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3(일)  |  김지우
일요일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강풍과 함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오늘 밤까지 5에서 20mm 강수량을 기록한 뒤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19.7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시 19도, 제주시 17.3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기록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오전부터 차츰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1에서 12도 낮 최고기온은 17에서 18도로 평년보다 2에서 3도 가량 낮겠습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미터 높이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어린이날을 비롯해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기온은 18에서 22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교육청 자유학기제 전환에 학교 현장 '반대'
  • 교육청이 자유학년제를 내년부터 다시 자유학기제로 전환하기로 한 가운데 학교 현장에서는 반대 의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교조제주지부가 도내 중학교 교사 16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76.6%가 교육청의 자유학기제 교육과정안 도입에 반대한다고 답했습니다. 자유학기제를 도내 모든 중학교에 일괄 도입하는 것에 대해서도 응답자의 87.4%가 반대했습니다. 전교조 제주지부는 교육청의 일방적인 정책 결정을 비판하면서 학교 자율성이 보장될 때가지 법적 행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1.10.20(수)  |  김용원
  • 대체로 흐리고 쌀쌀…낮 최고 18도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 기온이 17도 안팎에 머물며 쌀쌀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제주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낮 기온이 16에서 18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제주남쪽먼바다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이 17도 안팎으로 다소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10.20(수)  |  김경임
KCTV News7
01:14
  • 확진자 현황 (10월 19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3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3명 모두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입니다. 어제는 5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3천 35명입니다. 오늘 확진자 3명 모두 집단감염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실내체육시설 2명과 사우나 1명으로 누적환자는 각각 20명과 6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제주도는 확진자 한명이 제주시 일도1동 '프랜즈 단란주점'에 머물렀던 것을 확인하고 동선 정보를 공개했습니다.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오후 6시부터 밤 10시 사이에 해당 주점을 방문했다면 증상에 관계없이 진단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2명과 이관 29명을 제외한 2천 932명이며 입원환자는 72명입니다.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52만 4천 448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은 77.7%입니다. 접종 완료는 43만 4천 81명 접종률 64.3%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10.19(화)  |  양상현
KCTV News7
02:37
  • 분홍빛의 유혹, 하지만 위해종...관리 사각지대
  • 분홍빛을 띠는 핑크뮬리, 색깔이 고와 인기를 끌고 있죠, 하지만 이미 생태계 위해종으로 분류되며 공공기관에서 식재한 건 대부분 제거됐는데, 문제는 사유지나 관광지의 경우 강제로 조치를 취할 수 없어 여전히 생태계 교란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 근처 카페입니다. 카페 주변으로 분홍빛 억새가 바람을 따라 물결칩니다. 매년 가을이면 분홍빛으로 물드는 '핑크뮬리'입니다. SNS를 통해 사진명소로 떠오르며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관상용으로 인기를 끌고있는 핑크뮬리는 외래식물 가운데 하나로 몇 년 전부터 제주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습니다. 무분별하게 식재되는 경우가 늘어나자 환경부는 지난해 핑크뮬리를 생태계 위해성 2급으로 지정했습니다. 아직까지 생태계 교란을 유발할 정도는 아니지만 자생식물이 자라는 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에서입니다. <송관필 / 제주생물자원연구소 박사> "햇빛 잘 드는 초지 같은 데에 잘 자라기 때문에 번식력이 상당히 월등할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자생식물이 자랄 수 있는 환경에 자라면서 자생식물이 자랄 수 있는 공간을 빼앗는 경우를 대부분 유해식물로 지정하거든요." 핑크 뮬리가 위해종으로 분류되자 제주도는 지난해 공공기관에서 식재했던 핑크뮬리를 부랴부랴 제거하기도 했습니다. 반면, 사유지나 관광지의 경우, 사진 명소 등을 만들기 위해 여전히 대규모로 식재하는 곳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생태계 교란종 1급과 달리 법적 제재를 할 수 없는 상황. 번식력과 생존력이 강해 자생식물 식생에 교란을 줄 우려가 큰 만큼 행정에서는 특히 오름 주변에 식재되는 곳들을 중심으로 모니터링을 할 계획입니다. <허창훈 / 제주특별자치도 환경정책과 주무관> "자연적으로 발아하는 식물이 아니기 때문에 계속적으로 모니터링을 할 필요는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할 거고요. 기왕이면 식재를 자제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가을이 되며 핑크뮬리가 곳곳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생태계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는 만큼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해보입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10.19(화)  |  김경임
KCTV News7
00:22
  • 해경, 제주항 방파제에 빠진 10대 구조
  • 오늘 오후 1시 50분쯤 제주항 서부두 방파제 앞 해상에 사람이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출동해 방파제에서 50m 해상에 떠있는 18살 A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10.19(화)  |  김경임
KCTV News7
00:31
  • 아파트 경비원에 사적 업무 금지…'과태료' 부과
  • 아파트 경비원에게 대리 주차나 택배 배달 업무를 요구할 경우 최대 1천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이 모레(2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아파트 경비원은 시설경비 업무 외에 개인차량 주차 대행과 택배물품 세대 배달 등의 보조 업무가 원칙적으로 제한됩니다. 단 쓰레기 분리배출 정리 등은 보조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2021.10.19(화)  |  이정훈
KCTV News7
00:57
  • 오늘의 날씨 (10월 19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북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낮한때 빗방울이 떨어졌습니다. 오늘 아침기온은 11에서 14도 낮기온은 19에서 20도 분포로 어제보다 2-3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은 날씨 속에 다시 기온이 떨어지며 쌀쌀할 전망입니다. 내일 아침기온 11에서 13도 낮 최고기온은 16에서 18도로 평년보다 3도 이상 낮겠습니다. 해상날씹니다. 제주앞바다에 풍랑특보가 내려져 있는 가운데 물결이 최대 4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1.10.19(화)  |  김수연
  • 어제 확진자 5명 추가…목욕시설 집단감염 여파
  • 어제 하루 제주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추가된 가운데 목욕시설 집단감염 여파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 1천 700여 명이 진단검사를 받은 결과 5명이 신규 확진돼 누적 환자는 3천 32명으로 늘었습니다. 제주시 사우나와 삼도1동 동명목욕탕 관련 확진자가 각각 1명씩 추가돼 목욕시설 집단감염이 지속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삼도1동 동명목욕탕은 신규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됐으며 관련 확진자는 지금까지 5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한편 제주지역 백신 1차 접종율은 77.7%, 접종 완료율은 64.3%입니다.
  • 2021.10.19(화)  |  조승원
KCTV News7
00:37
  • 학교 비정규직 내일 파업…교육청 "필요시 단축수업"
  • 학교 비정규직 노조가 임금 협상 결렬에 반발하며 내일(20일) 하루 파업에 들어갑니다. 이번 파업에는 도내 학교 급식실 종사자와 돌봄교사 등 비정규직 노동자 6백 여 명이 동참할 예정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총파업에 대비해 급식실 식단을 조정하거나 대체 도시락을 제공하고 경우에 따라 단축수업도 시행할 계획입니다. 또 급식과 돌봄, 특수교육, 유치원 방과후 수업에 차질이 예상되면서 대체근로자를 채용해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입니다.
  • 2021.10.19(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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