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4(목)  |  문수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따른 당선증 교부식이 각 선관위별로 열렸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 오후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제주도지사와 교육감선거에서 승리한 위성곤, 고의숙 당선인에게 당선증을 교부했습니다. 또 이 자리에서 제주도의회 비례대표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당선인 13명에게도 당선증이 전달됐습니다. 제주시선관위는 제주경제통상진흥원에서는 제주시 지역의 도의원에게, 서귀포시선관위는 개표가 마무리된 직후 개표장에서 김성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선인과 지역 도의원에게 당선증을 각각 교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등 우수 공영관광지 7개소 선정
  •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이 올해 최우수 공영 관광지로 선정됐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도내 32군데 관광지에 대한 운영평가를 통해 우수 공영관광지 7곳을 최종 선정했습니다. 최우수 관광지에는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이 선정됐고 우수 관광지는 제주도립미술관과 서귀포 치유의숲, 장려 관광지는 제주4·3평화공원과 돌문화공원, 발전 관광지는 감귤박물관과 제주목관아가 각각 선정됐습니다. 평가는 암행평가와 1대 1 대면조사 등을 통해 편의성과 친절도 등을 조사했습니다.
  • 2023.12.10(일)  |  이정훈
KCTV News7
00:39
  • 공영주차장 장기 방치 차량 강제 견인 근거 마련
  • 공영주차장에 장기간 방치된 차량을 강제 견인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의원에 따르면 송 의원이 발의한 주차장법 일부개정 법률안이 어제(8)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그동안 공영주차장 내 장기 방치 차량에 대해 이동 명령이나 견인 조치를 할 수 없었지만 관련 법안이 통과되면서 앞으로는 무단 방치되는 차량에 대해 행정조치를 내릴 수 있고 정당한 사유 없이 같은 구획에 고정 주차하는 차량은 주차행위 제한 사유로 규정할 수 있게 됐습니다.
  • 2023.12.09(토)  |  김경임
KCTV News7
00:50
  • 이상민 장관 "행정체제 특별법 개정 노력"
  • 행정체제 개편을 위한 제주특별법이 국회 법사위에 계류중인 가운데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긍정적으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를 방문한 이 장관은 오늘 오전 특별법 개정에 대해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제주도와 긴밀히 협의를 진행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제주도에 주민투표를 통한 기초단체를 설치하는 것에 대해서는 도민 의견을 수렴하고 있는 만큼 제주에서 공식적으로 요청하면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상민 장관은 오늘 제주도 빈집 실태와 워케이션 센터, 국가위성센터를 방문해 관련된 제주도정의 정책을 살펴봤습니다.
  • 2023.12.09(토)  |  문수희
KCTV News7
02:05
  • 중앙지방정책회의 제주 첫 개최…빈집 대책은?
  • 매달 행정안전부장관 주재로 진행되는 중앙지방정책협의회가 처음으로 지방에서는 제주에서 개최됐습니다. 제주에 모인 17개 시도 부단체장들은 빈집 활용 대책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전국 17개 시도 부단체장들이 제주에 모였습니다. 행정안전부장관 주재로 열리는 중앙지방정책협의회가 처음으로 제주에서 열렸기 때문입니다. 매번 서울 또는 세종에서 진행됐었는데 앞으로 지역을 돌아가며 열기로 해 지방에서는 처음으로 제주에서 개최됐습니다. <싱크 : 김민재 / 행정안전부 차관보> "중앙지방정책협의회는 대부분 서울이나 세종 청사에서 개최됐는데요. 중앙과 지방의 의미 있는 소통을 위해 첫 번째로 제주에서 개최하게 됐습니다." 이번 회의 의제는 전국적으로 골칫거리인 빈집 활용 방안입니다. 제주 역시 올해 기준으로 빈집이 1천호가 넘고 있는 상황. 최근 들어서는 빈집을 숙박시설로 활용하는 도내 스타트업과 협력해 빈집 철거 또는 정비 정책을 활발히 펼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 같은 사례를 공유하며 다른 지자체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싱크 :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 “다자요라는 스타트업이 빈집을 활용한 숙박 시설을 운영하며 성과를 내고 있는데 이런 사례가 전국적으로 귀감이 될 수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또 이 자리에서 행정안전부는 내년부터 빈집 활용 시범 사업에 50억을 투입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경우 재산세 감면 등 혜택 제공 계획을 밝혔습니다. 당초 오늘 회의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주재할 계획이었지만 국회 본회의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이 장관은 내일 오전 제주에서 빈집 활용 사례를 비롯해 워케이션 센터와 우주 국가 위성 센터를 잇따라 방문할 계획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2023.12.08(금)  |  문수희
KCTV News7
00:50
  • 교육청 보조사업 빗나간 추계로 상당액 '불용'
  • 제주특별자치도가 교육기관에 대한 보조사업을 잇따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잘못된 추계로 상당액을 집행하지 못해 예산 건전성을 해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최근 제주도의회에 제출한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따르면 올해 읍면지역 학생 통학비 지원사업으로 전체 49억원 가운데 40%에 이르는 20억원을 삭감했습니다. 또 학생들의 학교 급식비 역시 528억원 가운데 13억원을 삭감 처리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대상 학생이 감소하고 결석일수 등의 제외로 인한 감액 분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국세 수입 감소에 따른 지방교부세는 물론 지방세 수입 역시 크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비용 추계에 보다 신중한 접근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 2023.12.08(금)  |  양상현
KCTV News7
02:07
  • 우박 내린지가 언제인데...늑장 피해 접수 '분통'
  • 우박으로 피해를 본 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신청 접수가 시작됐는데 농민들이 오히려 분통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신청 접수 기간이 하루 밖에 안돼 짧은데다 피해 사진까지 제출하도록 요구하면서 서둘러 수확을 마친 농가들은 지원받을 길이 사실상 막혔기 때문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최근 농작물 우박 피해 지원 안내 문자를 받은 이 농민은 어이없다는 반응입니다. 신청 접수 기간 마감이 안내 문자를 받은 바로 다음 날이었기 때문입니다. 황당한 일은 이 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우박 피해 사진을 요구했습니다. 갑작스런 우박으로 감귤 피해가 발생한 건 지난 달 17일 상당수 농가들이 서둘러 감귤 수확에 나섰고 피해 사실을 입증하기 어렵게 됐습니다. [인터뷰 우박 피해 농가 ] "농산물이라는 것이 신선 과일이기 때문에 빨리 수확하고 처분하고 판매를 해야 되는데 우박이 내리고 피해 입은 지 20일이나 지난 상황에서 전화문자 와가지고 나무에 매달린 우박 피해 현장 사진을 찍어서 보내라고 한다는 것은..." 피해 접수가 늦어져 농민들의 불만이 높지만 행정당국에선 책임 떠넘기기에 급급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로부터 피해 지원 안내 지침이 늦어졌고 농협과 감협 등 유관기관을 거치며 농가들에 안내가 늦어졌다는 겁니다. [전화녹취 조천읍사무소 관계자 ] "(제주)도에서 이번 주 월요일 저녁에 (공문이) 왔거든요. 연락은 아마 직접적으로 저희가 보낸 게 아니고 농협이나 각종 농업 센터에서 받으셨을 거예요." 결국 뒤늦은 안내로 농민들은 피해를 입고도 구제받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자연 재해로 농작물 피해가 발생했지만 농정당국의 늑장 대처로 피해 지원 정책은 농민들에게 그야말로 그림의 떡인 셈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12.08(금)  |  이정훈
KCTV News7
00:34
  • 행정체제 도입 위한 도민 보고회 12일 개최
  • 제주형 행정체제 도입을 위한 도민 보고회가 오는 12일 제주시와 서귀포시에서 각각 개최됩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그동안 공론화 추진 경과와 성과 평가, 체제, 구역안, 실행 방안 등 전반적인 과정이 보고될 예정입니다. 현장에서는 도민들이 궁금한 사항에 대해 용역진이 답변하는 질의 응답시간도 마련됩니다. 한편, 도민 참여단은 제주형 행정체제 대안으로 시군 기초자치단체와 3개 행정구역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3.12.08(금)  |  문수희
KCTV News7
00:38
  • 화북2 공공주택지구 일대 토지거래 허가구역 지정
  • 제주시 화북2 공공주택지구와 주변지역 1만 6천여 필지가 오는 2028년 11월 19일까지 5년 간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도시지역 내 주거지역 60제곱미터, 상업과 공업지역 150제곱미터, 녹지지역 100제곱미터를 초과하는 토지를 거래할 경우 매매계약 이전에 토지거래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허가를 받지 않고 토지거래계약을 체결하거나 목적대로 이용하지 않을 경우 부동산 관련법에 따라 법금 또는 이행 강제금이 부과됩니다.
  • 2023.12.08(금)  |  허은진
KCTV News7
00:46
  • 강도형 해수부 장관 후보 음주·폭행 전과 '논란'
  • 신임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제주출신 강도형 전 한국해양과학기술원장이 과거 음주운전과 폭력 전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범죄경력 조회 결과에 따르면 강 후보자는 지난 2004년 음주운전으로 벌금 150만 원을, 그보다 앞선 1999년에는 폭행으로 30만 원의 처분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편, 강도형 후보는 성산읍 출신으로 윤석열 정부에서 원희룡 국토부 장관 이후 두 번째로 제주 출신 장관 후보로 인선됐습니다.
  • 2023.12.08(금)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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