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4(목)  |  문수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따른 당선증 교부식이 각 선관위별로 열렸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 오후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제주도지사와 교육감선거에서 승리한 위성곤, 고의숙 당선인에게 당선증을 교부했습니다. 또 이 자리에서 제주도의회 비례대표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당선인 13명에게도 당선증이 전달됐습니다. 제주시선관위는 제주경제통상진흥원에서는 제주시 지역의 도의원에게, 서귀포시선관위는 개표가 마무리된 직후 개표장에서 김성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선인과 지역 도의원에게 당선증을 각각 교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2
  • 가끔 구름 많고 포근…미세먼지 '보통'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낮 동안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4에서 16도로 평년보다 5도 정도 높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여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은 없겠습니다. 중산간 지역의 경우 녹은 눈이 얼어 빙판길이 되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은 12도 안팎의 분포를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3.12.28(목)  |  김경임
KCTV News7
00:53
  • 도민 삶의 만족도 '보통'…"일자리 창출 우선"
  • 제주도민의 삶의 만족도가 보통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가 발표한 '2023 제주 사회지표'에 따르면 자신의 삶에 대한 만족도는 10점 만점에 평균 6.37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밖에 가구 소득 수준 만족도는 5점 만점에 2.81점, 공교육 환경 만족도는 3.4점 등으로 조사됐습니다. 가장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정책으로는 좋은 일자리 창출과 고용의 질 개선이 3년 연속 1순위를 차지했고 사회복지서비스가 뒤를 이었습니다. 한편, 이번 사회조사는 지난 6월 1일부터 28일까지 도내 표본 3천 가구의 15살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7개 부문 79개 지표에 대해 이뤄졌습니다.
  • 2023.12.28(목)  |  문수희
KCTV News7
00:30
  • '문섬 훼손 논란' 관광잠수함 36년 만에 운영 중단
  • 보호구역인 문섬 일대 훼손 논란을 빚은 서귀포 잠수함 운영이 36년 만에 중단됩니다. 업계에 따르면 문화재청은 올해로 종료되는 서귀포 관광잠수함 운항 재허가 불허 결정을 내렸습니다. 불허 이유는 잠수함 운항으로 인한 연산호 군락 훼손 우려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업체 측은 보완 지시나 재심의 절차 없이 재허가를 불허한 처분은 과하다는 입장입니다.
  • 2023.12.28(목)  |  김용원
  • 천미천, 제주 첫 국가하천 승격…효율적 관리 기대
  • 천미천이 제주에서 처음으로 지방하천에서 국가하천으로 승격됐습니다. 환경부 국가수자원관리위원회는 지방 하천 가운데 홍수 피해 대응 시급성과 통합관리 필요성 등을 고려해 천미천을 포함해 모두 20개 하천을 국가 하천으로 지정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천미천 전체 28.98km 가운데 하류 지역인 천미저류지부터 표선면 해안까지 11.33km 구간이 2025년에 국가하천으로 지정될 예정입니다. 이번 승격은 재해 예방 강화차원에서 국가하천으로 지정 관리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앞으로 국가 재정 지원으로 더욱 효율적인 관리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 2023.12.28(목)  |  문수희
  • 제주도, 내년 농축산식품 분야에 2,115억 투입
  •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 농축산식품 분야에 2천 115억원을 투자해 농업 경쟁력을 강화합니다. 주요사업내용을 보면 소규모 농가 경영안정 지원과 농민수당, 여성농업인 행복이용권을 지속적으로 추진합니다. 공공형 외국인계절근로사업과 농촌인력중개센터 청년농업인 육성 지원 등 영농인력의 확대와 지원을 강화합니다. 또 올해 제주농산물 수급관리연합회가 설립된 이후 감귤과 당근 품목을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내년에 월동무로 확대해 자율적인 수급안정사업을 추진합니다. 이와 함께 악성가축전염병 청정지역 유지, 안전한 축산물의 공급과 수출 확대,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사업을 전개할 예정입니다.
  • 2023.12.28(목)  |  양상현
KCTV News7
02:33
  • 전국 최초 '공공주도' 해상풍력 본궤도
  • 전국 최초의 공공주도 풍력 개발 사업이 첫 계획을 밝힌 지 8년 만에 추진됩니다. 그동안 사업을 둘러싼 찬반 갈등이 어느 정도 봉합되고 마을 상생 방안도 도출됐는데요. 2026년 착공, 2028년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전국 최초의 공공주도 풍력 개발 사업이 제주시 구좌읍 일대에서 추진됩니다. 주민 반대에 부딪혀 시작부터 우여곡절을 겪어 왔던 한동 평대 해상풍력 조성 사업은 지난 2018년 두 마을 주민들로 구성된 실무협의회가 구성돼 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한 작업을 진행해 왔습니다. <문수희 기자> "한동과 평대, 두 마을 주민들이 사업에 대한 일정부분 합의를 도출해 내면서 전국 최초로 공공주도 풍력 개발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사업 규모는 모두 105MW. 사업비는 6천억 원이 투입돼 8MW급 풍력발전기 13대가 설치될 예정입니다. 대략 연간 3만 가구에 공급할 수 있는 전력 생산 규모입니다. 한동리 주민들은 채권형, 평대리 주민들은 지분형으로 사업에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마을에는 연간 100억 원 상당의 수익이 나고 신규 법인 유치를 통해 6천명 가량의 고용 효과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배당금과 마을 기부금에 대한 내용은 내년 6월 협약을 통해 체결할 예정입니다. <고석범 / 한동리장> "마을과 소통하면서 이익을 가져올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 주시고 정상적으로 추진해서 마을 숙원 사업이 빨리 이뤄질 수 있도록..." 한동 평대 해상 풍력 사업은 오는 2026년 준공해 2년 뒤인 2028년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사업 협약식을 통해 마지막 남은 개발사업시행 승인 등 행정 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대한민국에서 차지하는 재생에너지와 관련된 제주특별자치도의 위상을 확고히 하는 중요한 사업이 될 겁니다. 규모도 104MW로 지금까지와 차원이 다릅니다." 8년 만에 사업 추진이 본격화 된 가운데 제주도가 성공적인 공공주도 풍력 사업 모델을 구현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 2023.12.27(수)  |  문수희
KCTV News7
00:36
  •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 권고안 제출 내년 1월 연기
  • 제주도행정체제개편위원회가 당초 이달 중 제출 예정이던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 관련 권고안 제출을 내년 1월로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 권고안에는 행정체제 계층 모형과 구역은 물론 사무배분, 예산, 주민투표안까지 포함될 예정이지만 아직까지 관련 용역이 마무리되지 않은데에 따른 조치입니다. 앞서 도민참여단은 숙의토론을 토해 기초자치단체 도입과 3개 구역을 가장 선호한다는 결론을 낸 바 있습니다.
  • 2023.12.27(수)  |  허은진
KCTV News7
00:49
  • 정부, 제주 정당현수막 제한 조례 '제동'
  • 제주도의회의 4.3을 왜곡하는 내용의 현수막을 금지하고 정당 현수막을 규제하는 내용의 조례안에 대해 정부가 제동을 걸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제주4.3희생자와 유족 등에 대한 명예훼손 내용이 없어야 한다는 내용에 대해서는 문제를 삼지 않았지만 정당현수막 게시 요건을 조례로 규정한 것은 상위법을 위반한 것으로 판단하고 해당 조례안에 대한 재의요구를 제주도에 지시했습니다. 행안부는 조례로 정당현수막의 설치 개수와 장소, 내용 등을 규정한 것은 지방자치법과 옥외광고물법을 위반한 것으로 봤습니다. 또 법률의 위임 없이 조례로 정당의 권리를 제한하고 있어 헌법과 정당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 2023.12.27(수)  |  허은진
KCTV News7
02:49
  • "읍면동 예산은 풀뿌리…우리도 국비 확보"
  • 김경학 제주도의회 의장이 새해를 앞두고 출입기자단과 신년 대담 자리를 마려했습니다. 김 의장은 내년도 예산 편성 과정에서 논란이 된 행정시 증액은 풀뿌리 예산 확보 차원이라고 말했습니다. 계속된 일부 의원들의 일탈은 거듭 사과의 뜻을 전하고 자신의 내년 총선 출마 여부는 고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잡니다. 갑진년 새해를 앞두고 마련된 김경학 제주도의회 의장과 출입기자단과의 간담회 자리. 이 자리에서 김 의장은 최근 도의회를 통과한 내년 예산과 관련해 행정시의 지나친 증액과 의원들의 지역구 챙기기 선심성 논란에 대해 오히려 풀뿌리 예산 확보 차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경학 / 제주도의회 의장> "풀뿌리 예산이라고 할 수 있는 읍면동 예산이라든가 지역 주민에 직접적으로 지원되는 여러 가지 1차 산업이라든가 복지 관련된 거라든가 이런 것들은 당연히 편성 과정에서 다소 이제 소홀해지기 마련인데 의회에서 의원님들이 심사 과정에서 그런 것들을 채워나가는 과정에..." 12대 의회 출범 초기부터 이어진 일부 의원들의 일탈 행위가 논란이 됐지만 온정주의에 치우쳐 대응이 미흡하다는 지적에는 다시 한번 송구하다는 뜻을 밝히고 징벌적 조항을 강화하기에는 현행법상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경학 / 제주도의회 의장> "의회가 여러 가지 교육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좀 강화해서 스스로 자정 노력을 좀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할 수는 있겠지만 징벌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우리 나름대로 만들기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내년 총선 출마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도의원을 중도 사퇴할 경우 받는 불이익을 극복하기 상당히 어렵다면서도 공천룰이 바뀔 가능성이 있다며 여지를 남겼습니다. <김경학 / 제주도의회 의장> "중간에 직을 사직하고 나가게 되면 지금 25%의 페널티가 있습니다. 사실은 이걸 극복하기는 상당히 어려운 거죠. 그러나 도민의 요구에 따라서는 제가 얼마든지 결심할 수 있다고 수차례 이야기해 왔는데 그것은 공천룰이라는 것이 무슨 영원불변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국비 확보와 관련해서는 제주도와 도의회가 공동국비확보단을 구성해 200억 원 이상의 국비를 추가로 확보했는데 이러한 노력들은 제대로 비춰지지 않고 제주지역 국회의원들이 자신들의 치적만 내세우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3.12.27(수)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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