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1(일)  |  김경임
오늘(21) 오후 3시 45분쯤 서귀포시 새섬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 등이 출동해 심정지 상태인 10대를 구조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8
  • 설 앞두고 원산지 허위표시 업체 잇따라 적발
  • 제주도 자치경찰단이 설 명절을 앞두고 특별단속을 벌여 원산지와 식품 표시를 위반한 혐의로 업체 8곳을 적발했습니다. 서귀포 A선과장의 경우 원산지가 서귀포시로 표시된 박스에 제주시에서 수확한 레드향을 혼합 포장하고 유통하려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귀포시 관광지 주변 음식점에서는 중국산 고춧가루를 쓰면서 국내산으로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다 적발됐습니다. 제주시내 돼지고기 유명 음식점 4곳의 경우 제주산 흑돼지만을 사용하는 것으로 메뉴판에 표시했으나 육안상 구별이 어려운 특수부위에 대해 백돼지를 납품받아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24.02.07(수)  |  양상현
  • 대체로 구름 많음…아침·저녁 기온 낮아
  • 오늘 제주는 모처럼 저기압의 영향에서 벗어나 비 없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구름많은 날씨 속에 아침 저녁으로 기온이 떨어져 추울 전망입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2에서 4도로 오늘보다 2도 정도 낮겠고 낮기온은 7에서 10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모레까지 아침기온이 낮은만큼 기온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제주 앞바다의 물결은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4.02.07(수)  |  김수연
KCTV News7
00:35
  • 동거녀 딸들 성폭행 60대 항소심도 10년형
  • 광주고등법원 제주 형사1부는 동거녀의 10대 딸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0년을 선고 받은 60대 A 피고인과 검찰의 항소를 모두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양형 부당을 이유로 항소했지만 범행 내용과 피해 회복 정도 등을 고려했을 때 원심의 형이 적절하다고 판시했습니다. A 피고인은 지난해 4월과 2021년 1월 동거녀의 10대 딸들에게 수면제를 먹이고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24.02.07(수)  |  김경임
KCTV News7
00:37
  • 구름 많고 쌀쌀, 낮 최고 10도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7에서 10도로 평년보다 1도 정도 낮겠습니다. 산간 지역의 경우 도로가 결빙되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고 낮 기온이 8도 안팎으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02.07(수)  |  김경임
  • "고입 선발 개선, 특성화고 전환 신중" (12일용)
  • 김광수교육감이 현재 100% 내신 성적만을 가지고 치르는 고입 선발제도 개선 의지를 밝혔습니다. 또 일각에선 제기되는 특성화고 일반고 전환 요구에 대해서는 동문회 요구만으로는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도 내놨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중학교 내신 성적만을 반영하는 현행 고입 제도를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KCTV 제주방송 신년 대담에 출연한 김광수 교육감은 제주시 평준화 일반고 합격선이 개인 석차 70%를 넘어서면서 학생 선발 잣대로 의미가 있는지 의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소수 학생만이 탈락하는 상황에서 현행 고입이 가져오는 학생 서열화 등 부작용이 훨씬 크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현재 평준화고 입시 결과의 변화를 1,2년 더 두고본 뒤 제주 고입 선발 방식을 바꾸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 "평준화 지역으로 따로 나눠서 과거에 얘기하는 연합고사, 누구는 합격하고 누구는 불합격 했다는 (것이) 우리 중학교 아이들에게 멍에를 씌울 이유가 있는냐 하는 부분이 나옵니다. " 일각에서 제기되는 특성화고 일반고 전환 문제에 대한 입장도 내놨습니다. 학령 인구 감소로 향후 10년 안에 존립 자체에 위기를 맞는 학교들이 생겨날 수 있다며 특성화고 일반고 전환문제는 제주 고교체제 개편에 맞춰 진행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일반고 전환은 학교 구성원들의 의견이 다양한 만큼 동문회 요구만으로 수용하기 어렵다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녹취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 "(일반고 전환 요구) 그것은 어디까지나 동문회의 말씀이고 학교 공동체가 학부모도 있고 학생도 있고 선생님들도 있지 않습니까? 그런 분들이 다 동의를 해야 움직일 수 있거든요. " 김 교육감은 자신의 주요 공약인 예술, 체육학교 건립 문제에 대해서도 학생 수 추이와 교육 재정을 고려할 때 학교 신설보다는 이전이나 전환에 무게를 두면서도 장기적인 제주 고교체제 개편 계획에 따라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02.07(수)  |  이정훈
KCTV News7
00:46
  • 불법조업 中 어선 '급증'…대형함정 추가 배치
  • 최근 제주해상에서 불법 조업 중국어선이 급증하면서 해경이 경계와 단속을 한층 강화합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달 1일부터 17일 동안 한중 허가수역을 넘어 우리측 해역에서 불법조업을 하다 퇴거 또는 차단 조치된 중국어선은 83척으로 지난해 보다 3배 이상 급증했습니다. 이와 함께 불법 조업 어선 6척을 나포했고 무허가 어구 6틀을 발견해 철거했습니다. 해경은 이달 말까지 허가수역 주변에 대형 경비함정을 2척에서 3척으로 확대 배치하고 항공기와 위성을 활용해 적극 대응할 방침입니다.
  • 2024.02.07(수)  |  김용원
KCTV News7
02:54
  • 의대 지역인재 전형 확대…지방대 위기 가속화?
  • 정부가 19년 간 묶여 있던 의대 정원을 확대하기로 하면서 의료계 반발은 차치하고서라도 그 여파가 만만치 않습니다. 특히 정부가 의대 정원을 늘리면서 지역인재전형 비중을 대폭 올리겠다고 밝히면서 지역 학원가에는 의대 입시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데요. 늘어나는 의대 정원을 비수도권 의대에 집중 배정하겠다는 발표에도 불구하고 지방대 위기론은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 입시 학원에는 예년보다 더 많은 입시 문의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입시 상담을 받은 학생은 수능을 치른 수험생 뿐만 아니라 중학생 등 저학년 학생들까지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정부가 내년도 의대 입학정원을 종전보다 2천명이나 파격적으로 늘리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남영식 / 00입시학원 대표> "수능 성적에 비해서 성적이 안 나온 학생들이나 의대 지망이 꿈이었는데 실패한 학생들 경우에는 재수에 대한 희망이나 요청들이 예전보다 많이 늘어난 건 사실이고요. 그거보다 더 저학년 학생들도 의대 입시에 대한 기대 같은 게 많이 부응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늘어난 의대 정원의 절반이상을 지역 인재 전형으로 뽑도록 하면서 의대 진학에 도전하려는 수험생은 더욱 늘어날 전망입니다. 지역인재전형은 해당 지역에서 고등학교 전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생만 해당지역 내 의대에 지원할 수 있도록 한 전형입니다. <조규홍 / 보건복지부 장관> "각 대학의 제출 수요와 교육 역량, 소규모 의과대학의 교육 역량 강화 필요성, 지역의료 지원 필요성 등을 다각적으로 고려할 것입니다." 특히 각 비수도권 의과대학에 입학 시 지역인재 전형으로 60% 이상이 정부는 늘어나는 의대 정원을 비수도권 의대에 집중 배정하겠다고 밝히면서 제주대학교 의대 입학 정원도 크게 늘어날 전망입니다. 제주대는 현재 40명 정원보다 갑절 많은 100명으로 늘려줄 것을 정부에 요구한 상탭니다. 하지만 이 같은 정부 방침이 지방대 위기론을 더욱 부채질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늘어난 의대 정원이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 자연계열의 전체 선발 인원과 비슷한 만큼, 의대로의 연쇄 이동으로 자연계열 학과는 물론 수도권 주요 대학의 합격선도 낮아져 지역학생들의 서울 쏠림 현상을 가속화시킬 것이란 주장입니다. 지역이나 필수의료 분야 수급 불균형 해소 방안으로 19년 간 동결해 온 의대 정원 확대를 결정했지만 의료계 반발 뿐만 아니라 학령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방대 위기를 더 키운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02.07(수)  |  이정훈
KCTV News7
02:22
  • 제주 이주열풍 '마침표'…14년 만에 순유출
  • 지난해 제주지역 인구가 14년 만에 순유출을 기록하면서 사실상 제주 이주 열풍에 마침표가 찍혔습니다. 저출산 현상이 심화되는 가운데 제주를 떠나는 인구까지 늘면서 인구 절벽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김지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해 제주를 떠난 인구가 14년 만에 제주로 들어오는 인구를 앞질렀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전출인구는 8만 3천여명, 전입인구는 8만 1천여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전출인구가 전입인구보다 많은 인구 순유출이 발생한 겁니다. 제주지역 인구는 지난 2010년 순유입으로 돌아선 뒤 부동산 경기 활황과 빼어난 자연환경 등으로 한때 이주열풍까지 불었습니다. 실제 2014부터 2017년까지 4년간 순유입 인구가 1만명대를 유지하면서 제주 이주열풍은 정점을 찍었습니다. 하지만 이후 순유입 폭이 둔화되기 시작했고 결국 지난해 14년 만에 순유출을 기록하면서 이주열풍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더 큰 문제는 인구 유출이 미래세대에 집중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지난해 연령대별 순유출 규모를 보면 20대가 2천명으로 가장 많았고 10대가 740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경제활동 참가율과 소비성향이 높은 청년인구의 유출은 노동시장을 위축시키고 지역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칩니다. 장기적으로는 출산율 저하로도 이어져 도내 세수 기반을 약화시키고 성장잠재력을 제약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전국 최고 수준의 주택가격과 높은 생활물가,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을 원인으로 꼽고 있습니다. <강권오 / 제주여성가족연구원 연구위원> "인구 순유출도 중요하지만 이 현상이 인구 데드크로스 현상과 맞물리면서 제주지역 인구 감소가 가속화될 전망입니다. 20대 청년층 감소가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게 큰 문제라고 볼 수 있는데요. 이런 부분들은 사실 청년들의 니즈에 맞춰서 정책들이 발굴될 필요가 있고 교육 분야와 일자리 분야와 관련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날이 갈수록 심화되는 저출산 현상 속에 그나마 버팀목이 돼 온 사회적 요인에 의한 인구 유입도 사라지면서 인구 절벽은 더욱 가팔라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그래픽 이아민)
  • 2024.02.07(수)  |  김지우
  • 대체로 구름 많고 추워, 낮 최고 10도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고 낮 기온이 10도 아래 머물며 춥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7에서 10도로 어제보다 1에서 2도 정도 낮겠습니다. 산간 지역의 경우 도로가 결빙되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4.02.07(수)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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