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0(수)  |  최형석
제주포럼이 오는 24일 개막하는 가운데 실질적 성과가 제주포럼의 위상 제고로 이어져야 한다는 주장이 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449회 임시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회의에서 강철남 의원은 올해부터 외교부 공동주최로 의제가 외교.안보 분야로도 확대되면서 포럼의 정체성과 핵심 메시지가 희석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그러면서 제주 4.3과 평화의 섬이라는 정체성을 기반으로 하되 국제사회가 제주포럼을 기억할 수 있는 차별화된 메시지와 성과가 필요하다고 주문했습니다. 박두화 의원은 유엔 사무총장 후보자 대담과 관련해 국제적 관심을 받을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고 평가하면서도 행사 자체에 그치지 않고 제주포럼 브랜드와 제주 관광 홍보로 연결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8
  • 활어차 산소공급장비 교체 비용 지원
  • 액화산소통을 탑재한 활어차의 여객선 이용이 제한되면서 제주도가 활어차 산소공급장비 교체 비용을 지원합니다. 제주도는 1억 4천만 원을 투입해 여객선 선적이 가능한 산소 공급장치로 교체하는 비용을 활어차 1대당 최대 744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지난 2014년 1월부터 2019년 3월 31일 사이에 제주에 등록된 차량 가운데 도외로 수산물을 운송하는 차량입니다. 지원 신청은 내일(14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제주도청 누리집에서 하면 됩니다.
  • 2023.06.13(화)  |  문수희
KCTV News7
00:36
  • 서귀포시, 한파 피해 만감류 농가에 보상금 지급
  • 서귀포시가 이달부터 지난 1월 한파로 피해를 입은 만감류 농가에 대한 보상금을 지급합니다. 지급 대상은 186농가, 380톤으로 언 피해를 입은 열매는 지난 3월 시장격리 됐습니다. 지원 단가는 한라봉은 kg당 650원, 레드향 kg당 610원 등 농촌진흥청의 지난해 농산물 소득자료를 기초로 경영비의 50% 수준으로 설정됐습니다. 서귀포시는 이번 피해 보상에 2억 5천500여만 원의 예산을 투입합니다.
  • 2023.06.13(화)  |  허은진
  • 오라초-오남로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 이달 착공
  • 제주시가 오라 주거지역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오라초에서 오남로까지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을 추진합니다. 도로 개설에는 사업비 150억원이 투입되며 이달 중 사평교부터 오남로구간을 시작으로 내년 연말 완공을 목표로 진행됩니다. 오라 주거지역은 유입인구 증가로 교통량이 많아졌지만 보행공간이 부족해 도로확장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 2023.06.13(화)  |  허은진
  • 제주시, 25개 노선 포트홀 보수공사 마무리
  • 제주시가 포트홀 등 도로포장 파손이 발생한 주요도로 25개 노선에 대한 보수공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포트홀 발생 건수는 지난달 기준 1천 480여 건으로 지난 겨울 폭설과 제설작업으로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사업비 46억원을 투입해 애조로와 연삼로 등 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에 대해 우선적으로 이뤄졌습니다. 제주시는 여름철 장마와 집중호우 등으로 발생되는 파손구간에 대해서는 추경 예산을 통해 지속적으로 유지 보수할 계획입니다.
  • 2023.06.13(화)  |  허은진
  • 도의회 청사 증축 포기…소방본부 청사 활용 검토
  • 제주도의회가 청사를 증축하려던 계획을 포기했습니다. 오늘 열린 제주도의회 정례회 의회운영위 제1차 회의에서 지난해 배정된 청사 증측 관련 예산의 불용처리와 관련한 질문에 김애숙 사무처장은 의회 내 의견을 종합한 결과 증축예산을 집행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답했습니다. 청사 증축 대신 이전이 예정된 제주도 소방안전본부 청사를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제주도의회는 지난 2008년 의원회관 증측 이후 의원 수와 직원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사무공간 부족 등의 어려움을 겪어 왔습니다.
  • 2023.06.13(화)  |  허은진
KCTV News7
02:13
  • 상처투성이 한라산둘레길…"차·자전거 출입 안 돼"
  • 최근 산악자전거와 오토바이, 자동차 오프로드 등이 유행하면서 제주의 숲길 이곳 저곳이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한라산둘레길 훼손을 막기 위해 차량 통행을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돌오름 인근 숲속을 거침없이 가로지르는 차량과 오토바이. 속도 경쟁에 현란한 묘기까지 펼치며 숲 곳곳에 생채기를 남깁니다. 산속을 마치 자신들의 놀이터인냥 헤집고 다니는 이들에게서 자연 훼손에 대한 죄책감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오토바이 동호회> "나무 뿌리 좋아. 다다닥!" 이처럼 무분별한 산악 스포츠는 인근에서 농사를 짓는 농민들에겐 오래된 골칫거리입니다. <이정인 / 표고버섯 재배 농가> "속도를 줄이면 좋은데... 도로도 패이고 우리는 그런 사람들이 불편해요." 뿐만 아니라 둘레길을 걷는 탐방객들의 안전을 위협하기도 합니다. <김승호 / 서귀포시 동홍동> "소리도 부왕 내면서 달리고 산악 오토바이처럼 생긴 거 가지고 아무 생각 없이 걷고 있다가 놀래죠..." <문수희 기자> "이렇게 한라산둘레길 훼손이 갈수록 심해지면서 차나 오토바이, 자전거 출입을 통제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출입이 금지되는 구간은 천아숲길과 돌오름길, 동백길과 수악길, 시험림길 등 국가숲길로 지정된 5개, 48.92km 구간입니다. 지정된 숲길에 차량 등이 진입했다 적발될 경우 최대 2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양충현 / 제주특별자치도 산림녹지팀장> "육지에서도 제주도에 많이 와서 산악자전거를 타다 보니까, 둘레길이 훼손되고 있습니다. 훼손을 줄이기 위해서 차마 출입 통제를 진행하게 됐습니다." 제주도는 이달 안에 행정예고와 도민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숲길 차마 진입구역을 지정해 고시할 방침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영상디자인 : 박시연)
  • 2023.06.12(월)  |  문수희
KCTV News7
00:53
  • 람사르 습지도시 청년포럼, 내년 제주서 첫 개최
  • 세계 습지도시 청년들의 국제 교류를 위한 '람사르 습지도지 청년포럼'이 세계에서 처음으로 내년 제주에서 개최됩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3일간 프랑스에서 열린 람사르 습지도시 시장단 회의에서 제주시의 이 같은 제안에 참여도시 전원 지지로 포럼 개최가 결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시는 습지 보전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청년 연대와 교류를 목적으로 한 청년포럼을 내년 5월에서 6월 사이 개최한다는 방침입니다. 한편 제주시 조천읍은 동백동산 습지로 지난 2018년 람사르협약당사국총회에서 세계 최초로 람사르 습지도지시로 인증받았고 현재 서귀포시를 포함한 전 세계 17개국, 43개 도시가 람사르 습지도시로 인증됐습니다.
  • 2023.06.12(월)  |  허은진
  • 축산진흥원, 찾아가는 제주마 혈통등록 서비스 운영
  • 제주도 축산진흥원이 찾아가는 제주마 혈통등록 서비스를 운영합니다. 축산진흥원은 종부서비스센터 운영이 이달 종료됨에 따라 농가가 축산진흥원으로 방문하거나 축산진흥원에서 농가를 방문해 혈통 등록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특히 영세 농가나 고령 농가 등 제주마 운송이 어려울 경우 직접 농가를 찾아가 혈통 등록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방문을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30일까지 신청하면 됩니다.
  • 2023.06.12(월)  |  문수희
  • 제주시, 농산물 판매 라이브커머스 마케팅 지원
  • 제주시가 농산물 소비 촉진과 판로 확보를 위해 온라인 플랫폼인 라이브 커머스 마케팅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제주시에서 재배 생산되고 있는 농산물과 이를 가공한 제품을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 마을단체 등 입니다. 제주시는 온라인 마케팅에 따른 라이브커머스 제작·운영 홍보비를 지원함으로써 새로운 판로 확보와 소득 제고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23.06.12(월)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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