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3.5도, 서귀포 25도 등으로 나타나 평년보다 2에서 3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6에서 17도, 낮 기온은 24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낮에는 다소 덥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전까지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4
  • 중문단지서 흉기 위협 강도 미수 30대 검거
  • 서귀포경찰서는 여성을 상대로 흉기를 들고 강도짓을 벌이려던 30대 남성을 검거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해당 남성은 지난 1일 밤 11시 50분쯤 중문 관광단지에서 20대 여성을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뺏으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범행 후 다른 지역으로 도주한 남성을 잠복 수사 끝에 지난 6일 경남 소재지에서 검거하고 제주로 압송해 여죄를 수사할 계획입니다.
  • 2022.09.07(수)  |  김용원
KCTV News7
00:44
  • 어제 689명 신규 확진…확진자 2명 숨져
  • 어제 하루 제주에서는 689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는 32만 6천 233명으로 늘었습니다. 어제 기저질환이 있던 60대와 80대 확진자 두 명이 숨져 관련 사망자는 212명으로 늘었습니다. 현재 격리중인 확진자는 4천443로 이 가운데 3명이 위중증으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국내 개발 백신인 스카이코비원 접종이 제주에서도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지역 백신 3차 접종은 인구대비 65%, 4차 접종률은 13.5%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09.07(수)  |  김수연
KCTV News7
00:47
  • 제12대 제주연구원장 후보자에 양덕순 교수 선정
  • 제12대 제주연구원장 후보자에 양덕순 제주대학교 행정학과 교수가 선정됐습니다. 제주연구원은 임원추천위원회가 원장 후보자로 추천한 양 교수를 제12대 원장 후보자로 선정하고 임명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원장 후보자는 제주도의 결격사유 조회와 제주도의회의 인사청문회, 제주연구원 이사회 의결을 거쳐 이사장이 최종 임명하게 됩니다. 양덕순 후보자는 경희대에서 행정학 박사학위를 받고 제주연구원 연구위원을 비롯해 제주대학교 기획처장, 제주 4.3 평화재단 학회장 등을 역임한 후 현재 제주대 행정학과 교수로 재직중입니다.
  • 2022.09.07(수)  |  김수연
KCTV News7
00:27
  • 제주개발공사, 태풍피해지역 삼다수 5만 병 전달
  • 제주개발공사가 포항을 비롯한 영남권 태풍 피해지역에 제주삼다수 5만병을 전달했습니다 이번에 지원하는 삼다수는 희망브릿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태풍 힌남노에 심각한 피해를 입은 영남권 이재민들에게 전달됐습니다. 제주개발공사는 이번 긴급 지원 이후에도 피해 상황이 접수되면 전국에 추가지원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 2022.09.07(수)  |  김수연
  • 대체로 맑고 더워, 큰 일교차 '주의'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8에서 29도로 다소 덥겠습니다. 중산간 이상 지역의 경우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이 오늘과 비슷해 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09.07(수)  |  김경임
  • 광양사거리서 보행자 승용차에 치여, 3명 중경상
  • 오늘 새벽 3시 40분쯤 제주시 이도1동 광양사거리 서쪽 도로에서 승용차가 행인 3명을 치고 달아났습니다. 이 사고로 31살 남성 A씨가 크게 다치고 20대 두 명도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고 후 달아난 운전자를 붙잡아 음주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09.07(수)  |  김경임
KCTV News7
03:09
  • 월파 피해 속출…제주 곳곳 생채기
  • 태풍 힌남노가 오늘 새벽 제주 동쪽 해상을 지나며 빠져나갔습니다. 태풍이 지나면서 제주에 1천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고 초속 40m가 넘는 강풍이 불었는데요. 우려보다는 약했지만, 강한 비바람을 몰고 왔고 특히, 해안가에 거센 파도가 들이치면서 제주 곳곳에 많은 상처를 남겼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거대한 파도가 솟구치며 새섬을 순식간에 집어삼킵니다. 높은 파도가 쉴새없이 밀려들면서 서귀포항 주변 도로가 물바다가 됐습니다. 파도에 밀려온 돌무더기와 뿌리째 뽑힌 나무가 도로에 나뒹굽니다. 바로 옆 해녀의집은 폭격을 맞은 듯 쑥대밭이 됐습니다. 유리창과 내부 시설물이 형체를 알아볼수 없을만큼 부서져있고, 파도에 밀린 냉장고와 실내 집기들이 건물 밖에서 나뒹굽니다. 아침 일찍 현장을 찾은 해녀들은 망연자실한 모습입니다. <임주연 / 해녀> "의자, 이건 탁자인데 저쪽도 탁자들 다 부서지고 (파도가) 끌어가고 저 문도 바닷속에 가라앉았잖아요. 고무옷이랑 오리발은 다 행방불명됐어요." 대정읍 하모 어촌계도 강한 파도로 방파제 옆 아스팔트길이 모두 부서져 엉망이 됐습니다. 월파 피해로 창고가 침수됐던 흔적도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이미선 / 해녀> "아무리 큰 태풍 불어도 이런 걸 태어나서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요. 이건 저쪽으로 뒹굴고 아무튼 이 뒤에는 엉망진창이었는데 아침에 다 복구했네요." 한림읍 옹포포구도 태풍 잔해에 아수라장입니다. 송두리째 뜯겨나간 지붕이 태풍 힌남노의 위력을 실감케 합니다. 바로 옆 전봇대도 꺾였습니다. 경찰 해안경비대가 동원돼 날아간 지붕을 치우고, 한국전력직원들이 전봇대를 다시 세우고, 끊어진 전선을 연결합니다. <홍창부 / 한림읍 옹포리장> "이런 피해가 없었는데 처음이에요. 큰 태풍 온다고 해서 마을에서 준비를 많이 했지만, 어쩔 수 없이 이렇게…." 대정읍의 한 넙치 양식장은 바닷물과 함께 밀려들어온 뻘과 모래로 온통 흙탕물이 됐습니다. 죽은 넙치들이 더러워진 물위를 둥둥 떠다닙니다. 흙을 걸러내는 작업을 시도해보지만, 남아있는 넙치들이 얼마나 더 버틸 수 있을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피해 양식장 주인> "올해는 파도나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모래가) 더 많이 들어온 것 같은데 아마 최대한 빨리 빼야 고기가 덜 피해를 볼 것 같습니다." 이밖에도 강정항 아스팔트 도로가 폭풍해일에 부서지며 커다란 구멍이 났고, 강풍으로 신호등과 간판을 비롯한 각종 시설물이 파손되거나 가로수가 뽑히고 넘어지는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새벽시간 제주를 휩쓸고간 태풍 힌남노는 제주 곳곳에 적지 않은 상처를 남겼습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2.09.06(화)  |  김수연
KCTV News7
02:37
  • 1만 8천여 가구 '정전'…16시간 만에 '복구'
  •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인해 제주 전역에 정전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제주 전역에서 1만 8천여 가구가 넘는 대규모 피해가 발생한 건데요. 복구에만 16시간이 소요되면서 도민들은 불편을 겪어야 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연동의 한 마트입니다. 안으로 들어서자 사방이 온통 캄캄합니다. 태풍이 몰고 온 비바람에 고압선이 끊여지면서 정전이 발생한 겁니다. 매장 안 전등은 물론이고 냉장고도 모두 전원이 끊긴 상태. 걱정스런 마음에 이른 아침부터 냉장고 안 식품들을 꼼꼼히 살펴봅니다. <진명홍 / 마트 사장> "(냉동, 냉장식품은) 너무 시간이 경과되면 변질 우려도 있고 그러니까 그런 게 걱정되고. 또 손님들도 아무래도 생활필수품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사러 오면) 계산도 하기 힘들기 때문에 (걱정이죠)." 근처 편의점도 상황은 마찬가지. 음료수와 냉장 식품이 들어있는 냉장고 전원이 꺼져 있습니다. 24시간 영업하는 곳이지만 정전으로 인터넷과 포스 기기가 먹통이 되면서 아예 장사를 못하고 있습니다. 7시간이 넘게 복구 작업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애만 탑니다. <문영자 / 편의점 직원> "냉장 식품이랑 냉동식품이 제일 걱정이에요. 아이스크림이랑 이제 얼음이 다 녹으니까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지금 7시간 돼서 너무너무 걱정이거든요." 아파트 엘리베이터도 작동을 멈춰버렸습니다. 주민들은 손전등에 의지해 계단을 오릅니다. 이런 상황에 물까지 끊기면서 주민들은 씻지도 못한 채 뜬눈으로 밤을 지새워야 했습니다. <정전 피해 주민> "저쪽에 있는 변압기에서 불이 번쩍하더니만 딱 소리가 나더니만 그때부터 (전기가) 안 들어와요. 불 안 들어오니까 물 안 나오죠, 냉장고에 있는 음식 전부 다 상하죠, (한전에) 전화해도 전화받지도 않죠. 이거 지금 골치 아파요 지금. 보통 골치 아픈 게 아니에요."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정전 피해를 입은 곳은 1만 8천여 가구. 제주 전역에서 대규모 정전 피해가 발생한데다가, 강한 비바람으로 일부 지역 작업이 중단되면서 복구가 더디게 이뤄졌습니다. 첫 신고가 접수된 지 16시간 만에 모든 지역에 다시 전기가 공급되고 있습니다. 강한 비바람을 몰고온 태풍 힌남노. 갑작스러운 대규모 정전 사태에 도민들은 불편을 겪어야만 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 2022.09.06(화)  |  김경임
KCTV News7
00:31
  • 항공기 운항 정상화…여객선 통제 이어져
  • 제주 지역이 태풍 힌남노의 영향권에서 벗어나면서 항공기 운항이 재개됐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전 10시부터 제주와 다른 지역을 오가는 전체 246편 항공편의 운항이 재개됐습니다. 다만 태풍이 북상하면서 다른 지역의 기상 상황으로 인해 7편의 항공기가 결항되기도 했습니다. 한편, 해상에는 물결이 높게 일면서 제주와 다른 지역을 잇는 여객선은 오늘까지 전면 통제되고 있습니다.
  • 2022.09.06(화)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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