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4(목)  |  문수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따른 당선증 교부식이 각 선관위별로 열렸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 오후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제주도지사와 교육감선거에서 승리한 위성곤, 고의숙 당선인에게 당선증을 교부했습니다. 또 이 자리에서 제주도의회 비례대표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당선인 13명에게도 당선증이 전달됐습니다. 제주시선관위는 제주경제통상진흥원에서는 제주시 지역의 도의원에게, 서귀포시선관위는 개표가 마무리된 직후 개표장에서 김성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선인과 지역 도의원에게 당선증을 각각 교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우도 하우목동항 중심 어촌뉴딜사업 시작
  • 우도에서 하우목동항을 중심으로 어촌뉴딜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말까지 사업과 관련된 절차를 마무리하고 하우목동항과 전흘동항 조성 공사를 본격화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하우목동항에 방파제가 신설되고 물양장 정비와 야간 조명 설치, 공원과 산책로 등이 조성됩니다. 또 어항 주변 유휴 공간을 적극 활용해 주민과 관광객들을 위한 공간을 만들 계획입니다.
  • 2024.01.13(토)  |  문수희
  • 생태계 서비스 지불제 올해부터 본격 시행
  • 오름이나 곶자왈 같은 자연환경을 보호하는 지역 주민과 토지 소유주에게 보상금을 주는 생태계 서비스 지불제가 올해부터 본격 시행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조만간 생태계 서비스 지불제 시행을 위한 사업 시행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모집 공고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관련 예산은 4억 원이 확보됐습니다. 보상 대상 유형은 하천 환경 정화, 오름과 숲 조성 관리, 생태계보전 관리 활동, 생태계 교란종 제거, 습지 조성 관리 등입니다.
  • 2024.01.13(토)  |  문수희
KCTV News7
00:37
  • 올해 영농인력 7만여 명 지원…계절근로자 확대
  • 인력난 해소를 위해 제주도가 올해 영농인력 7만 2천명을 지원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12일) 행정시, 농협과 간담회를 열고 농업 인력 지원 사업 추진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올해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공급을 확대해 지난해 목표 보다 75% 증가한 인력 7만여 명 지원 계획을 세웠습니다. 또 제주농업인력지원센터를 통해 인력 수급을 총괄적으로 관리할 방침입니다. 한편, 지난해에는 모두 6만 8천여 명의 영농 인력이 농가에 배치됐습니다.
  • 2024.01.12(금)  |  문수희
KCTV News7
00:40
  • 김광수 교육감 긍정 평가 '1위'…오 지사 10위권 밖
  • 김광수 제주자치도교육감에 대한 교육 행정 긍정 평가가 계속해서 1위를 기록했습니다. 오늘(12일) 리얼미터가 발표한 지난 달 광역자치단체 평가 조사 결과에 따르면 김 교육감의 긍정 평가는 60.2%로 전달 58.7% 대비 1.5%포인트 상승했습니다. 반면 오영훈 제주자치도지사의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10위권 밖에 머무르며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오영훈 지사의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가장 높았던 순위는 취임 직후인 지난 2022년 8월 4위입니다.
  • 2024.01.12(금)  |  이정훈
KCTV News7
00:54
  • '경제 활성화' 조기 집행…상반기 3조원 풀려
  • 제주도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 상반기에 전체 예산의 60%를 집행하기로 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12일) 오전 도청 탐라홀에서 상반기 신속 집행 계획과 내년 국비 신규 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영훈 지사는 모든 부서에서 1억 원 이상 주요 사업 2천여 건에 대한 3조419억 원에 대해 상반기 안에 발주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긴급 입찰과 사업 심사 기간 단축 등을 통해 빠른 집행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또 내년 국비 확보 목표액을 올해보다 8.9% 증가한 2조원으로 설정하고 스타트업 타운 조성사업과 송악산 탐방환경 개선 사업 등 190여개 사업을 발굴했습니다.
  • 2024.01.12(금)  |  문수희
KCTV News7
00:43
  • 올해 곶자왈 사유림 매수에 국비 50억 투입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국비 50억원을 투입해 곶자왈 사유림을 매수합니다. 매수 대상 곶자왈은 생태 1~2등급과 집단화 가능한 임지로 조천과 한경지역을 우선 추진합니다. 매수 대상은 저당권이나 지상권 등 사권이 설정돼 있지 않아야 하며 토지대장과 등기부등본상 면적이 동일해야 합니다. 매수된 곶자왈에 대해서는 국립산림과학원과 협의를 거쳐 시험림으로 지정 관리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지난 2009년부터 국비 562억원을 투입해 521헥타아르의 사유곶자왈을 매수한 바 있습니다.
  • 2024.01.12(금)  |  양상현
KCTV News7
00:27
  • 안심 무인택배 보관함 설치 지원사업 공모
  •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비영리 법인단체를 대상으로 안심 무인택배 보관함 설치 지원사업을 공모합니다. 지원 규모는 개소당 875만원으로 현재 14곳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 중 2개소를 추가 설치할 예정입니다. 누적 이용건수는 14만 6천여건, 월평균 1천 800건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 2024.01.12(금)  |  양상현
  • 제주시, 악성가축전염병 청정지역 유지 집중 투자
  • 제주시가 상시 방역체계 구축 등 악성가축전염병 청정지역 유지에 63억원을 투입합니다. 우선 상시방역체계 구축을 위해 22억 원을 투입해 연중 상황실을 운영하고 항만과 거점소독 시설을 운영해 가축질병 유입 차단에 나섭니다. 또 가축전염병 매개충 방제와 예방주사를 적기에 실시하고 방역취약 지역을 주기적으로 소독합니다. 이와함께 지역현안 특별교부세 10억 원을 교부받아 긴급방역용 장비와 방역물품 관리를 위한 방역인프라센터를 오는 7월 전에 준공할 예정입니다.
  • 2024.01.12(금)  |  최형석
KCTV News7
03:11
  • 개편까지 '가시밭길'…정부 설득·도민 합의 과제
  • 행정체제개편을 위한 연구 용역이 마무리되고 조만간 최종 권고안이 나오는 등 후속절차가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오영훈 지사의 구상대로 2026년 7월 민선 9기부터 적용하려면 시간과 과제가 만만치 않습니다. 특히 정부 설득과 도민 공감대 형성이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행정체제 개편을 위한 연구 용역이 종료되고 특별법 개정이 이뤄지면서 개편을 위한 두 번째 막이 시작됐습니다. 제주도가 목표하는 2026년 7월, 민선9기 출범에 맞춰 도입하기 위해 많은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첫 번째 관문인 주민투표실시를 위해서는 해결해야 할 두 가지 과제가 있습니다. 우선 정부 설득 문젭니다. 기초단체를 폐지하고 특별자치도가 출범된 만큼 과거로 다시 돌아가기 위한 확실한 명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다시 시군구 기초자치단체 부활을 통해 현재 행정체제의 문제점을 보완할 수 있다는 논리가 아직은 빈약한 것도 사실입니다. 또 기초자치단체를 설치할 경우 중앙정부가 제주도로 이양된 4천여 건의 권한에 대해 폐지를 요구할 가능성이 있어 이에 대한 손익 계산과 대응책 마련도 과제입니다. 앞으로 개편을 추진하기 위해 주민투표 실시, 시군 설치를 위한 법령 마련 등 중앙정부와의 다각적인 협의와 설득은 필수입니다. <싱크 : 금창호 /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석좌연구위원> “제주도는 기본적으로 특별자치도의 보편적 그룹에 포함되기 보다 보편적 그룹이 갖는 법적 지위와 권한은 그대로 갖되 거기서 한단계 제주도만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지위를 구축해야 합니다.” 또 다른 우려 사항은 이번 공론화 과정을 통해 도출된 도민참여단의 결정이 주민투표에서 반드시 수용된다는 보장이 없다는 겁니다. 모형이나 구역에 있어 1,2순위 선호도 차이가 크게 벌어지지 않았는데 그렇다면 이번 최종 대안과 다른 의견도 상당하다는 의미입니다. 주민투표법 상 투표율이 25%를 넘을 경우에만 개표가 가능하기 때문에 자칫 어렵게 주민 투표를 실시해 놓고 아무런 성과를 얻지 못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합의된 도민 의견은 정부를 설득하는 데 있어서도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최종 권고안이 나오면 이에 대한 도민들의 지지를 얻는 것이 큰 과제로 제시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조상범 / 제주특별자치도 특별자치행정국장> “주민투표를 연내 실시하는 것을 목표로 행안부라든지 관계기관과 협의를 해야 합니다. 그렇기 위해서는 도민들의 의견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도민 공론화 결과를 토대로 의견을 집약해서 행안부와 협의하겠습니다.” 주민투표 실시와 기본계획 수립, 새로운 법률안 통과까지의 절차를 내년 상반기중에는 마무리 지어야 합니다. 행정체제개편까지 가시밭길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가 중앙절충과 도민설득과정을 얼마나 슬기롭게 헤쳐나갈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영상디자인 : 박시연)
  • 2024.01.12(금)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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