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4(목)  |  문수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따른 당선증 교부식이 각 선관위별로 열렸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 오후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제주도지사와 교육감선거에서 승리한 위성곤, 고의숙 당선인에게 당선증을 교부했습니다. 또 이 자리에서 제주도의회 비례대표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당선인 13명에게도 당선증이 전달됐습니다. 제주시선관위는 제주경제통상진흥원에서는 제주시 지역의 도의원에게, 서귀포시선관위는 개표가 마무리된 직후 개표장에서 김성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선인과 지역 도의원에게 당선증을 각각 교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5
  • "버스 완전 무료 도입, 연간 1천500억 이상 소요"
  • 제주 버스준공영제 7년과 앞으로의 과제를 주제로 한 정책토론회가 오늘(30일) 제주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현행 제주도의 버스 준공영제를 '완전 공영제' 또는 '완전 무료제'로 전환할 경우 연간 최소 1천 500억 원 이상의 비용이 소요될 것이라는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특히 완전 무료제의 경우 많은 예산이 수반되지만 도민 이용자들의 만족도는 최대치로 높아질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이와 함께 다른 개선 방안으로 노선별로 입찰을 통해 최저보조금을 제시하는 업체에 일정기간 한시적으로 면허를 부여하는 '노선 입찰제' 도입도 제안됐습니다.
  • 2024.05.30(목)  |  허은진
KCTV News7
00:35
  • "제주도-아세안 지방정부 협력 강화"
  • 제주포럼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오영훈 지사가 까으 끔 후은 아세안 사무총장과 면담을 갖고 제주도와 아세안 지방정부의 활발한 교류 협력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오 지사는 앞으로 아세안과 미래 신산업, 에너지 산업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길 원한다며 아세안 시장 포럼을 제주에서 개최하자고 제안했습니다. 까으 사무총장은 제주와 아세안 주요 도시의 직항노선 연결과 기업,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기대한다고 답했습니다.
  • 2024.05.30(목)  |  문수희
KCTV News7
00:42
  • 이상민 행안부 장관, 여름철 재난 관리 점검차 방문
  •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여름철 재난 관리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제주를 방문했습니다. 이 장관은 오늘(30일) 오후 제주시 한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를 찾아 정비 사업 진행 상황과 추진 계획, 애로 사항 등을 청취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제주도 등 사업 추진 담당자들에게 지역 주민 안전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삼고 사업이 제때 마무리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상민 장관은 한천 일대를 둘러본 뒤에는 제주 광역해상교통관제센터와 수협 중앙회 어선안전조업국을 차례로 찾아 선박 안전관리도 점검했습니다.
  • 2024.05.30(목)  |  문수희
KCTV News7
00:49
  • 제주첨단과기단지 2단지 부지조성 착공식 열려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의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2단지 부지조성에 따른 착공식이 오늘(30일) 오후 제주시 월평동 사업 부지에서 열렸습니다. 국비 250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3천 920억 원을 투입하는 제주첨단과기단지 2단지는 IT와 BT, CT 등 첨단산업을 유치 업종으로 오는 2028년까지 84만 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됩니다. 사업시행자인 JDC는 준공 전 선분양 시행과 수도권 이전 기업 유치, 기업특화 지원시설 건립 등 다양한 유치 전략을 추진하게 됩니다. 이번 첨단과기단지 2단지 사업을 통해 3천 600명의 신규 고용효과와 1조 3천억 원대의 생산유발효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 2024.05.30(목)  |  양상현
KCTV News7
03:14
  • 제19회 제주 포럼 개막…글로벌 연대 강조
  • 제19회 제주포럼이 오늘 공식 개막했습니다. 개막식에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국가간 연대와 협력을 강조하며 평화를 위한 담론의 장을 펼쳤습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자 입니다.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협력'을 주제로 한 제19회 제주포럼이 공식 개막했습니다. 각계 각층의 전문가들이 개막식에 참석한 가운데 가장 강조된 가치는 연대와 협력이었습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이스라엘과 하마스 전쟁에다 기후 위기 등 불안정한 국제 정세 속에 평화와 번영을 위한 국가 지도자들의 활발한 대화와 논의가 강조됐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개회사를 통해 제주가 탄소 중립 사회 실현에 앞장서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글로벌 연대와 협력을 이끌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한, 중, 일 지방 정부가 참여하는 협의체 구성을 본격화 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이번 포럼에서는 한·일·중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다자간 협의체 구성을 본격화하면서 지방외교의 새 지평을 열어나가고 있습니다.” 후쿠다 야스오 전 일본 총리는 한국와 일본이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인구 절벽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양국의 리더들간 소통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후쿠다 야스오 / 전 일본 총리> “인구적인 측면 감소세 일본도 마찬가지 고령화 저출산 문제 이런 부분 동일 원인이 무엇에 있는지 한일 양국이 협력해서 해 나갈 수 있다고 본다.”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세계지도자 세션도 4년 만에 부활됐습니다. 복잡한 갈등이 국경을 초월하고 있는 현실 속에 세계 각국의 리더들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습니다. <반기문 / 전 유엔사무총장 > “글로벌 워밍. 지금 처한 현실입니다. 따라서 전세계 모든 국가가 하나로 뭉쳐서 2050년까지 탄소 중립을 실현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까으 끔 후은 / 아세안 총장> “기후위기에서 앞으로 나아가고 싶다면 우리가 무엇을 해야할까. 범세계적인 단계에서 우리가 어떻게 해야할까. 각계각층 리더들이 경계를 넘어 함께 해야 합니다.” 이 밖에도 포럼 현장에서는 외교와 안보, 경제, 환경,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세션이 진행됐습니다. 또 청년들과 학생, 일반 도민들의 참여를 넓히기 위한 강연과 사진전 등 부대행사도 함께 열리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4.05.30(목)  |  문수희
  • 제19회 제주포럼 개막…"더 나은 세상 위한 논의"
  • 제19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이 공식 개막했습니다. 오늘(30일) 오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전 세계 지도자들과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참석했습니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개회사를 통해 이번 포럼은 한·일·중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다자간 협의체 구성을 본격화하면서 지방외교의 새 지평을 열어 나가는 자리라고 밝혔습니다. 후쿠다야스오 전 일본 총리는 한국과 일본 모두 인구 위기를 겪고 있다며 같은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양국의 리더들이 소통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번 제주포럼은 내일까지 국내외 30여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50여개 세션 운영을 통해 외교와 안보, 경제, 기후, 환경, 여성,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방안을 모색합니다.
  • 2024.05.30(목)  |  문수희
  • 세계지도자 세션 재개…글로벌 위기 대응 논의
  • 코로나로 중단됐던 제주포럼 세계지도자 세션이 4년 만에 재개됐습니다. 오늘 세션에는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과 후쿠다 야스오 전 일본 총리, 레베카 파티마 스타 마리아 APEC 사무국장, 까으 끔 후은 아세안 사무총장이 연사로 나서 글로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심도있는 논의를 나눴습니다.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은 현 시대는 전례 없는 절벽에 서 있는 상황이라며 국제 사회 위기의 심각성을 표현했고 이 가운데 기후위기를 해결해야 할 가장 큰 과제로 지목했습니다. 레베카 APEC 사무국장은 아세안과 같은 중견국가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프레임워크를 가동시켜 취약 계층의 목소리를 경청해야 한다고 말했고, 까으 끔 후은 아세안 사무총장은 전략적 불신을 제거하기 위해 전 세계 리더들이 대화를 통해 리더십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4.05.30(목)  |  문수희
  • 제주도, 농어촌관광휴양단지 7개소 지도 점검
  • 제주특별자치도가 상반기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지도점검에 나섭니다. 현재 운영중이거나 공사중인 농어촌 관광휴양단지를 대상으로 승인없이 사업계획 변경여부와 위생.안전관리 실태, 공사 정상 진행 여부를 확인합니다. 제주도는 위반 사업장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을 내리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입니다.
  • 2024.05.30(목)  |  양상현
  • 제주시, 주요 도로변 덩굴류 집중 제거
  • 제주시가 다음 달 부터 주요 도로변에 무질서하게 자라고 있는 덩귤류를 집중 제거합니다. 애조로와 중산간동로, 중산간서로, 조림지 등을 중심으로 단순제거와 약제처리 제거 방식을 병행합니다. 약제처리 제거의 경우 주변 입목이나 수자원 등에 피해가 없도록 덩굴 줄기머리 내부로 약액을 주입하는 방식으로 제거할 계획입니다.
  • 2024.05.30(목)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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