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0(수)  |  최형석
제주포럼이 오는 24일 개막하는 가운데 실질적 성과가 제주포럼의 위상 제고로 이어져야 한다는 주장이 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449회 임시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회의에서 강철남 의원은 올해부터 외교부 공동주최로 의제가 외교.안보 분야로도 확대되면서 포럼의 정체성과 핵심 메시지가 희석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그러면서 제주 4.3과 평화의 섬이라는 정체성을 기반으로 하되 국제사회가 제주포럼을 기억할 수 있는 차별화된 메시지와 성과가 필요하다고 주문했습니다. 박두화 의원은 유엔 사무총장 후보자 대담과 관련해 국제적 관심을 받을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고 평가하면서도 행사 자체에 그치지 않고 제주포럼 브랜드와 제주 관광 홍보로 연결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4
  • 베트남 이어 몽골 근로자 농업현장 투입
  • 제주지역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베트남에 이어 몽골 근로자가 투입될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최근 몽골 <우브르항가이주>와 농업 분야 계절근로자 도입 확대 방안을 협의했습니다. 우브르항가이주는 25살에서 50살까지 농업분야 종사 경험이 있는 주민을 선발해 제주로 보내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조만간 캄보디아와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협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 2023.07.26(수)  |  양상현
  • 우도 자원순환 프로그램 호응…쓰레기 발생량 감소
  • 우도를 시범지역으로 선정해 추진하고 있는 자원순환 프로그램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우도 입도 관광객을 대상으로 이뤄지고 있는 일회용컵 없는 디지털 서약서에 7천 500여명이 참여했고 우도 내 12개 매장이 다회용컵 사용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우도 재활용 쓰레기 발생량이 2021년 1명당 0.115 kg에서 지난해 0.103 kg으로 줄어들기도 했습니다. 제주도는 우도 캠페인으로 진행한 디지털 서약서를 제주도 방문객 전원을 대상으로 확대하는 등 자원순환 프로그램을 활성화 한다는 계획입니다.
  • 2023.07.26(수)  |  양상현
  • 다음달까지 주요 도로변 덩굴류 집중 제거
  •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요 도로변과 생활권 산림을 중심으로 덩굴류 정비사업을 추진합니다. 이에따라 다음달까지 평화로와 애조로를 포함한 주요 도로변, 생활권 산림 372헥타아르 지역에 대해 집중 실시합니다. 고온 다습한 여름철에 왕성하게 번식하는 덩굴류는 나무의 성장을 방해하고 숲까지 망가뜨릴 수 있어 반복적인 제거작업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 2023.07.26(수)  |  양상현
  • 제주시, 무연분묘 186기 개장 공고
  • 제주시가 다음 달 1일 무연분묘 186기에 대한 개장 공고를 실시합니다. 이번에 공고 되는 무연분묘는 장기간 관리되지 않은 채 방치된 것으로 3개월의 공고 기간에 연고자나 관리자가 나타나지 않을 경우 개장 절차가 진행됩니다. 개장된 무연분묘의 유골은 화장 후 공설 장사시설에 10년동안 봉안되고 봉안 기간이 종료되면 매장이나 자연장을 하게 됩니다. 제주시는 무연분묘 일제정비를 추진해 지난해까지 8천400기를 정비했습니다.
  • 2023.07.26(수)  |  김지우
  • 서귀포시, 하반기 축산농가 사료 직거래 지원
  • 서귀포시가 올 하반기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농가 사료 직거래 활성화 지원사업을 실시합니다. 이 사업은 축산농가가 외상거래 대신 현금거래 등으로 사료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금리 1.8%의 정책자금을 2년간 융자로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서귀포시는 21억 8천만원을 지원해 사료값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를 돕기로 했습니다.
  • 2023.07.26(수)  |  김지우
  • 동부하수처리장 공사 동굴 진동 영향 실험
  • 동부하수처리장 증설 사업이 재개된 가운데 제주도 상하수도본부가 오늘(25일) 증설 공사 부지에서 굴착 시험 시공을 통한 지점별 진동 범위 계측 시험을 실시했습니다. 시험 결과 굴착 지점으로부터 10m를 지난 구간부터 문화재 보호구역 공사 허가 기준을 충족하는 진동값이 나와 인근 용천 동굴에는 영향이 없을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시험 결과를 문화재청에 보고해 문화재 현상변경 허가 조건 이행을 추진하고, 본격적인 증설 공사 작업을 실시할 방침입니다.
  • 2023.07.25(화)  |  문수희
KCTV News7
00:54
  • 한국관광공사, 중문관광단지 제주에 매각 추진
  • 한국관광공사가 최근 제주도에 공문을 보내 중문관광단지 내 골프장 등 소유 부동산에 대한 매각 논의를 요청했습니다. 매각 대상은 지난해 11월 기획재정부가 의결한 공공기관별 자산효율화 계획에 따라 중문골프장과 부대시설, 골프장 내 한국관광공사 사무실 등이며 제주도가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돼 있는 상태입니다. 이와 관련해 제주도는 관련 TF팀을 구성하고 매입 여부 등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중문골프장에 대한 부동산 평가금액은 1천5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2011년 골프장 매각을 추진했지만 제주도와 금액에서 입장차가 커 결렬됐고, 이후 추진한 민간 매각도 특혜 논란이 제기되며 무산된 바 있습니다. 또 중문관광단지 사업이 현재 완료되지 않은 상황인 만큼 한국관광공사가 중문골프장을 매각하게 되면 사업시행자 지위를 잃게 됩니다.
  • 2023.07.25(화)  |  허은진
KCTV News7
00:41
  • 택시요금 4년만에 오를 듯…4천원 넘나?
  • 제주지역 택시요금이 4년 만에 오를 전망입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도교통위원회는 최근 제주도 택시 운송원가 산정 용역에 따른 택시요금 인상안을 의결했습니다. 인상 폭은 공개하지 않고 있지만 도내 택시 운행 현황과 운송원가 등의 용역결과를 반영해 기본요금을 기준으로 4천원 안팎에 이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실제 요금 인상은 도민 의견 수렴과 제주도의회 보고, 물가대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됩니다. 택시요금은 지난 2019년 2800원에서 3300원으로 인상된 바 있습니다.
  • 2023.07.25(화)  |  허은진
KCTV News7
01:03
  • 오영훈 지사, 종교지도자와 2공항 간담회 가져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제2공항 건설 기본계획에 따른 입장을 정리하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계층을 만나 막바지 의견수렴에 나서고 있습니다. 오 지사는 오늘 오전 제주도청 회의실에서 천주교와 원불교, 기독교, 불교 등 제주도내 종교지도자 대표들을 만나 제2공항 문제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 지사는 2공항 문제는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과 도민에게 이익이 가는 방향으로 고민하고 있다며 좋은 의견을 제시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참석한 종교지도자들은 도민들이 찬반으로 나뉘어 갈등이 고착화되는 상황에 우려를 표하며 함께 발전하면서 긍정적인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슬기롭게 지혜를 모아 갈등을 풀어나가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 했습니다. 또한 추진과정에 대한 충분한 설명과 설득, 현 세대와 다음 세대를 위한 책임감 있는 결정을 강조했습니다.
  • 2023.07.25(화)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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