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4(목)  |  문수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따른 당선증 교부식이 각 선관위별로 열렸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 오후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제주도지사와 교육감선거에서 승리한 위성곤, 고의숙 당선인에게 당선증을 교부했습니다. 또 이 자리에서 제주도의회 비례대표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당선인 13명에게도 당선증이 전달됐습니다. 제주시선관위는 제주경제통상진흥원에서는 제주시 지역의 도의원에게, 서귀포시선관위는 개표가 마무리된 직후 개표장에서 김성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선인과 지역 도의원에게 당선증을 각각 교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6
  • 신임 제주도 행정부지사에 제주출신 진명기 실장
  • 신임 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에 제주출신 진명기 행정안전부 사회재난실장이 임명됐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28일자로 진 실장을 제주도 행정부지사에 임명했습니다. 신임 진 행정부지사는 제주시 애월읍 납읍리 출신으로 구미공고와 대구대, 영국 버밍험대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1995년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습니다. 한편 전임 김성중 행정부지사는 경기도행정1부지사로 전보됐습니다.
  • 2024.06.30(일)  |  최형석
KCTV News7
00:41
  • 노지감귤 가격안정관리제 9월 20일까지 신청
  • 제주도가 2024년산 노지감귤 가격안정관리제 계획을 확정하고 9월 20일까지 사업 신청을 받습니다. 신청 대상은 도내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와 감귤재배실태관리시스템에 등록돼 있으며 감귤의무자조금을 납부한 농업인이나 농업법인입니다. 제주도는 의무자조금 납부 여부 등 자격요건을 확인한 후 10월 중 최종 사업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노지감귤 가격안정관리제는 평균 시장가격이 목표관리 기준가격 이하로 하락할 경우 차액의 90%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 2024.06.30(일)  |  최형석
  • 제주시, 연삼로 등 10개 도로 포장 보수공사
  • 제주시가 교통안전을 위해 7월부터 연삼로 등 10개 주요 도로에 대한 포장 보수공사를 추진합니다. 이번 공사 대상은 최근 집중호우로 포트홀과 포장 노후로 균열과 파손이 발생한 도로로 동절기 이전에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제주시는 상반기 12개 노선에 40억 원을 투입해 포장 보수공사를 완료했지만 도로 전체를 보수하기에는 예산이 부족해 임시 보수에 그쳤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4.06.30(일)  |  최형석
  • 서귀포시, 미운영 축산물 판매 영업장 일제정리
  • 서귀포시가 휴업 또는 폐업 신고를 하지 않은 미운영 축산물 판매 영업장에 대한 일제 정리를 실시합니다. 서귀포시는 실제 미운영 영업장을 대상으로 관할 세무서에 해당 영업자의 사업자 말소 여부 확인을 위한 정보제공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말소 사실이 확인된 영업장에 대해서는 직권으로 말소하고 말소가 확인되지 않은 곳은 행정절차를 통해 일제정리를 추진할 방침입니다. 앞서 올해 사전조사를 통해 폐업 신고를 하지 않은 미운영 영업장이 10곳으로 파악됐습니다.
  • 2024.06.30(일)  |  최형석
KCTV News7
00:55
  • 오늘의 날씨 (6월 29일)
  •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전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중산간과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7.4도를 보였고 서귀포 24.4도, 성산 24.3도, 고산 24.1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내일도 제주에는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30에서 100밀리미터로 산간에는 150밀리미터 이상의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낮 최고기온은 24에서 28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2에서 4미터 높이로 매우 높게 일 것으로 예상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4.06.29(토)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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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
  • 오순문 청문회…부동산 투기·계약법 위반 쟁점
  • 어제 김완근 제주시장 후보에 이어 오늘은 오순문 서귀포시장 후보에 대한 인사 청문회가 진행됐습니다. 오늘 청문회에서도 오피스텔 투기 의혹부터 임대차 계약 관련 법 위반까지 부동산 문제가 쟁점이 됐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오순문 서귀포시장 후보를 대상으로 한 인사청문회도 부동산 문제가 쟁점이 됐습니다. 오 후보가 지난 2012년부터 소유하고 있는 청주시 소재 오피스텔에 대한 투기 의혹과 고위 공직자로서 부동산 임대업을 하면서도 겸직 신청이 하지 않은 점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지난 2022년에는 위임 절차를 생략한 채 공인중개사로 하여금 대신 임대차 계약을 맺게 해 관련법 위반 의혹도 제기됐습니다. [강동우 /제주도의회 인사청문위원] "거주하지도 않고 임대하면서 수익을 냈는데 본인은 거주용으로 매입했다고 말하고 있지만 실제는 임대사업자 같아요." [현지홍 /제주도의회 인사청문위원] "타시도 사례 보니까 겸직 허가 받지 않고 임대사업하다가 중징계 받은 사례가 꽤있어요. 지금도 현재 진행형이잖아요. 얼마전까지 부교육감이었잖아요. 왜 안하셨습니까? 겸직허가를 모르시는 분인줄 알았어요." 오순문 후보는 청주 오피스텔의 경우 당초 거주 목적으로 샀지만 사정이 생겨 임대를 주게됐고 임대 수익이 높지 않아 겸직 신고하지 않았다고 투기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다만, 대리인 계약에 대해서는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했습니다. [오순문 / 서귀포시장 후보자] "정상적으로 계약하지 못한 점은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해왔던 부분들이 제 딴에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법적으로 문제된다는 것을 지금 알았습니다." 인사 청문회에 대한 오 후보자의 견해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제출해야 할 자료가 너무 많아 시정 업무 파악에 방해가 된다는 취지로 답변서를 제출해 의원들의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강성의 / 제주도의회 인사청문위원]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요구되는 자료들이 많았고 다른 업무 파악이나 시정에 대한 고민이 어려웠다고 답변하신 것, 제가 봤을 때 경솔하다고 생각하고요." [김기환 / 제주도의회 인사청문위원] "인사청문회를 위한 서류 제출에 문제가 있다는 인식을 갖고 계신다면 나중에 시장으로 임명되면 의회에서 관련된 서류를 많이 요청하는데 어떤 식으로 대응할지 우려스럽습니다." 이 밖에 서귀포시 최대 현안인 제2공항 건설 사업에 대해서는 찬성과 반대 입장을 밝히는 것 보다 갈등을 해소하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답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4.06.28(금)  |  문수희
KCTV News7
00:43
  • 인사청문위, 양 행정시장 후보 직무수행 '적합'
  • 어제와 오늘 이틀간 민선 8기 하반기 행정시장 후보에 대한 인사청문을 실시한 가운데 시장으로서 직무수행에 문제가 없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제주도의회 행정시장 인사청문위원회는 지난 이틀간의 인사청문에 따른 경과보고서를 통해 제주시장과 서귀포시장 후보 모두 시장으로서의 직무수행에 적합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다만 오순문 서귀포시장 후보의 경우 청문 과정에서 나온 투기 의혹과 계약법 위반 논란에 대해 도민들이 납득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후속조치를 취하고 이에 대한 조치를 밝혀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4.06.28(금)  |  양상현
KCTV News7
00:49
  • 민선8기 전반기 행정시장 강병삼·이종우 퇴임
  • 민선8기 제주도정의 전반기 행정시장인 강병삼 제주시장과 이종우 서귀포시장이 오늘 각각 퇴임식을 갖고 2년의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강병삼 제주시장은 퇴임식에서 50만 제주시민과 공직자들과 함께한 모든 시간을 소중하게 간직하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하고 평범한 시민의 한 사람으로 돌아가 제주시정 발전을 위해 항상 응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종우 서귀포시장은 퇴임사를 통해 지난 2년간 서귀포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일할 수 있어 영광이자 보람이었다며 소회를 밝히고 한 사람의 자연인으로 돌아가 서귀포시의 발전과 시민의 건강을 뜨거운 마음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2024.06.28(금)  |  허은진
  • "APEC 정상회의 제주 분산 개최 환영"
  • 제주도의회가 정부의 내년 APEC 정상회의의 분산 개최 결정에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김경학 제주도의회 의장은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2025 APEC 준비기획단과 제주도가 회의 분산 개최와 관련해 구체적 방안에 대한 협의를 시작할 예정으로 알려졌다며 제주의 가치를 세계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보다 많은 회의를 유치해달라고 제주도에 당부했습니다. 그러면서 의회도 힘을 모아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김 의장은 지난 21일 APEC 정상회의 개최지로 경주가 잠정 결정되며 제주 분산 개최를 촉구한바 있습니다.
  • 2024.06.28(금)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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