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입국 학생 등 이주배경 학생이 늘어나는 가운데 도내 초등학교에 처음으로 한국어학급이 운영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올해 아라초등학교와 제주북초등학교에 한국어학급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어학급은 국어와 수학 등을 주당 10시간, 최대 4학기 동안 학년에 상관없이 배울 수 있는 무학년제로 운영됩니다.
특히 한국어학급에는 한국어 교육 경험이 많은 정교사와 함께 외국어가 가능한 보조교사 등 최대 3명이 배치될 예정입니다.
현재 도내 중도입국 학생을 포함해 이주배경 학생은 3천백여 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평년보다 기온이 크게 오르며 포근하겠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와 성산이 18도, 서귀포와 고산은 16도로 평년 기온보다 6도 이상 높겠습니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새벽부터 10에서 30mm의 비가 내리고 대기 불안정으로 곳에 따라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칠 것으로 보여 시설물 피해 없도록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은 내일까지 구름 많고 빗방울이 떨어지는 가운데 제주도 앞바다에서 물결이 2미터 내외로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의대 정원 문제를 놓고
정부와 의사단체가 갈등을 겪고 있는 가운데
우려되는 의사 파업은 당장 진행되지 않을 전망입니다.
어젯밤(12일) 전국 전공의 단체가
파업 등을 논의하기 위해
임시총회를 진행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의사회 역시 파업에 대해서는 결정된 것이 없다며
우선 모레(15일) 궐기 대회를 실시한 뒤
추가적인 대응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의사회도
모레 저녁 7시 제주도청 앞에서
궐기 대회를 진행할 계획이며
이로 인한 의료 업무에 차질은 없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설 연휴 도내 병원 포화로 치료가 어려웠던 응급환자가 소방 헬기 덕분에 안전하게 서울로 이송됐습니다.
소방안전본부는 설 명절 당일이던 지난 10일 대동맥 박리 증상을 호소하는 50대 환자 A 씨를 소방헬기 한라매를 이용해 서울까지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제주에는 A 씨를 수용할 수 있는 병원이 없는 상태였으며 소방 헬기 덕분에 2시간 만에 서울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평년 기온을 웃돌아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6에서 18도로
따뜻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평년보다 6에서 10도 정도 높겠습니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초속 15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전역에서 12도에서 14도 분포로 평년 보다 3도 가량 높았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은 가운데 아침 최저 기온은 7도로 시작해 낮에는 16도에서 18도까지 오르며 비교적 포근하겠고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1에서 2m 높이로 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이번 새학기부터
도내 중고등학교 원거리 통학 학생에 대한
교통비 지급 방식을 개선합니다.
지원 대상을
대중교통 이동시간을 제외하고
실제 거주지와 학교간
통학거리 1.5km 이상인 학생으로 기준을 단순화해
등교한 일수만큼
분기별로 보호자 계좌에 지급하게 됩니다.
지원되는 교통비는 하루 1천 700원에서 최대 4천 800원입니다.
이번 사업에 투입되는 예산은 102억 원으로
읍면지역 중고등학생의 통학비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50%를 분담합니다.
접수는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