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운전자가 벌에 쏘여 의식을 잃고 앞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제(9일) 오후 6시 38분쯤
제주시 해안동 해안교차로에서 50대 남성 A씨가 앞차를 추돌했습니다
해당 운전자는 운전 중 벌에 쏘인 후 호흡곤란 등을 일으키며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사고로 해당 운전자는 중상을 입었으며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다소 더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6.6도, 서귀포시 24.9도로 평년기온을 3도 이상 웃돌았습니다.
내일도 구름 많은 날씨 속에 낮기온이 오늘만큼 오르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6에서 18도 낮기온은 24에서 25도 예상됩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어제(22일) 하루 제주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로 258명이 나왔습니다.
하루 평균 200~300명대의 확진자 발생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현재 누적 확진자는 23만 2천 587명입니다.
어제 확진자 가운데 20대에서 50대까지 144명으로 가장 많고 20대 미만 63명, 60대 이상 5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격리중인 확진자는 2천 255명, 위중증 환자는 현재 2명입니다.
이도주공 2,3 단지 재건축 사업이 제주시로부터 최종 인가를 받았습니다.
제주시는 이도주공 2,3단지 재건축조합이 신청한 사업 시행계획을 인가하고 최종 고시했습니다.
지난 2014년 안전진단을 받으면서 재건축 사업을 시작한 이후 8년 만에 최종 인가를 받게 됐습니다.
이에 따라 지은 지 34년 된 현재 아파트 단지에는 앞으로 지하 3층 지상 14층 규모의 13개 단지 867 세대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박종근 검사장이 제70대 제주지검장으로 취임했습니다.
박 검사장은 취임사에서 제주 4.3 희생자의 아픈 상처를 적정한 방법으로 치유하기 위한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들은 검찰이 정치적 목적에 의해 수사하는지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보고 있다며 국민들에게 밝힐 필요가 있는 사건들은 과감하게 수사 과정을 공개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지난 2020년 10월, 주점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지인을 폭행해 신체 마비에 이르게 한 혐의로 기소된 43살 A 피고인에게 징역 5년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동종 전과가 있고, 1차 폭행으로 의식을 잃은 피해자를 또 다시 폭행해 신체 마비라는 치유할 수 없는 장애를 앓게 한 점은 비난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양형 기준 상한보다 높은 징역 5년을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고 평년기온을 웃돌며 초여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4에서 26도로 평년보다 3도 정도 높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여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은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고 낮 기온이 25도 안팎으로 초여름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여름 대표 간식으로 떠오르고 있는 제주도 초당옥수수 수확이 시작됐습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는 하우스에서 재배한 초당옥수수를 시작으로 터널, 노지 순으로 수확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고품질 이미지를 굳히고 인기를 유지하기 위해 상품규격을 엄격하게 지켜서 출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제주산 초당옥수수 출하량은 지난 2020년 448톤에서 지난해 905톤으로 급증하는 등 제주의 주요 소득작물로 정착하고 있습니다.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고
한낮 기온이 25도 안팎을 보이며 다소 덥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24도에서 26도로 평년보다 3도 가량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비 소식 없이
다소 더운 초여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