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5(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더운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내일도 낮에는 덥고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6.1도, 서귀포 27.4도 등으로 평년수준을 웃돌아 더웠습니다. 다만 밤부터 곳에 따라 초속 2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고 아침 기온이 21에서 22도, 낮 기온은 25에서 28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늦은 오후부터는 곳에 따라 비가 시작돼 모레 새벽까지 5mm 안팎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7
  • 올해 첫 수능 모의평가 6월 1일 실시
  •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대비한 올해 첫 수능 모의평가가 오는 6월 1일 실시됩니다. 이번 모의평가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으로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45분까지 제주를 비롯해 전국에서 동시에 실시됩니다. 재학생인 경우 재학 중인 고등학교에서, 졸업생은 출신 고등학교나 학원, 검정고시 출신 수험생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홈페이지에 안내된 학원으로 접수하면 됩니다.
  • 2023.04.03(월)  |  이정훈
  • 도교육청, 15일 사관학교 진학 설명회 개최
  • 제주도교육청이 오는 15일 오후 2시부터 교육청 4층 대회의실에서 사관학교 진학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설명회에는 육군사관학교와 공군사관학교, 해군사관학교, 국군간호사관학교 담당자가 참석해 2024학년도 입학전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진학상담의 기회를 마련합니다. 사관학교 입학을 희망하는 학생 또는 학부모는 오는 7일까지 제주진로진학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할 수 있습니다.
  • 2023.04.03(월)  |  이정훈
  • 제75주년 4·3 희생자 추념식…10시 묵념 사이렌
  • 제75주년 4.3 희생자 추념식이 잠시 후 오전 10시부터 제주 4.3 평화공원에서 거행됩니다. 추념식에 맞춰 오전 10시 정각에 1분동안 제주 전역에 묵념 사이렌이 울립니다. 오늘 추념식은 애국가 제창과 4.3 경과보고, 추념사, 추모공연, 유족 사연 등으로 진행됩니다. 정부 대표로 한덕수 국무총리가 참석하며 한창섭 행정안전부장관 직무대행, 원희룡 국토부장관, 송두환 국가인권위원장 등이 참석합니다. 특히 이 자리에서 부모와 할머니, 두 형, 누나를 모두 잃고 이삼문이 아닌 박삼문이라는 이름으로 팔십 평생을 살아온 어르신의 이야기가 영상으로 소개되며 뒤틀린 가족관계가 간절히 회복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지난 3년간 코로나19로 고령자들의 참석이 제한돼 아쉬움이 컸던 만큼 이번 추념식은 고령 유족과 생존희생자들을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 2023.04.03(월)  |  양상현
  • 대체로 맑고 '건조'…해상, 풍랑특보 (9시)
  • 4.3 75주년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낮 최고기온은 20도 안팎으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도서부앞바다를 제외한 전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1.5m에서 3.5m 높이로 높게 일고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합니다. 내일은 차차 흐려져 늦은 오후부터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3.04.03(월)  |  문수희
KCTV News7
02:25
  • 75주년 4·3희생자 추념식, '유족 중심'
  • 내일(3일) 제75주년 4·3희생자 추념식이 제주 4·3평화공원에서 거행됩니다. 올해 추념식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4년 만에 생존희생자와 유족 중심으로 정상 개최돼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75주년 4·3희생자 추념식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가 한창입니다. 위령광장에 의자가 하나 둘 놓이고 도립무용단의 문화제 공연 리허설도 진행됩니다. 정성스레 제를 지내고 한편에서는 국화를 다듬는 등 추모 분위기가 무르익어 갑니다. <김지우 기자> 지난 3년간 코로나19로 고령자들의 참석이 제한돼 아쉬움이 컸던 만큼 이번 추념식은 고령 유족과 생존희생자들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올해 추념식은 애국가 제창과 4·3 경과보고, 추념사, 추모공연, 유족 사연 등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이 자리에서 부모와 할머니, 두 형, 누나를 모두 잃고 이삼문이 아닌 박삼문이라는 이름으로 팔십 평생을 살아온 어르신의 이야기가 영상으로 소개되며 뒤틀린 가족관계가 간절히 회복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하게 됩니다. 정부 대표로 한덕수 국무총리를 비롯해 한창섭 행정안전부장관 직무대행,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 송두환 국가인권위원장 등이 참석합니다. 아울러 문재인 전 대통령이 추념식 이후 4·3평화공원을 참배할 예정입니다. 여당인 국민의힘은 김기현 대표와 주호영 원내대표가 불참하는 대신 이철규 사무총장과 이준석 전 대표가 참석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표 등 주요 당직자들이 참석하고 추념식에 앞서서는 4·3평화기념관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엽니다. 제주도는 추념식에 맞춰 오전 10시 정각에 1분간 제주 전역에 묵념 사이렌을 울릴 예정입니다. <김삼용 / 제주도 4·3지원과장> “모든 도민과 유족들이 모인 가운데 유족 중심의 추념식을 갖게 돼 감회가 새롭습니다. 지난해와 다르게 추념식 종료 이후에도 문화제 행사가 이어집니다. 4·3 75주년의 의미를 더 도민, 유족들과 함께 나누기 위한 (것입니다.)” 뒤틀린 가족관계 회복과 4·3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가 추진되는 가운데 봉행되는 제주 4·3희생자 추념식은 유족과 국민들에게 그 어느 때보다 특별한 의미로 다가올 전망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3.04.02(일)  |  김지우
KCTV News7
00:34
  • 故 노무현 고향 봉하마을서 첫 4·3 추념식
  •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고향인 봉하마을에서 처음으로 제주 4·3 추념행사가 열렸습니다. 제주4·3범국민위원회와 노무현재단 제주위원회 등은 어제(1일)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에서 4·3 추념식을 거행했습니다. 추념식에는 4·3 희생자 유족과 여순사건 유족 등 1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주최 측은 노 전 대통령 묘역에 분향한 뒤 노 전 대통령의 사과 이후 발간된 4·3 관련 서적을 묘역에 헌정했습니다.
  • 2023.04.02(일)  |  김지우
KCTV News7
00:44
  • 맑고 한때 강한 바람…관광객 11만명 입도
  • 4월의 첫 일요일인 오늘 제주는 맑은 가운데 한때 강한 바람이 불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8에서 21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2도 가량 낮았습니다. 이같은 날씨속에 이번 주말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11만 6천여명에 이르렀습니다. 제75주년 4·3 희생자 추념식이 열리는 내일 제주는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1에서 13도, 낮 기온은 18에서 20도로 오늘과 비슷한 수준을 보일 전망입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크게 나타나는 곳이 있어 환절기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04.02(일)  |  김지우
KCTV News7
00:19
  • 구좌읍 조립식 창고서 화재…1명 부상
  • 오늘 새벽 1시 10분쯤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의 한 조립식 창고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40대 남성 1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창고와 비닐하우스 등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04.02(일)  |  김지우
KCTV News7
00:23
  • 봉개동 창고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 오늘 새벽 0시 15분쯤 제주시 봉개동의 한 제조업체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580여㎡ 규모의 창고 1개동을 모두 태우고 발생 4시간여 만인 세뱍 4시 30분쯤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04.02(일)  |  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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