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6(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오후까지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렸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3.9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 27.3도 등으로 평년 수준을 웃돌았습니다. 특히 동부 지역에 올해 첫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구좌는 체감온도가 35도까지 치솟아 무더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다가 늦은 오후부터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3에서 25도, 낮 기온은 28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중산간 이상 지역을 중심으로 5mm 미만의 약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온과 습도가 오르면서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제주시와 서귀포시 등 4개 지점에서 모두 경고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17
  • 가정집에서 어머니·자녀 숨진채 발견…경찰 수사
  • 어제(8) 오전 제주시내 가정집에서 40대 어머니와 자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어머니가 자녀를 살해한 후 숨진 것으로 보고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 2025.09.09(화)  |  김용원
KCTV News7
00:22
  • 주차된 차량서 금품 훔치려한 30대 구속
  • 제주서부경찰서는 차량에서 금품을 훔치려한 30대 여성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6일 제주시 연동에서 주차된 차량의 문을 열고 금품을 훔치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피의자는 용돈을 마련하기 위해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5.09.09(화)  |  김경임
KCTV News7
01:18
  • 오늘의 날씨 (9월 9일)
  •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강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안덕 화순이 31.9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28.1도, 서귀포 30.8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 북부중산간에는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 시간당 30mm 안팎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어 비 피해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5도 안팎, 낮 기온은 29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산발적으로 내리는 비는 모레까지 제주 전역에 20에서 80mm, 많은 곳은 100mm 이상 더 내리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5.09.09(화)  |  김경임
  • 늦더위 속 곳에 따라 비, 모레까지 최대 80mm 이상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9에서 32도의 분포를 보이겠고, 습도가 더해지며 체감온도는 더 오르겠습니다.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산발적으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이번 비는 모레까지 제주 전역에 20에서 60mm, 많은 곳은 80mm 이상 더 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비와 함께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5.09.09(화)  |  김경임
  • 정체불명 보트 40대 중국인 체포…"돈 벌려고 밀입국"
  • 어제 제주 한경면 앞바다에서 정체 불명의 고무보트가 발견된 가운데 탑승자였던 중국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어제(8) 오후 6시 30분쯤 서귀포시 한 숙박업소에서 40대 중국인 A 씨가 긴급 체포됐습니다. A 씨는 지난 7일 오후 고무보트로 중국 난퉁시를 출발해 어제(8) 새벽 제주에 도착했고 돈을 벌기 위해 자신을 포함해 중국인 6명이 돈을 벌기 위해 밀입국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확인 결과 A 씨는 지난 2017년 10월 무사증으로 제주에 온 뒤 불법 체류하다 지난해 1월 자진 신고를 통해 추방됐습니다. 경찰은 나머지 일행에 대한 수색과 함께 제주에 온 경위에 대한 조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2025.09.09(화)  |  김용원
KCTV News7
00:36
  • 2026학년도 수능 제주 응시자 7천513명 접수
  •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제주에서는 7천513명의 수험생이 응시합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5일 수능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재학생 5천641명, 졸업생 1천585명, 검정고시 등 기타 287명이 신청했습니다. 이는 전년도보다 551명 증가한 수치입니다. 한편 2026학년도 수능은 오는 11월 13일 오전 8시 40분부터 제주를 비롯해 전국에서 동시에 실시됩니다
  • 2025.09.09(화)  |  이정훈
KCTV News7
00:39
  • 흐리고 곳에 따라 비…낮 기온 29~31도
  • 화요일인 오늘 제주는 무더위 속에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모레까지 20에서 60mm의 강수량을 보이겠고 많은 곳은 80mm 이상 내리겠습니다. 해안지역에는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 기온은 29에서 31도의 분포로 평년보다 2, 3도 가량 높겠고 최고체감온도는 33도 안팎까지 올라 무덥겠습니다. 해상에는 오후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높게 일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5.09.09(화)  |  허은진
KCTV News7
02:53
  • "연료통에 중국어 표시 빵까지"…정체불명 '보트'
  • 제주 서부 앞바다에서 정체를 알수 없는 동력보트 한 대가 발견됐습니다. 국내에는 미등록 된 보트로 발견 당시 사람은 없었습니다. 해경은 밀입국, 해양사고 등 여러 가능성을 두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고무보트 한대가 연안 바위에 걸쳐 있습니다. 주변에 해군과 해경, 과학수사대원들이 분주히 움직입니다. 정박시설도 아닌 곳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보트가 주민에 의해 발견됐습니다. 보트는 사용흔적이 거의 없는 새 기종으로 보이고 낚싯대 2개가 걸쳐 있었지만 발견 당시 사람은 없었습니다. <씽크:최초 발견·신고자> "유심히 보니까 구명조끼가 6개 보이고 기름통이 10개 정도 보이고 스크루도 정상인 상태에서 엔진만 꺼져 있고, 가만히 보니까 생수통도 전부 중국산이고 기름통도 우리나라 것이 아니고 배가 금방 건조된 거고 한 번도 운행 안 한 첫 배예요." 보트에는 구명조끼 6벌과 국방색 계통의 20리터 용량 기름 통 9개, 중국어로 표시된 빵과 군용 식량, 낚싯대, 전동 추진기 등이 실려 있었습니다. 발견 보트는 90마력으로 선체에도 중국어가 쓰여져 있었고 이 정도 규모 보트는 통상 10명 이상 탈 수 있는 대형 기종으로 전해졌습니다. 국내에는 등록되지 않았고 도내 레저업체에서도 사용하지 않는 보트로 알려졌습니다. <스탠딩 : 김용원 기자> "제주 서부 앞바다에서 정체 불명의 보트가 발견되면서 발견 지점 주변 출입이 통제됐습니다." 해경은 해군 등과 합동으로 현장 조사에서 발견된 물품들을 수거하고 대형 크레인을 이용해 신고 약 4시간 만에 보트를 인양했습니다. 미등록 고무보트이고, 사람이 탔거나 생활했던 흔적과 물건들이 다량 발견된 점에 미뤄 밀입국 외사 범죄나 해상 사고 등 여러 가능성을 놓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씽크:고근표/제주해양경찰서 외사계장> "고무보트가 운항자가 없는 상태에서 발견됐기 때문에 대공 혐의점이나 밀항, 해상에서 사고가 났을 가능성도 높기 때문에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확인 중에 있습니다. 출입국 외국인청에는 따로 공문을 발송할 예정이고 협조해서 수사하도록 하겠습니다. " 군경은 주변 CCTV 등을 토대로 보트 발견 지점을 중심으로 시간대별 주변 행적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한편 보트가 발견된 한경면 일대 해상은 오전까지 관측 부이 파고는 0.6미터, 판포 해상의 풍속은 초속 1.6미터 내외로 기상은 양호했는데 어떤 경로로 무등록 보트가 들어왔는지 유입 경로에도 의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2025.09.08(월)  |  김용원
KCTV News7
02:34
  • 성산포항 흉물 해상호텔...드디어 제주서 철수
  • 서귀포시 성산포항에 수년간 방치돼 흉물로 전락했던 해상호텔 선박이 드디어 항만을 떠납니다. 지역사회 골칫거리로 지적돼 온 이 선박은 서귀포시의 지속적인 노력 끝에 새 주인을 찾아 부산으로 예인될 예정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성산포항에 정박해 있는 거대한 선박 한 척이 눈에 들어옵니다. 가로 15미터, 세로 50미터 크기의 1000톤급 바지선 위에 2층 구조로 지어진 이 선박은 한때 해상호텔이라는 이름으로 관광객을 맞았던 공간이었습니다. 호텔 내부에는 20개의 객실과 함께 노래방, 식당, 스쿠버다이버를 위한 다이버숍까지 갖춰져 있었지만 지금은 텅 빈 채 녹슨 철판만이 남아 있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2020년 12월 운영이 중단된 이후 무려 5년간 이곳에 방치돼 있었습니다. [ 이정훈 기자 ] "5년 동안 방치되면서 기름 유출이나 선박 충돌 우려 등으로 지역 사회의 골칫거리였었습니다. " 선박 소유자의 행방불명으로 관리가 되지 않으면서 항만 기능 저하와 해양오염 가능성까지 제기돼 해경과 관계기관이 주기적인 순찰과 오염물질 제거 작업을 이어왔습니다. 만약 선박이 침몰할 경우 해상 오염은 물론 예산 낭비 우려도 컸습니다. 이 때문에 서귀포시는 방치 선박을 철거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동원했지만 수십억원대 근저당권 등 복잡한 권리관계로 어려움을 겪다 부산 소재 기업이 매수 의사를 보였고 최근 소유권 이전까지 마무리됐습니다. [인터뷰 서귀포시 해양수산과 관계자 ] " 근저당권이 한 23억 정도 잡혀있고 이런 권리 관계가 좀 복잡해서 대집행이나 이런 게 좀 어려웠었는데요. 새로운 수요자가 나타나면서 해상호텔이 이제 다른 데로 떠나게 되는 상황입니다. " 해당 선박은 안전 검사 등을 마치는대로 부산으로 예인될 예정입니다. 지역사회 불편과 해양오염 우려를 야기했던 해상호텔이 철거를 앞두면서 성산포항의 경관 훼손과 안전 문제도 크게 줄어들 전망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5.09.08(월)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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