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5(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더운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내일도 낮에는 덥고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6.1도, 서귀포 27.4도 등으로 평년수준을 웃돌아 더웠습니다. 다만 밤부터 곳에 따라 초속 2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고 아침 기온이 21에서 22도, 낮 기온은 25에서 28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늦은 오후부터는 곳에 따라 비가 시작돼 모레 새벽까지 5mm 안팎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9
  • 1월 출생아 역대 최저…19개월째 인구 '자연감소'
  • 지난 1월 제주지역 출생아 수가 동월 기준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면서인구 자연감소가 이어졌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1월 제주도내 출생아는 전년 동월 대비 5.5% 줄어든 345명으로 역대 1월 출생아 수 가운데 가장 적었습니다. 반면 사망자 수는 448명으로 1년 전과 비교해 14.6% 증가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1월 출생아에서 사망자를 뺀 인구자연 감소분은 103명으로 19개월째 자연감소 현상이 지속됐습니다. 코로나19 방역 조치가 완화되면서 지난 1월 혼인건수는 전년 동월보다 12.9% 증가한 227건을 기록했습니다.
  • 2023.03.22(수)  |  김지우
KCTV News7
00:42
  • 4·3 왜곡 현수막 반발…"즉시 철거·도민 사과"
  • 4.3 연구소는 논평을 내고 보수정당은 4.3 역사왜곡 현수막을 철거하고 희생자와 유족, 도민사회에 사과하라고 촉구했습니다. 4.3이 김일성과 남로당이 일으킨 공산폭동이라는 표현은 명백한 역사 왜곡이며 4.3 희생자와 유족들은 물론 제주도민에게 씻을 수 없는 모욕감을 주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보수정당은 즉시 현수막을 철거하고 사과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선관위에 해당 현수막이 정당행위에 해당하는지 의뢰했고 4.3 유족들도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3.03.22(수)  |  김용원
KCTV News7
00:50
  • 재외동포청 서귀포 사수 범도민운동본부 출범
  • 올 상반기 신설되는 재외동포청을 서귀포시에 유치하기 위한 범도민 운동이 전개됩니다. 재외동포청 제주 서귀포 사수 범도민운동본부는 어제(21) 서귀포시 제주21세기한중국제교류협회에서 출범식을 열고 재외동포재단에서 승격된 재외동포청 이전을 막기 위한 범도민운동을 제안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서귀포시가 접근성과 편이성 등에서 최적지라고 강조하며 앞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서명운동과 사수궐기대회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범도민운동본부에는 제주국제협의회와 제주21세기한중국제교류협회 등 서귀포와 제주시 50여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 2023.03.22(수)  |  허은진
KCTV News7
00:40
  • 흐리고 곳에 따라 비, 모레까지 최대 50mm (13시)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저기압의 영향으로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모레까지 제주 전역에 10에서 5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오는 지역을 중심으로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오늘 낮 기온은 18에서 20도로 평년보다 5에서 7도 정도 높아 포근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포근한 가운데 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3.03.22(수)  |  김경임
KCTV News7
00:26
  • 어제 269명 신규 확진…10대 발생률 높아
  • 어제 하루 제주에서는 모두 269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이 가운데 3명은 다른 지역 거주이고 나머지는 모두 도민입니다. 특히, 신규 확진자의 30% 가량은 10대로 학생 확진자 발생률이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현재 격리중인 환자는 1천175명이며 위중증 환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 2023.03.22(수)  |  문수희
KCTV News7
00:35
  • 4월부터 오징어 금어기…불법 조업 단속
  • 다음달 부터 두 달동안 살오징어 조업이 금지됩니다. 해양수산부 남해어업관리단은 살오징어 금어기에 불법으로 포획하거나 유통하는 행위를 집중 단속합니다. 살오징어 생산량은 지난 2021년 6만 여톤에서 지난해 3만 톤 정도로 절반 가량 급감했고 해수부는 어족자원 보호를 위해 매년 4월과 5월을 금어기로 정했습니다. 특히 길이 15cm 이하 어린 오징어는 연중 포획이 금지돼 있습니다.
  • 2023.03.22(수)  |  김용원
  • 흐리고 곳에 따라 비, 모레까지 최대 50mm
  • 저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오늘 제주는 흐리고 가끔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모레까지 제주 전역에 10에서 5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오는 곳을 중심으로 가시거리가 1km 미만으로 짧고 도로가 미끄러워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오늘 낮 기온은 18에서 20도로 어제보다 2도 정도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03.22(수)  |  김경임
KCTV News7
01:06
  • "국가보안법 관련 수사 종결하고 석방해야"
  • 공안탄압저지 민주수호 제주대책위원회와 고창건 전국 농민회 총연맹 사무총장의 초등학교 동창들이 국가보안법 관련 수사 종결과 석방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이들은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달 18일, 국정원이 전농 고창건 사무총장과 진보당 제주도당 박현우 위원장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에 도주 우려를 이유로 긴급 체포했지만 당시 단체 사업을 결정하는 시기로 도주 우려가 전혀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국정원과 검찰이 체포 전부터 유사 언론 등을 통해 고 사무총장과 박 위원장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며 이는 피의사실 공표와 허위 사실 유포에 해당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고 사무총장이 현재 30일 넘게 단식을 하며 자신의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며 검찰의 수사 종결과 석방을 요구했습니다.
  • 2023.03.21(화)  |  김경임
KCTV News7
00:48
  • 선거법 위반 혐의 오영훈 지사, 내일 재판 첫 출석
  • 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내일(22) 재판에 출석합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내일(22) 오후 2시부터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 위함 혐의로 기소된 오영훈 지사의 재판을 진행합니다. 이번 재판은 5월 중순까지 다섯 차례 예정된 가운데 내일 첫 공판에서는 증인 3명이 출석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지난해 지방선거 과정에서 상장기업 유치 간담회를 선거 캠프에서 개최하고, 개최 비용을 민간 법인이 내도록 한 혐의로 기소됐으며 대외협력특보와 서울본부장 그리고 법인 대표 등 4명도 함께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 2023.03.21(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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