은진
KCTV News7
02:22
  • 공무원 초과수당 부정 수급 적발…관리 강화?
  • 공무원들이 출퇴근 기록을 거짓으로 입력해 부정하게 초과 수당을 받는 어이없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제주도가 이같은 부정사례를 막는다며 출퇴근 기록을 두차례 인증하는 QR 시스템 도입에 이르고 있습니다. 행안부가 이 마저도 악용사례가 있을 수 있다며 사실 확인에 나서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도청 소속 공무원들이 거짓 출퇴근 기록을 입력해 초과 수당을 받아 챙긴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적발된 공무원 3명은 서로 개인 정보를 공유하고 휴일에 대리로 출퇴근을 처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같은 방법으로 적게는 13시간, 많게는 39시간을 초과 근무한 것으로 속여 수십만 원 상당의 수당을 타 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감사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이 드러나자 제주도는 해당 공무원들에게 견책 처분 조치하고 부정 수급한 수당을 다섯 배 환급 조치했습니다. ID와 비밀번호만 입력하면 다른사람의 출퇴근 기록을 할 수 있는 점을 악용한 사례입니다. 상황이 이 지경에 이르자 제주도는 전국 자치단체 처음으로 출퇴근 시스템에 2차 본인 인증을 도입했습니다. 로그인 후 화면에 뜬 QR 코드를 본인의 휴대 전화를 이용해 인증하는 방식입니다. 제주에 도입된 이후 다른 지자체에서도 2차 인증 절차를 도입했는데 이마저 OR 코드를 스캔 또는 사진 촬영해 전송하는 방법으로 악용한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행안부가 사실 확인에 나서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아직 QR 코드를 악용한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최근 인증 시간을 당초 20초에서 10초로 줄여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김원칠 / 제주특별자치도 총무과장] "저희 같은 경우에 QR코드 인증 시스템을 도입한 이후에 초과 근무를 부정적으로 받은 사례는 없습니다. 앞으로도 초과 근무에 대해서는 실태를 점검하고 부정하게 수당을 받는 사례가 없도록 관리할 계획입니다." 어느 직종보다 높은 도덕성과 윤리의식이 요구되는 공직사회에 투명성 보장을 위해 출퇴근 기록 관리까지 강화하는 현실에 대한 아쉬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2024.07.10(수)  |  문수희
KCTV News7
00:36
  • 문대림 의원, '농산물 가격 안정제 도입' 발의
  •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이 폭락과 등락을 반복하는 농산물 가격 안정화를 위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개정안은 농산물 가격 안정제와 계약재배 이행 지원 제도 도입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가격 안정제는 주요 농산물의 기준 가격을 정하고 시장 가격이 미달할 경우 차액을 국가가 보전해주는 제도입니다. 또 계약재배 이행 지원 제도는 계약 재배를 이행하지 못해 발생한 손실 일부를 지원해주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 2024.07.10(수)  |  문수희
  • 제주시, 평생학습관 시민교육강좌 수강생 모집
  • 제주시가 오는 15일부터 평생학습관 시민교육 강좌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합니다. 이번 교육은 직업능력과 인문교양, 건강문화 3개 분야에 35개 강좌로 진행되며 강좌별 15명 씩 모두 525명을 모집합니다. 19살 이상 제주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평생학습관 누리집 또는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 2024.07.10(수)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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