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선산한 가운데 산지에 내리던 비가 전 지역으로 확대되면서 내일도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2도 정도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지역을 중심으로 가시거리가 짧아져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6에서 17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23
  • 강화된 방역수칙 적용…"전원 출입명부 작성"
  • 오늘(5일)부터 거리두기 단계와 상관없이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강화된 기본방역수칙이 적용됩니다.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는 모든 사람은 출입명부를 작성해야 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특히 유흥시설 등에서의 수기 작성은 불가능합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제주시내 한 식당, 점심시간이 되자 손님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손님들은 휴대폰을 꺼내 제주안심코드를 찍거나 식당에 마련된 수기명부를 작성합니다. <식당 주인> "어서 오세요. 오늘부터 QR코드를 다 찍으시거나 한분 씩 다 적어주셔야 됩니다." 앞으로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때 모든 이용객이 출입명부를 작성해야 합니다. 여러 명이 방문해 관행적으로 '대표자 외 몇명' 방식으로 작성하던 출입자 명부 기재가 이제는 안되는 겁니다. 역학조사가 진행될 경우 출입명부의 정확성이 떨어졌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조처입니다. 일부 가게들은 서둘러 안내문을 붙였습니다. <손님> "필요한 거라고 생각하고 해야 되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외 1명, 외 2명 이렇게 적는 거는 솔직히 4명, 5명 간다고 하면 대충 적는 경우도 있고…." 특히 유흥주점과 단란주점, 헌팅포차 등 유흥시설과 콜라텍과 홀덤펍 등은 수기 명부 작성이 아닌 QR코드를 기반으로 한 전자출입명부가 의무화됐습니다. 이와 함께 식당과 카페 등과 음식 판매 부대 시설 외에는 거리두기 단계와 상관없이 원칙적으로 음식 섭취가 금지됐습니다. 음식 섭취 금지시설은 목욕장업과 스터디카페, 미용업, 실외체육시설 등 입니다. 다만 PC방에서는 디귿자 칸막이가 있을 경우 섭취가 가능하고 대부분의 시설에서 음식을 제외한 물과 무알코올 음료는 예외적으로 허용됩니다. <정인보 / 제주도 방역총괄과장> "일주일 계도기간이 끝났기 때문에 오늘(5일)부터 방역수칙 준수 여부에 대해서 집중 단속이 이뤄집니다. 다중시설 이용하시는 이용자분께서는 전자출입 명부를 반드시 작성해야 됩니다." 강화된 기본방역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을 경우 업주에게는 300만원, 이용자에게는 최대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1.04.05(월)  |  허은진
KCTV News7
01:04
  • 4월 5일 확진자 현황 및 단신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어제는 2명이 발생했는데요... 현재 누적환자는 636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오늘 4명이 퇴원했습니다. 격리 해제자는 사망 1명과 다른지방으로의 이관 2명을 제외한 616명이며 입원 환자는 17명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최근 수도권에서 입도한 관광객 확진사례가 잇따르며 불안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달 들어 확진된 9명 가운데 8명이 다른 지역 확진자와 접촉했거나 수도권 등 다른 지역 방문 이력이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어제만 하더라도 서울과 인천에서 온 관광객이 잇따라 접촉자로 통보받아 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최근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늘면서 이같은 사례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지역내 감염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철저한 개인방역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 2021.04.05(월)  |  양상현
KCTV News7
02:38
  • 제주 사교육비 부담 급증…대책 없나?
  • 코로나19로 사교육을 받는 학생 수는 조금 줄었지만 비용 부담은 오히려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았고 특히 초등학생의 증가율이 눈에 띄게 컸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김지운 / 한라초 3학년> "영어학원, 공부방, 그리고 미술학원이요. 그냥 똑같았아요!" <정영중 / 한라초 4학년> "영어학원과 수학학원이요. (코로나19) 이전에는 5개 정도 다녔어요." 코로나19 직격탄으로 제주지역 초·중·고등학생의 사교육도 줄어들었습니다. 지난해 사교육 참여율은 65.9%로 1년 전 72.1%와 비교해 6%포인트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 속에 오히려 사교육비 지출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사교육을 받는 학생 1명의 월평균 사교육비는 39만5천원으로 2019년의 36.2천원보다 9.1% 급등했습니다. 전국 평균 0.2% 증가한 것과 비교하며 월등히 커진 겁니다. 학교급별로 보면 초등학생 사교육비 증가율이 13.5%로 두자릿수를 기록하며 가장 높았고 고등학교와 중학교 월평균 사교육비가 각각 4.7%, 0.4% 증가했습니다. 코로나19 상황에서 제주에서 사교육비 부담이 유독 커지면서 제주교육당국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당장 사교육 경감을 위한 태스크포스팀을 꾸리고 대책 마련에 착수했습니다. 사교육 경감 대책 태스크포스팀은 즉각 대응이 필요한 부분과 코로나19 영향으로 사교육 유발 요인에 선제 대응이 필요한 부분을 구분해 대책을 강구한다는 방침입니다. 특히 방과후학교 정상화 방안과 학원 등 사교육기관에 대한 관리 감독 강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장성훈 / 제주도교육청 미래인재교육과장> "고교학점제 도입 등 새로운 제도 도입에 따른 학부모들의 불안 심리가 사교육을 유발할 수 있어서 사교육 수요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방도 필요한 상황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은 학부모와 전문가 의견을 종합적으로 수렴한 뒤 이르면 오는 7일 사교육 경감 대책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04.05(월)  |  이정훈
KCTV News7
00:58
  • 오늘의 날씨 (4월 5일)
  • 식목일인 오늘 제주는 맑고 포근한 봄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강정 18.6도, 제주시 14.6도, 서귀포시 16.9도로 어제보다 오르며 평년 수준을 회복했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맑아지겠습니다. 아침기온은 9에서 10도 낮 기온은 16에서 18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오르겠습니다. 제주 해상에 내려진 풍랑특보는 내일쯤 모두 해제되겠지만 1에서 2.5m로 해역에 따라 다소 높게 일 것으로 예상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21.04.05(월)  |  김수연
  • 매일 코로나 확진자 발생, 대부분 관광객
  • 연일 제주에서도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하는 가운데 대부분 수도권에서 입도한 관광객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어제(4일)도 확진자 2명이 추가돼 현재 누적 환자는 636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어제 확진된 2명은 서울 중랑구 확진자의 접촉자와 인천시 미추홀 확진자의 접촉자로 모두 관광객입니다. 특히 이달 들어 확진된 9명 가운데 8명이 다른 지역 확진자와 접촉했거나 수도권 등 다른 지역 방문 이력이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최근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늘면서 이같은 사례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지역내 감염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철저한 개인방역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 2021.04.05(월)  |  양상현
  • 지난해 3연속 태풍 피해 복구액만 250억 소요
  • 지난해 제주에 영향을 입힌 태풍 3개로 인해 250억 원 넘는 복구비용이 소요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가 공개한 지난해 재난관리실태에 따르면, 지난해에는 태풍 3회, 호우 1회 등 4건의 재난이 발생해 74억 원의 피해를 기록했습니다. 이 가운데 태풍 2건의 피해를 복구하는 데 253억 원, 호우 재난 복구에 1억 8천여 만원이 소요됐습니다. 시설별로 보면 공공시설에서 52억 원의 피해가 발생해 복구 비용 78억 원이 투입됐고, 사유시설에서는 21억 원의 피해에 대해 복구 비용이 176억 원 소요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2021.04.05(월)  |  조승원
  • 누범기간 또 절도행각 40대 징역 7년
  • 누범기간 중에 또 다시 절도 범죄를 잇따라 저지른 4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장찬수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남의 집에 들어가 돈을 훔치려다 들키자 집주인을 폭행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46살 강 모 피고인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유사한 범행으로 여러 차례 실형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고, 출소한지 6개월이 지나기 전에 다시 범행을 저질러 비난가능성이 더욱 크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1.04.05(월)  |  최형석
  • 식목일, 대체로 맑고 포근…낮 최고기온 17도(13시)
  • 식목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4도에서 17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의 풍랑특보는 해제됐지만 물결이 제주도앞바다에서 최고 4미터 높이까지 높게 일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은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맑겠고 낮 기온은 16도에서 18도로 오늘보다 조금 오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21.04.05(월)  |  최형석
  • 초·중·고졸 검정고시 10일 실시…383명 접수
  • 올해 첫 초·중·고졸 검정고시가 오는 10일 한라중학교과 서귀중앙여자중학교 등 도내 4곳에서 실시됩니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초졸 35명, 중졸 72명, 고졸 276명 등 모두 383명이 접수했습니다. 지원자 중 최고령은 초졸 82살 여성, 최연소는 초졸 11살 여자입니다. 합격자는 다음달 11일 제주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됩니다.
  • 2021.04.05(월)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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