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4(목)  |  문수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따른 당선증 교부식이 각 선관위별로 열렸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 오후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제주도지사와 교육감선거에서 승리한 위성곤, 고의숙 당선인에게 당선증을 교부했습니다. 또 이 자리에서 제주도의회 비례대표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당선인 13명에게도 당선증이 전달됐습니다. 제주시선관위는 제주경제통상진흥원에서는 제주시 지역의 도의원에게, 서귀포시선관위는 개표가 마무리된 직후 개표장에서 김성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선인과 지역 도의원에게 당선증을 각각 교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5
  • 김경학 의장, "전반기 성과…현안 해결 역할"
  • 퇴임을 앞둔 김경학 제주도의회 의장이 오늘 의장실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그동안의 성과 등을 밝히며 도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습니다. 김 의장은 전반기 임기 동안 의회가 견제와 감시라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했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협치를 통한 사상 최대 국비확보와 규제개혁을 이루고 활발한 조례 제개정을 통한 현안 해결과 함께 복지 분야에서도 많은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제주도정이 후반기에는 민생경제에 보다 성과를 내야 한다고 당부하고 12대 의회가 나머지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충실히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 2024.06.18(화)  |  허은진
KCTV News7
00:41
  • 민관협력의원 인건비 지원 조례, 상임위 통과
  • 전국 최초 민관협력의원이 운영할 의사를 구하지 못해 문을 열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인건비를 지원을 골자로 한 조례안이 제주도의회 상임위를 통과했습니다.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는 오늘(18일) 정례회 중 회의를 열고 민관협력의원 운영 조례 일부 개정안을 수정 가결했습니다. 조례안에는 민관협력의원 간호 인력의 평일 야간과 휴일 수당을 지원해 주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한편, 오늘 조례 심사 과정에서 재정 지원 범위가 모호하다는 지적과 완화된 의원 운영 조건에 대한 질타가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 2024.06.18(화)  |  문수희
KCTV News7
00:31
  • 제주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 드론방제
  • 제주시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드론방제 작업을 추진합니다. 이번 방제는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의 활동시기인 오는 8월까지 구좌읍 김녕리 일대 소나무림 100ha에 대해 세차례에 걸쳐 실시됩니다. 드론 방제는 낮은 고도에서 약제 살포가 가능해 소규모 소나무림에 대한 방제효과가 우수하고 주변 농작물 등에도 피해가 없는 것이 장점입니다.
  • 2024.06.18(화)  |  허은진
KCTV News7
00:28
  • 서귀포시, 21년 연속 소 브루셀라병 청정지역 유지
  • 서귀포시가 21년 연속 소 브루셀라병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올해 소 사육 261 농가, 4천 890마리에 대해 일제 점검을 추진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소 브루셀라병은 사람에게도 감염이 가능한 전염병으로 서귀포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한다는 방침입니다.
  • 2024.06.18(화)  |  허은진
KCTV News7
00:38
  • 제주 성평등지수 6년 연속 상위 등급 '전국 유일'
  • 제주특별자치도가 여성가족부의 지역성평등지수 측정 결과에서 6년 연속 상위등급을 받았습니다. 특히 평가지표 8개 가운데 경제활동과 가족, 문화정보 등 3개 분야에서 전국 17개 지역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평가에서 전국 17개 지방자치단체 중 상위 등급을 받은 지역은 제주와 서울, 광주, 대전, 세종 등 5곳이며, 제주는 2017년부터 2022년까지 유일하게 6년 연속 상위지역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습니다.
  • 2024.06.18(화)  |  양상현
  • 제주시, 폐기물 처리업체 156곳 지도점검
  • 제주시가 오는 9월 말까지 폐기물 처리업체 156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합니다. 점검사항은 폐기물 재활용 원칙과 준수사항 이행 여부, 보관시설과 허가받은 보관량 준수 여부 등 입니다. 오는 10월부터 시행되는 폐기물처리 현장정보 전송제도에 따라 사업장의 CCTV와 자동전송단말기 설치, 수집 운반 차량의 GPS 설치 여부도 확인할 계획입니다. 제주시는 올 상반기 지도 점검을 통해 18개 위반 사업장을 적발해 34건의 행정처분과 1천3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 2024.06.18(화)  |  허은진
  • 서귀포시, 70살 이상 현업 고령해녀수당 접수
  • 서귀포시가 다음 한달간 하반기 현업 고령해녀수당 신청을 받습니다. 지원 대상은 만 70살 이상 현직해녀로 기존 대상도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청해야 합니다. 수당은 70대는 매달 10만 원, 80대 이상은 20만 원을 지원받게 됩니다. 서귀포시는 올해 상반기 686명의 해녀에게 3억 2천여 만 원의 고령해녀수당을 지원했습니다.
  • 2024.06.18(화)  |  허은진
KCTV News7
03:00
  • '동상이몽' 후반기 원구성 논의 시작…접점 찾을까
  • 제12대 제주도의회 전반기 활동이 이번달로 마무리 됩니다. 이에 따라 후반기 새로운 원구성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오늘 양당의 대표들이 처음으로 만나 원구성 방안을 논의했지만 각 정당별로 셈법이 달라 원만하게 처리할 수 있을 지 걱정입니다. 특히 절대다수당으로 원구성의 키를 쥐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이 강경입장을 펼치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자입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양당 대표단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다음 달부터 새롭게 꾸려질 제12대 제주도의회 후반기 원구성을 위한 자립니다 후반기 제주도의회 의장은 다수당의 다선의원이 맡는다는 관례에 따라 3선인 이상봉 의원이 유력한 상황입니다. 후반기 의장 선출에 대해서는 여야 모두 별다른 이견이 없지만 관건은 상임위원장과 예결위원장 배분입니다. 현재 교육의원을 제외한 도의원 40명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소속은 27명으로 절대 다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에서는 전반기와 마찬가지로 교육위원회를 제외한 여섯개 상임위 가운데 최소 다섯 자리를 확보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최소 다섯 자리 모두 의회운영위원회와 행정자치위원회, 환경도시위원회 등 핵심 상임위 차지를 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예결위원장의 경우 전반기에 국민의힘쪽에 한번을 양보한 만큼 후반기에는 모두 민주당에서 맡아야 한다는 강경한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길호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민주당에서는 전반기 상임위 배분 관련해서 말들이 많았습니다. 너무 많은 양보를 하지 않았나, 그 기준을 국민의힘에서 고수할 것으로 예상하는데 저희들도 민주당 의원들이 납득할 수 있는 선에서 협상에 임하려 합니다." 12석을 갖고 있는 국민의힘은 상임위원장 한석과 함께 전반기에는 농수축경제위원장이었지만 이번에는 환경도시위원장 배분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다 전반기와 마찬가지로 예결위원장 1년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현기종 / 국민의힘 원내대표] "전반기에 저희들의 농수축경제위원회를 가져왔습니다. 이번에는 규모가 비슷한 환경도시위원회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양당이 서로 인정할 수 있는 상식선에서 원만히 합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번 원구성의 키는 절대 다수당을 차지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이 어떤 판단을 내리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초선이든 재선이든 차기 지방선거를 앞둔 후반기 2년의 상임위원장 내지는 예결위원장을 여럿 희망하면서 당내 배분 역시 만만치 않은 싸움이어서 한석이라도 더 확보해야 하는 고민에 쌓여 있습니다. 후반기 의회 구성을 위한 힘겨루기가 시작된 가운데 원구성 둘러싸고 여야 원만한 합의점을 찾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2024.06.17(월)  |  문수희
KCTV News7
02:59
  • "수소 사회 전환을 협력 방안 논의"
  • 청정 수소로 에너지 전환을 논의하는 그린 수소 글로벌 포럼이 오늘(17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습니다. 이번 포럼에는 국내외 수소 관련 기업과 에너지 기관들이 참여해 청정 수소 사회 전환을 위한 정책과 협력 등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청소하면서도 매연을 내뿜지 않는 수소전기트럭 살수차입니다. 대형버스 뿐만 아니라 소형기기까지 충전이 가능한 이동형 수소 충전소도 선보입니다. 관람객이 가상현실 VR기기를 쓰자 가까운 미래 제주의 신교통 수단이 될 수소 드론을 타고 이동합니다. [권경은 / 관람객] "제주 UAM이 새로 구축된다고 했는데 제주에 대해서 좀 더 알게 되어서 좋고 자연 환경을 직접 VR로 가상 현실로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청정 수소로 에너지 전환 방안을 논의하는 그린 수소 글로벌 포럼이 사흘간의 일정으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습니다. 탄소 발생이 없는 '그린수소'가 기후위기 극복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외 수소 관련 기업과 에너지 기관들이 참여해 청정 수소 사회 전환을 위한 정책과 협력 방안 등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정부 목표보다 15년 앞당긴 2035년 탄소중립 비전을 발표한 제주는 현재 재생에너지 발전 비율이 19.2%로 전국에서 가장 높습니다. 오영훈 도지사는 그린수소의 본격적인 생산을 통해 이 같은 비전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오영훈 / 제주도지사] "재생에너지 발전 비율을 20% 가까운 수준에서 70% 수준까지 높이겠다라고 발표를 했습니다. 그 목표는 7기가와트 수준의 재생에너지 발전 설비를 갖추고 70% 전력 생산을 재생에너지에 의해서 하는 시대를 맞이하겠다고 이야기했습니다." 풍력과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에서 발생한 전력으로 물을 전기 분해해 만드는게 그린 수소입니다. 생산 과정에서 이산화탄소 배출이 없어 세계 각국을 중심으로 관련 기술은 물론 물량 확보 경쟁이 치열합니다. 제주도는 구체적인 탄소중립 사회 실현 방안으로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등 중앙부처 8개 산하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이 밖에도 이번 포럼에는 50여 개 기관·기업이 참여해 수소 관련 기술 세일즈에 나서는 등 수소전기차 확대와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등의 확산 방안을 공동 모색하게 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06.17(월)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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