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9(목)  |  김경임
오늘 오후 3시 10분쯤 서귀포시 중문색달해수욕장 서쪽 해상에서 조류에 의해 표류하고 있다는 서핑객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정밀 수색을 벌여 신고 접수 17분 만에 40대 남성 서핑객을 구조했으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0
  • 협재 해상 29톤급 어선 좌초, 선원 10명 모두 구조 (보완)
  • 어젯밤(3) 11시 40분쯤 제주시 협재포구 동방파제 북쪽 약 140m 해상에서 서귀포선적 29톤급 연승 어선이 좌초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어선에 타 있던 선장과 선원 등 10명을 모두 구조했으며 구조된 선원들은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해양오염을 막기 위해 선체에 남아 있는 기름을 옮겼으며 선박 주위에 공기주머니를 설치하는 등 안전조치를 진행했습니다. 해경은 해당 선박이 수중 암초에 걸리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11.04(화)  |  김경임
KCTV News7
00:26
  • 전직 축구 국가대표 방송인 사기 혐의 피소
  • 전직 축구 국가대표 출신 방송인이 수억 원대 사기 혐의로 피소됐습니다. 지난달 경찰에 접수된 고소장에는 A씨가 지난 2018년 11월부터 2021년 4월까지 생활비 등 명목으로 9차례에 걸쳐 1억 3천여 만원을 빌려준 뒤 돌려받지 못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11.04(화)  |  김경임
KCTV News7
00:32
  • 신설 특성화고 '제주미래산업고' 2027년 개교
  • 새로 설립되는 특성화고등학교인 가칭 제주미래산업고등학교의 2027년 개교일정이 확정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최근 가칭 제주미래산업고등학교 신설 계획안을 심의 승인했습니다. 2027년 3월, 240명 규모의 단일 학급 체제로 개교하며 학과는 글로벌조리과와 스마트농업과, 디지털·관광콘텐츠과, 인공지능소프트웨어과 등 4개로 구성됩니다.
  • 2025.11.04(화)  |  이정훈
  • 협재포구 인근 29톤급 어선 좌초, 선원 10명 모두 구조
  • 어젯밤(3) 11시 40분쯤 제주시 협재포구 동방파제 북쪽 약 140m 해상에서 서귀포선적 29톤급 연승 어선이 좌초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어선에 타 있던 선장과 선원 등 10명을 모두 구조했으며, 구조된 선원들은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좌초된 선박을 안전한 곳으로 옮기는 작업을 진행하고 ,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 2025.11.04(화)  |  김경임
KCTV News7
00:22
  • 호텔 객실에 동포 감금한 30대 중국인 체포
  • 제주서부경찰서는 호텔 객실에 동포를 감금한 30대 중국인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그제(2) 새벽부터 수시간 동안 제주시내 한 호텔 객실에 또다른 중국인을 감금하고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11.04(화)  |  김경임
  • 흐리고 선선…늦은 오후까지 5mm 미만 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며 평년 수준을 회복하며 선선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9에서 21도의 분포로 어제보다 3에서 5도 정도 올라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는 북부와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5mm 미만의 약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환절기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5.11.04(화)  |  김경임
KCTV News7
02:42
  • 차(茶) 포장 마약류 또 발견…제주 전 해역 '확산'
  • 최근 일주일 사이 조천과 제주항 일대에서 마약류 의심 물체가 또 발견됐습니다. 지난 9월 성산에서 첫 발견된 이후 제주 해안가 곳곳에서 유사한 형태의 마약류가 발견되면서 해경은 바다에서 유입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시 조천읍 해안입니다. 바다에서 떠밀려온 해양 쓰레기와 폐기물들이 보입니다. 지난 달 31일 오전, 이 일대에서 바다환경지킴이가 수거 작업 중 포장 형태 물체를 발견했고 언론 보도에서 언급됐던 마약류와 비슷하다고 판단해 곧바로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한자로 차라고 쓰인 흰 포장지에 백색 결정 묶음 1kg 상당이 밀봉돼 있었습니다. 이틀 뒤, 포장지와 글자 형태가 거의 비슷한 마약류 물체가 약 15km 떨어진 제주항 인근에서도 발견됐습니다. 간이 검사에서 신종 마약인 케타민으로 확인됐는데 해경은 국과수에 정밀 감식을 의뢰했습니다. <스탠딩:김용원기자> "최근 유사한 차 포장 형태의 마약류 의심 물체들이 제주 해안가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습니다." 지난 9월, 성산포 해안에서 케타민 20kg 묶음이 처음 발견됐고 지난 달 24일에는 애월 해안에서도 케타민 1kg이 발견됐습니다. 이번 조천과 제주항에서 발견된 물체도 마약류로 최종 확인된다면 불과 한달 남짓 기간에 제주 해안에서 모두 네 건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겁니다. 물량만 23kg, 약 76만 명이 동시 투약할 수 있는 제주 마약 적발 사건 가운데 최대 규모입니다. 해경은 성산에서 발견된 것과 포장이 유사한 점을 토대로 유입 또는 유통 경로를 추적하고 있지만 단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포장지 등에서 혐의를 특정할 만한 유력 단서나 증거 등이 현재까지 나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경북 포항 해안가에서 비슷한 마약류 의심 물체가 발견된 점에 미뤄 바다에서 제주 또는 다른 지역 해안가로 유입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는 한 달 사이 전 해역에서 마약류가 발견되면서 추가 발견 가능성도 높은 상황입니다. <김영범 / 제주지방해양경찰청 마약수사대장> "바다에서 유입됐을 가능성 등 여러 가능성을 놓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포장 형태가 유사하고 그 안에 들어있는 마약류에 대해 성분 분석 등을 통해 동일성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올해 제주 해안가에서 전례 없는 대규모 마약류 관련 사건이 잇따르며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해경은 집중 수색과 함께 국내외 기관과 공조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 화면제공 제주지방해양경찰청)
  • 2025.11.04(화)  |  김용원
KCTV News7
01:59
  • 또 마약 의심 물체 발견, 이번엔 제주항
  • 최근 제주 해안에서 차 봉지에 포장된 마약이 잇따라 발견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일, 또다시 마약으로 추정되는 물질이 발견됐습니다. 간이 검사를 실시한 결과 마약류인 케타민으로 1차 확인됐는데 겉포장지가 지난 9월 성산에서 발견된 케타민과 유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 제주항 인근 방파제 주위에 노란 통제선이 설치돼 있습니다. 해경이 해안가 주위를 꼼꼼히 살펴보고 사진을 찍습니다. 마약으로 의심되는 물체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되면서 해경이 출동한 겁니다. 신고가 접수된 건 지난 1일 오전. 해양 정화 활동을 하던 봉사자가 방파제 인근에서 수거한 쓰레기 가운데 수상한 차 봉투를 발견한 겁니다. <스탠드업 : 김경임> "이 일대에서 마약으로 추정되는 물질이 발견되면서 현재 해안가 출입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해경이 출동해 마약 간이 검사를 실시한 결과 안에 있던 물질은 케타민 1kg, 3만 3천여 명이 동시 투약 가능한 양으로 1차 확인됐습니다. 해경은 해당 물질을 수거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감식을 의뢰한 상태입니다. 제주 해안에서 차 봉지 형태의 마약이 발견된 건 이번이 세 번째. 특히 이번에 발견된 물질의 겉포장은 투명한 비닐로 밀봉된 은색 봉투에 한자로 '차'라고 쓰여 있었는데 이는 지난 9월, 성산 신양 해변에서 처음으로 수거됐던 케타민 20kg의 포장지와 유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해경은 마약의 유입 경로를 추적하는 한편 기존에 해안에서 발견된 마약과의 관련성에 대해서도 수사할 계획입니다 .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 2025.11.03(월)  |  김경임
KCTV News7
03:29
  • "2만년 침묵을 깨다"…한라산 '구린굴' 첫 개방
  • 제주 국가유산 방문의 해를 맞아 조선시대 제주 순력 행차를 기록한 '탐라순력도'속 장소들을 직접 걸어보는 행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2만년 전 백록담 분출로 형성된 한라산 고지대의 용암동굴 '구린굴'이 처음으로 개방됩니다. 일반인 개방에 앞서 언론에 먼저 공개됐는데요. 이정훈,좌상은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한라산 관음사 탐방로를 따라 오르다 만나는 해발 700미터 지점 울창한 숲 사이로 이끼 낀 바위들이 둘러싼 구린굴 입구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입구는 마치 시간이 멈춘 듯한 고요함 속에, 짙은 녹색 이끼와 습기를 머금은 바위들이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동굴 안으로 들어서면 2만년 전 백록담에서 흘러내린 용암이 굳어 만들어낸 벽면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울퉁불퉁한 용암 흐름의 흔적은 마치 자연이 조각한 예술작품처럼 장관을 이룹니다. 갑작스러운 인기척에 놀란 박쥐들이 날개를 퍼덕이며 천장 위로 흩어지는 모습은 이곳이 오랜 시간 동안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았음을 실감케 합니다. <브릿지 이정훈 기자> “한라산 해발 700미터에 위치한 구린굴은 해안 저지대 제주지역 대부분의 동굴과는 또 다른 특징을 보여줍니다.” 전체 길이 442미터 최대 높이는 7미터로 고지대 용암동굴의 독특한 지질 구조와 생태계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급경사 지형을 따라 빠르게 흘러내린 용암이 굳어지며 형성된 이 동굴은 길이가 대체로 짧고 바닥이 평평한 저지대 동굴과 달리 원형 형태의 독특한 구조를 지니고 있습니다. [인터뷰 안웅산 /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 학예연구사 ] "여기 있는 구린굴은 한라산 백록담이 약 2만 년 정도 전에 형성될 당시에 흘러왔던 용암들에 의해서 형성된 동굴로 일반적으로 해안 지역에서 보는 동굴보다는 규모는 작으나 동굴 형성 당시에 흐름 특징들이 잘 보존되어 있다는 게 큰 특징이 되겠습니다. " 제주도는 제주 국가유산 방문의 해를 맞아 한라산 고지대의 신비로운 용암동굴 '구린굴'을 처음으로 일반에 개방합니다. 구린굴 특별탐방은 오는 5일부터 15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하루 2회씩 총 8회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생태계 훼손을 최소화하고 동굴 내부의 자연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회당 참가 인원을 10명 이내로 제한합니다. [인터뷰 고종석 / 세계유산본부장 ] "백록담이 분출해서 형성된 굴입니다. 그래서 동굴 특징이라든지 굉장히 가치가 좀 다른 굴인데 특히 관음사 탐방로 옆에 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십니다. 그동안 비법정 탐방로에 있기 때문에 개방을 못 했습니다. 올해 국가 유산 방문의 해를 맞아서 예약을 받아서 제한적으로 탐방 기회를 드리게 됐습니다. " 2만년의 시간을 품은 한라산 구린굴. 자연과 역사를 머금은 그 신비로운 내부가 드디어 우리 앞에 모습을 드러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5.11.03(월)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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