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4(목)  |  문수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따른 당선증 교부식이 각 선관위별로 열렸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 오후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제주도지사와 교육감선거에서 승리한 위성곤, 고의숙 당선인에게 당선증을 교부했습니다. 또 이 자리에서 제주도의회 비례대표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당선인 13명에게도 당선증이 전달됐습니다. 제주시선관위는 제주경제통상진흥원에서는 제주시 지역의 도의원에게, 서귀포시선관위는 개표가 마무리된 직후 개표장에서 김성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선인과 지역 도의원에게 당선증을 각각 교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지방세 체납액 378억 정리 목표…징수 '총력'
  •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방세 체납액 820억 원 가운데 378억 원을 정리할 목표로 징수 작업에 집중합니다. 1천만 원 이상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관리단이 전담해 실태 조사부터 재산 압류, 공매까지 책임 징수제를 운영합니다. 거짓으로 재산을 매매하거나 은닉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소송 등을 통해 강제 매각하고 형사 고발할 방침입니다. 또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출국금지와 수입물품 압류 등 행정제재를 가할 예정입니다.
  • 2024.04.11(목)  |  문수희
KCTV News7
01:26
  • 아라 을 도의원 보궐 진보당 양영수 당선
  • 국회의원 선거와 함께 치러진 제주도의원 제주시 아라동 을 보궐선거에서는 진보당 양영수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진보당 양영수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42.56%의 득표율을 얻어 1위를 차지했습니다. 양 당선인은 진보당과 민주당의 선거연대를 부각하며 아라동 을 지역을 발전시킬 비전과 정책을 갖고 있는 준비된 도의원을 강조했습니다. 그럼 당선 소감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양영수 / 제주도의원 '아라 을' 보궐선거 당선인] "일하고 하고 싶었습니다. 선택해 줘서 고마웠습니다. 지속 가능한 제주 명품 아라 만들어내겠습니다. 코피 터지게 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젊은 아라동에 맞는 복합문화공간 건립, 추운 겨울 폭설이 내리더라도 우리 아라 주민들이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폭설 대비 제설 작업, 열선 설치 등 확실히 약속했던 공약들을 이행해 내도록 하겠습니다. 진보정당 의원이 없던 부분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아쉬움이 있고 그에 대한 문제의식이 있었습니다. 다양한 목소리가 의회에서 나오고 다양한 목소리를 도민들의 이야기를 함께 하는 도의원이 되겠습니다."
  • 2024.04.11(목)  |  양상현
  • 도의원 양영수 당선인 소감
  • 양영수 제주도의원 아라 을 선거구 당선인 [양영수 / 제주도의원 '아라 을' 보궐선거 당선인] "일하고 하고 싶었습니다. 선택해 줘서 고마웠습니다. 지속 가능한 제주 명품 아라 만들어내겠습니다. 코피 터지게 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젊은 아라동에 맞는 복합문화공간 건립, 추운 겨울 폭설이 내리더라도 우리 아라 주민들이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폭설 대비 제설 작업, 열선 설치 등 확실히 약속했던 공약들을 이행해 내도록 하겠습니다. 진보정당 의원이 없던 부분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아쉬움이 있고 그에 대한 문제의식이 있었습니다. 다양한 목소리가 의회에서 나오고 다양한 목소리를 도민들의 이야기를 함께 하는 도의원이 되겠습니다."
  • 2024.04.11(목)  |  양상현
  • 총선 제주 투표율 62.2%…전국에서 가장 낮아
  • 어제 실시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따른 전국 투표율이 32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제주는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왔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총선에 따른 제주지역 투표율은 62.2%로 집계됐습니다. 전국 평균이 67%로 지난 1992년 제14대 총선 이후 32년 만에 총선 가운데 가장 높은 투표율로 기록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지역의 투표율은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4년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제주지역의 투표율인 62.9%에 비해서도 0.7% 낮은 것으로 나왔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제주시 지역의 투표율이 61.3%, 서귀포지역은 64.7%로 나와 상대적으로 제주시 지역의 참여율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선거기간 각종 여론조사에서 후보간 큰 여론조사 격차가 투표에 대한 관심을 떨어뜨렸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 2024.04.11(목)  |  양상현
KCTV News7
00:46
  • 민주당 제주 선대위 해단식 "도민 약속 지킬 것"
  • 이번 총선을 승리로 이끈 더불어민주도당 제주도당 선대위가 오늘 도민카페에서 해단식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당선인들은 이번 총선은 윤석열 정부를 심판하는 선거였다며 민심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국민의 뜻을 받들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도민들을 향한 감사 인사와 함께 어떻게 보답할지 고민하고 있다며 3명의 당선인이 힘을 합쳐 제주도를 위한 성과를 낼 수 있는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와 함께 민주당 선대위는 성명을 통해 4.3의 정의로운 해결과 1차 산업의 고소득 산업 전환, 제주도민 이동권 보장, 물류 지원 강화, 글로벌 관광도시 조성 공약을 반드시 실현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4.04.11(목)  |  허은진
  • 서귀포시,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 추진
  • 서귀포시가 오는 6월까지 기초생활보장과 한부모가족 등 사회보장급여에 대한 정기 확인조사를 추진합니다. 이번 조사는 공공기관과 금융기관으로부터 입수한 소득과 재산자료를 근거로 정부에서 수급자격 재정비 대상자로 통보한 3천5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실시됩니다. 조사 결과 보장중지나 급여 감소가 예상되는 가구에는 상담과 소명기회를 통해 수급권 유지를 도울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보장중지 대상 가구 가운데 기준은 초과하지만 실제 생활이 어려운 경우에는 다양한 특례를 적용해 구제할 방침입니다.
  • 2024.04.11(목)  |  허은진
  • [제주어]문대림·김한규·위성곤 당선…민주당 압승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제주에서는 문대림, 김한규, 위성곤 후보가 당선되며 더불어민주당이 압승했습니다. 제주시 갑 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후보가 국민의힘 고광철 후보를 비교적 큰 격차로 누르고 국회의원 도전 3번째만에 당선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제주시 을 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의원이 무난하게 재선에 성공했고, 서귀포시 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이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에 진땀승을 거두며 3선 고지에 올랐습니다. 이로써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7대 총선 이후 6연속 싹쓸이 승리라는 진기록을 세우게 됐습니다. 제주도의원 제주시 을 도의원 보궐선거에서는 진보당 양영수 후보가 당선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 2024.04.11(목)  |  최형석
KCTV News7
02:53
  • 역시 KCTV 개표방송! …"분 단위 표심 분석"
  • 이번 총선 결과를 유권자들에게 알리기 위한 각 방송사들간의 개표방송 경쟁도 치열했습니다. 특히 주요 격전지의 경우 방송사 출구조사 결과가 빗나가면서 유권자들은 개표 상황을 끝까지 지켜볼 수 밖에 없었는데요. KCTV제주방송은 읍,면,동 마을별로 상세한 득표율과 10분 단위로 득표율을 분석해 제주 유권자들의 표심을 읽는 풍향계 역할을 했다는 평갑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야당의 대승을 점치는 방송사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면서 여야 캠프간의 희비는 극명하게 엇갈렸습니다. 흥분도 잠시 각 후보 캠프의 시선은 곧바로 개표 방송으로 쏠렸습니다. 하지만 개표가 진행되면서 방송사 출구 조사 결과와는 조금 다른 결과들이 나타났습니다. 예측이 큰 틀에서 맞았지만 주요 격전지의 경우 방송사 출구조사 결과와 빗나갔기 때문입니다. 엎치락 뒤치락 1, 2위간의 순위가 바뀌는 선거구가 속출한 가운데 본격 진행된 KCTV 개표방송은 제주 도민들의 표심을 읽는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읍,면,동 마을별 개표 상황을 상세히 전달했습니다. [인터뷰 오원주 / 유권자 ] "타 방송에 비해서 KCTV가 세세하게 동네별로 개표를 해 주시니까 참 좋은 것 같습니다. " 특히 개표가 진행되면서 10분 단위로 후보간 득표율 변화를 그래프로 나타내 시시각각 변하는 판세를 읽게 했습니다. [이팩트 개표방송 15초 ] "조금 전까지 10시 20분까지의 상황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제주시 을 선거구인데요.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후보는 59.1%로 시작해서 점차 조금씩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었던 반면에 국민의힘 김승욱 후보는 37.6%로 시작을 해서 조금씩 내려가는 그래프의 모습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 출마로 관심을 받은 인천 계양을 등 전국 주요 격전지의 개표 상황도 도민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인터뷰 이창헌 / 유권자 ] "예전과 다르게 지금은 읍면동으로 이렇게 나눠가지고 해주시는 게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저희가 봤을 때도 어느 지역에서 어떻게 표가 나오고 있다 이런 것들이 나와주는 게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 지난 21대 총선 결과와의 비교 분석을 통해 지역별 제주 유권자들의 표심 변화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이 밖에도 이번 총선 관전 포인트와 선거 이후 전개될 정치 지형을 분석한 이슈 토크 팡이나 역대 제주 선거사에서 관심을 끌었던 다양한 에피소드를 녹여낸 역사 예능 프로그램을 특별편성해 지역 유권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04.10(수)  |  이정훈
KCTV News7
02:29
  • 소중한 한 표 ... "더 좋은 세상 만들어 주길"
  • 오늘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일입니다. 소중한 한표 행사하셨습니까? 도내 230곳 투표소 마다에는 이른 아침부터 처음 투표권을 행사한 학생부터 거동이 다소 불편한 장애인까지 유권자의 소중한 권리를 지키려 온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각양각색의 유권자들이 투표에 참여했지만 이들이 바라는 마음은 더 좋은 제주, 나라가 만들어 지는 것, 하나였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포근한 날씨 속에 실시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이른 아침부터 투표소에는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은 자신이 뽑은 후보가 당선되길 바라면서 선거기간에 쏟아냈던 공약들의 실천을 바랐습니다. [김윤중 / 제주시 노형동] "경제 발전과 공항 문제, 특히 노약자 등 사회 약자를 위해 일해주면 좋겠고 제주도의 미래를 위해 일해주면 좋겠습니다. [김정심 / 제주시 노형동] "국민을 위해서 물가를 안정시킬 수 있는 최소한의 노력을 할 수 있는 국회의원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생애 첫 투표권을 얻은 김아린 양. 오전 일찍 친구와 함께 투표장을 찾았습니다. 처음해 보는 투표, 나의 한 표가 더 나은 미래를 만들 수 있다는 희망을 담았습니다. [김아린 / 제주시 이도동] "제 손을 지역의 일꾼을 뽑을 수 있게 돼서 좀더 신중을 가할 수 있었고 소중한 한표를 행사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누구나 동등하게 갖고 있는 한 표를 행사하는데 장애는 전혀 걸림돌이 되지 못합니다. 김도경 씨는 오늘 휠체어를 타고 투표장에 나왔습니다. 투표소 마저 간이 경사로가 제대로 설치되지 않아 투표 하는데 다소 어려움은 있었지만 평등이 실현되는 제주, 더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 일꾼이 나오길 간절히 바라며 한표를 행사했습니다. [김도경 / 제주시 애월읍] "제가 제일 바라는 것은 이동 약자 지원 차량 확대. 그게 가장 큰 소망이고 그런 마음으로 투표를 했습니다." 나이도, 각자의 처지도 모두 제각각이었지만 지역의 발전을 위해 참되게 일할 일꾼이 당선되길 바라는 도민들의 마음은 하나였습니다. KCTV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4.04.10(수)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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