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4) 오후 제주 차귀도 남서쪽 130km 해상에서 중국어선들이 몰래 설치해둔 범장망 어구가 발견됐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불법 어구가 발견된 지점은 우리나라 허가 수역 안쪽 12km 해상으로 범장망 조업이 금지된 곳으로 해경이 인근 해상의 불법 조업을 감시하는 과정에서 발견됐습니다.
해경은 2시간여 동안 그물 인양 작업을 진행해 안에 있던 조기 등 500kg 상당의 어류를 바다에 방류조치했습니다.
제주 해경은 불법 조업을 막기 위해 특별단속을 비롯해 지속적인 순찰과 차단 경비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오늘 제주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오후부터 북서풍이 유입되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지고 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구름많은 가운데 찬바람이 불며 아침저녁으로 춥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3에서 4도로 오늘보다 10도 이상 낮겠고 낮기온은 9에서 12도로 5도 이상 떨어질 전망입니다.
제주 전지역에 내려진 강풍특보는 내일 오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물결이 1.5에서 4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제주도가 최근 다른지역 산 돼지고기 반입 품목을 확대 고시한 가운데 도내 생산자단체가 반발하며 고시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대한한돈협회 제주도협의회와 축협, 양돈농협 등 생산자단체는 오늘(15일)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방역 정책을 역행하는 반입 품목 확대 고시를 다시 철회하라고 주장했습니다.
포장 가공되지 않은 덩어리 형태의 돼지고기가 반입될 경우 교차감염이 우려되고 만약 이로 인해 전염병이 발생하면 제주 축산 산업의 근간이 흔들릴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이들은 제주도에 고시 철회를 촉구하는 건의서를 전달하고 제주도의회에 다른 시도산 돼지고기 반입 금지를 요구하는 청원서를 전달했습니다.
디지털 교육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 중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을 대상으로 노트북이 지급됩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내일(16일)부터 이달 말까지 학교별로 중학교 신입생에게 드림노트북이 지급됩니다.
또 초등학교 3, 4학년 모든 교실에는 태블릿PC가 배치됩니다.
교육청은 이 외에도 400억원을 투입해 디지털교재 개발과 디지털 기반 수업이 가능한 미래형 교육환경 구축에 나설 예정입니다.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가끔 비나 눈이 오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5에서 10mm의 강수량을 보이겠고, 늦은 오후부터는 기온이 떨어지면서 산지에는 저녁까지 1에서 5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14에서 17도로 어제보다 1도 정도 낮겠습니다.
북서쪽에서 찬공기가 남하하면서 밤부터는 기온이 크게 떨어질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4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고 낮 기온이 11도 안팎으로 떨어져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국립대 가운데 처음으로 제주대학교에 해양수산정책 과목이 개설됩니다.
제주대학교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대학원 과정에 해양수산정책 과목을 개설하기 위한 약정을 체결했습니다.
국책 연구기관과 국립대학교 간에 해양수산정책에 대한 과목이 개설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양 기관은 1학기에 대학원 시범과목으로 개설하고 내년부터는 정식과목으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3월1일자로
신규 교사 176명에 대한 인사 발령을 냈습니다.
이번에 인사 발령된 교사는
유치원과 초등교사 45명, 중등 82명, 특수학교 교사 24명,
보건 교사 14명 등입니다.
임명장 수여식은
오는 20일과 26일 탐라교육원과 해당 교육지원청에서 열립니다.
기압골의 영향을 받고 있는 오늘 제주는 흐리고 가끔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저녁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오후들어 기온이 떨어지면서 늦은 오후부터 저녁사이 산지에는 1에서 5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14에서 17도로 어제보다 1도 정도 낮겠습니다.
밤부터 북서쪽에서 찬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질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4m 높이로 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