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6(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2.1도, 성산 21.4도 등으로 평년보다 1에서 2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3에서 15도, 낮 기온은 21에서 22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곳에 따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제주도해상과 남해서부서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4
  • 경찰, 여성폭력 범죄 현장 대응력 강화
  • 제주경찰이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여성폭력 범죄에 대한 대처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오늘 오전 브리핑을 통해 민감경보시스템을 도입해 사건의 위험 정도를 구분하고 이에 따라 관리자가 직접 개입해 현장대응력을 강화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관련 부서 담당 과장들 주관으로 위험경보판단회의를 열어 초동조치와 수사의 적절성 여부 등을 평가하고 미흡한 부분을 보완해 나갈 예정입니다. 이 외에도 전문기관과 함께 가해자들이 교정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재발을 방지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2.01.07(금)  |  김경임
KCTV News7
00:32
  • 반말 한다며 흉기 휘둘러 상해 40대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심병직 판사는 지난해 5월 제주시내 모 유흥업소에서 지인과 술을 마시다 반말을 한다는 이유로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된 47살 A 피고인에게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심 판사는 판결문에서 범행의 죄질이 가볍지 않지만 피해자에게 상당한 액수를 지급하고 합의한 점, 벌금형을 초과하는 전과는 없는 점 등을 감안해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2.01.07(금)  |  양상현
KCTV News7
00:33
  • 대체로 맑고 추워…낮 최고 11도 (13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지만 낮 기온이 10도 안팎에 머물며 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9에서 11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이 11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01.07(금)  |  김경임
  • 대체로 맑고 추워…낮 최고 11도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겠지만 낮 기온이 10도 안팎에 머물며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9에서 11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다만 산지를 중심으로 도로가 결빙된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낮 기온이 11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01.07(금)  |  김경임
KCTV News7
00:22
  • 제주시 건입동 아파트서 불, 1명 숨져
  • 어제 저녁 8시 15분쯤 제주시 건입동의 한 아파트 1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53살 남성 A씨가 숨졌고 주택 일부와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 5백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01.07(금)  |  김경임
KCTV News7
02:14
  • 겨울철 난방기기 화재 "주의하세요"
  • 엊그제 제주시 건입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집 안에 있던 50대 남성이 숨지고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는데요. 전기로 작동하는 전열기구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특히 겨울철이 되면서 난방기구 사용이 늘어나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건입동의 한 아파트입니다. 집안 곳곳이 까맣게 그을려 있고 검은 재가 묻은 물건들이 바닥에 널부러져 있습니다. 벽면과 천장에는 타다만 벽지가 너덜너덜 붙어 있습니다. 제주시 건입동의 한 아파트 1층 화재 현장입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53살 남성 A씨가 연기에 질식해 숨졌습니다. 주택 일부와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 5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고,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김경임 기자> "경찰과 소방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는 가운데, 온열기기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겨울철이 되면서 난방기기 사용이 늘어나는 가운데 전기 장판이나 히터 등 전열기구로 인한 화재가 해마다 발생하고 있습니다. 최근 3년 간 제주에서 전기장판 등 전열기구로 인해 발생한 화재는 모두 20건. 이로 인해 한 명이 다치고 1억 원에 이르는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특히 전열기구의 경우 이용이 편리해 곳곳에서 많이 사용하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유석 / 제주소방서 예방안전과> "겨울철 난방용품을 사용할 경우에는 주변에 옷가지나 종이 등 불에 탈 만한 가연성 물질들을 가까이 두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문어발식 콘센트의 사용은 화재 위험성을 키우기 때문에 자제하시고 난방 기기는 꼭 안전 인증 마크(KS) 제품을 사용하셔야 합니다." 되도록이면 전원이 켜진 상태에서 오랜 시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고 외출하거나 사용하지 않을 때는 반드시 전원을 끄는 것이 중요합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2.01.07(금)  |  김경임
KCTV News7
02:15
  • 3차 접종 후 이상반응…오미크론 확산
  • 최근 백신 접종 후 중증 이상반응 신고가 잇따라 접수되고 있습니다. 3차 접종 후입니다. 그런가 하면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도 오늘 하루 3명이 추가되며 불안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허은진 기자입니다.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 후 중증 이상반응 신고가 잇따라 접수됐습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달 17일 화이자 백신 3차 접종을 마친 50대 A씨가 접종 직후부터 오한과 두통 증상을 보였고 지난 3일 중환자실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지난달 28일 3차 접종을 마친 60대 B씨는 접종 다음날 호흡 곤란 증상으로 입원 치료를 받던 중 중환자실로 옮겨져 인공호흡기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B씨는 1차와 2차는 아스트라제네카, 3차는 모더나 백신으로 교차 접종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도 방역당국은 이들 중증 이상반응과 백신 접종 사이에 인과성 여부를 규명하기 위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도 하루동안 3명이 추가됐습니다. 지난 2일 오미크론 확진자와 함께 입도한 관광객도 결국 같은 바이러스가 검출됐습니다. 이밖에도 지난 4일 네덜란드와 미국에서 각각 입도한 해외입국자 2명이 공항 워크스루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오미크론 확정 통보를 받았습니다. 이들 가족 모두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진행했고 음성 판정과 함께 자가격리 조치됐습니다. 이에따라 도내 오미크론 확진자는 15명으로 늘었습니다. <김미야 / 제주도 역학조사관> "지금까지는 도내 접촉으로 인한 (오미크론) 확진자는 없지만 오미크론이 굉장히 전파력이 높다 보니까 확산 속도가 빨라질 수 있어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들쭉날쭉한 가운데 백신 접종 후 중증 반응 사례가 잇따라 나타나고 오미크론 변이가 계속 확산되며 불안감은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2.01.06(목)  |  허은진
KCTV News7
01:14
  • 확진자 현황 (1월 6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10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8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은 해외 입국객입니다. 어제는 19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4천 798명입니다. '서귀포시 어린이집' 2명 추가 ... 누적 13명 '서귀포시 초등학교' 1명 추가 ... 누적 29명 오늘도 집단감염사례는 계속해서 이어졌습니다. 제주시 보육시설 2명과 서귀포시 어린이집 2명, 서귀포시 초등학교 1명입니다. 오미크론 확진자도 3명이 추가됐습니다. 2명은 해외 입국객, 나머지 1명은 국내 입도객으로 지난 2일 제주에 도착한 후 이미 오미크론이 검출된 확진자의 동행인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3명과 이관 41명을 포함해 4천 562명입니다. 격리환자는 234명입니다. 2차 접종 553,015명 인구 대비 82.2%, 18세 이상 94.8% 3차 접종 244,901명 인구 대비 36.6%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으로 2차까지 접종 인원은 55만 3천 15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82.2%, 3차 접종 인원은 24만 4천 901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36.6%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01.06(목)  |  양상현
KCTV News7
02:31
  • [2022 달라지는 것] 국립묘지 이장· 학도병 제사비용 지원
  • 새해 들어 달라지는 것을 연속 보도하는 순서로 오늘은 보훈 관련입니다. 지난해 제주에 처음으로 국립묘지가 조성되면서 이장 신청이 쇄도하는 가운데 이장비용 일부가 지원됩니다. 또 한국전쟁 당시 어린 나이에 참전했다 전사한 학도병의 제사 비용도 지원대상에 포함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해 처음 제주에 조성된 국립묘지 제주호국원입니다. 그동안 충혼 묘지나 개별 묘지에 묻혀있던 국가유공자들의 후손들이 국립묘지에 안장해 달라는 이장 신청 문의가 쇄도하고 있습니다. 실제 국립묘지 개원 한달 여만에 접수된 이장 신청은 무려 7백여 건에 달합니다. 제주도는 국가유공자들에 대한 예우 차원에서 올해 처음 국립묘지 이장비 25만원을 지원합니다. <이동희 / 제주특별자치도 보훈청장> "국립묘지는 민족의 성지이자 국가유공자분들이 마지막으로 예우하는 곳입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에서는 국가 유공자분들의 평안한 안식과 예우 차원에서 이장비를 마련해 지원하게 됐습니다." 국가 유공자에게 지원되는 예우 수당도 인상됩니다. 매달 6만원이 지원되던 보훈예우수당은 9만원으로 국가유공자가 사망한 경우 주는 위로금도 15만원에서 20만원으로 늘렸습니다. 참전해 공은 세웠지만 상해 등을 입지 않아 별도의 혜택을 받지 못했던 참전유공자를 대상으로 한 수당도 연령에 따라 월 최대 22만원으로 인상됐습니다. 어린 나이에 참전해 숨진 학도병 유족을 대상으로 처음으로 제사 비용 일부가 지원됩니다. 배우자나 자녀 없이 숨진 학도병 국가유공자들의 제사를 조카 등이 모시는 지역 특성을 감안해 17살 이하 학도병의 4촌 이내 유족을 대상으로 연간 10만원의 제사 비용을 지원합니다. 제주 최초의 국립묘지 개원으로 국가유공자들에 대한 예우가 한발 더 진전된 가운데 그동안 소외됐던 참전 유공자와 유족들에 대한 강화된 지원책은 오는 12일부터 본격 시행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1.06(목)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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