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5(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더운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내일도 낮에는 덥고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6.1도, 서귀포 27.4도 등으로 평년수준을 웃돌아 더웠습니다. 다만 밤부터 곳에 따라 초속 2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고 아침 기온이 21에서 22도, 낮 기온은 25에서 28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늦은 오후부터는 곳에 따라 비가 시작돼 모레 새벽까지 5mm 안팎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4
  • '초등학생 강제 추행' 제주시 공무원 구속 기소
  • 초등학생들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구속된 제주시청 50대 공무원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제주지검 강력 여성범죄전담부는 제주시청 소속 50대 공무원 A 씨를 미성년자 강제 추행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달 23일, 술에 취한 상태로 남의 집에 무단 침입해 초등학생 3명을 강제 추행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A씨를 직위해제했으며 수사 결과에 따라 징계 수위를 정할 방침입니다.
  • 2023.04.14(금)  |  김용원
KCTV News7
00:46
  • "오영훈 지사, 재외동포청 제주 유치 적극 나서야"
  • 재외동포청 제주도 사수 범국민운동은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영훈 지사는 재외동포청의 제주 존속을 위해 대통령과 외무부에 적극 청원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제주혁신도시에 자리를 잡은 재외동포재단이 이제야 일할 때가 됐다며 제주로서는 이를 놓쳐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750만 재외동포가 왕래를 한다면 무한한 잠재력을 갖춘 새로운 제주로 탄생할 것이며 상당한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정부는 오는 6월 5일 재외동포청 출범을 앞두고 여론 수렴 절차를 거쳐 다음주 중 입지를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 2023.04.14(금)  |  양상현
KCTV News7
00:23
  • 어제 하루 115명 신규 확진…96.5% 도민
  • 어제 하루 제주에서는 모두 115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이 가운데 3명은 다른 지역 거주고 나머지 111명은 도민 입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확진자 발생 현황을 보면 전주 대비 146명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격리중인 확진자는 707명이며 위중증 환자는 없습니다 .
  • 2023.04.14(금)  |  문수희
  • 흐리고 곳에 따라 비, 내일까지 최대 120mm 이상
  •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까지 제주 전역에 20에서 60mm, 남부 지역에는 80mm 이상, 산지에는 12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오후부터는 산지와 남부중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오늘 낮 기온은 18에서 20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04.14(금)  |  김경임
KCTV News7
02:07
  • 폐지 가격 '헐값'…수거·처리 대란 '우려'
  • 코로나 당시 늘어난 택배 수요로 가격이 올랐던 폐지가 최근 헐값이 됐습니다. 고물가에 폐지 판로가 막혔고 수거도 지연될 수 있어서 처리 대란이 빚어지지 않을까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재활용업체로 들어온 폐지를 중장비가 집어 올립니다. 컨베이어 벨트로 보내진 폐지들은 750kg짜리 한 묶음으로 압축됩니다. 이 압축 파지들은 제지회사에 납품돼 포장 박스 원자재로 쓰이지만 며칠째 처리장에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수거된 폐기가 며칠째 처리되지 못하면서 야적장 한 곳에 이렇게 가득 쌓여 있습니다." 전기세와 인건비 같은 생산 원가는 오른 반면 중국 수출길이 수년 째 막혀 있고 코로나 이후 택배 물량도 줄면서 종이 포장재 원자재인 폐지 수요가 뚝 끊겼습니다. 납품 물량은 절반 가량 줄었고 납품 가격도 40%나 떨어졌습니다. <재활용업체 관계자> "저희도 폐지 값이 떨어지고 원활히 나갈 수 없게 되니까 보관 장소에 자꾸 쌓이게 되는 거죠. 과부하가 걸리면 더 이상 받지 못하는 상황도 생기는 거죠." 이로 인해 수거업체가 재활용업체로부터 받는 폐지 판매가격도 1년 사이 1kg 당 100원에서 60원까지 내려갔고 일부 지역은 40원까지 폭락했습니다. <폐지 수거업체 관계자> "우리가 보통 한차 싣고 가면 돈 2만 원 받기 힘듭니다. 영수증 보면 20년 전 가격이에요. 지금 그 가격이면. 전에는 많이 수거했는데 가격이 너무 떨어지니까 소규모로 나오는 곳은 정리했거든요. 기름 값도 안 나오다 보니까..." 이대로 가다간 더 이상 폐지를 보관할 수 없어 재활용 업체가 반입을 거부할 수 있고 이로 인해 클린하우스에 버려진 폐지 수거가 지연되거나 중단될 수도 있어 처리 대란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 2023.04.13(목)  |  김용원
KCTV News7
01:00
  • "2공항 계획 숨골 조사 엉터리…대책 부실"
  • 제주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는 오늘 오전 민주노총 제주본부 교육장에서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에 대한 4차 검증 브리핑을 열고 숨골 보존과 관련한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이들은 국토부가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에서 사업 예정지에 있는 숨골이 8곳이라고 밝혔지만 2년 동안 3차례에 걸쳐 현장을 조사한 결과 모두 185개에 이르렀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2공항으로 인해 숨골이 메워지면 지하수에 악영향이 우려되지만 국토부가 이에 대한 평가도 제대로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서고동저인 성산읍 지형의 특성상 폭우가 내릴 경우 서쪽에 심각한 재해가 발생할 수 있는데도 해당 지역에 대한 평가는 하지 않았고 국토부가 대책으로 제시한 지하수 인공함양 방안도 항공기 매연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오염에 대한 우려는 다루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 2023.04.13(목)  |  김경임
KCTV News7
00:39
  • 내일(13일)부터 교육행정질문…4.3교육 등 쟁점
  • 도정질문에 이어 내일(14일)부터 김광수 교육감을 상대로 교육행정질문이 시작됩니다. 제주도의회 교육행정질문 첫날에는 교육위원회 소속 김대진 의원을 비롯해 이상봉, 한권, 박호영, 양경호, 현기종의원 등 모두 6명이 나와 교육 현안을 점검하게 됩니다. 최근 왜곡 폄훼 논란을 빚고 있는 제주4.3 평화인권교육 실태를 비롯해 학교 급식 배식 문제와 특성화 고교 현장실습, 중학생 스마트기기 지원 사업 등 교육 현안이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 2023.04.13(목)  |  이정훈
KCTV News7
00:42
  • 황사 영향 미세먼지 '나쁨'…내일부터 많은 비
  • 오늘도 제주는 대체로 맑고 황사의 영향으로 대기의 질이 나쁜 가운데 내일 오전부터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어제부터 제주 전역에 내려졌던 미세먼지주의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애월읍과 성산읍에서 오늘 하루 시간당 미세먼지 농도가 세제곱미터당 194 마이크로그램까지 올랐습니다. 이번 황사는 내일 오전부터 비가 내리면서 점차 영향에서 벗어날 전망입니다. 이번 비는 모레 낮까지 제주 전역에 20에서 60mm, 남부 지역에는 80mm 이상, 산지 등 많은 곳에는 12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3.04.13(목)  |  김경임
KCTV News7
00:19
  • 하도해변서 물질하던 70대 해녀 숨져
  • 오늘 아침 9시 15분쯤 제주시 구좌읍 하도해변 인근 해상에서 물질하던 해녀가 바다에 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가 70대 해녀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04.13(목)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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