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6(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오후까지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렸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3.9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 27.3도 등으로 평년 수준을 웃돌았습니다. 특히 동부 지역에 올해 첫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구좌는 체감온도가 35도까지 치솟아 무더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다가 늦은 오후부터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3에서 25도, 낮 기온은 28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중산간 이상 지역을 중심으로 5mm 미만의 약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온과 습도가 오르면서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제주시와 서귀포시 등 4개 지점에서 모두 경고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소방, APEC 회의 기간 24시간 안전 강화
  • 내일(1)부터 5일까지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APEC 중소기업장관회의가 열리는 가운데 소방이 비상 안전대책을 강화합니다. 제주소방본부는 회의 기간 행사장에 소방상황실을 운영해 현장을 관리하고 구급차와 펌프차, 생화학 대응차량 등을 배치해 24시간 대비 태세를 유지합니다. 비상 상황이나 응급환자 발생시 도내 협력병원 6곳으로 신속히 이송하고 소방 헬기 이송 체계도 마련했습니다.
  • 2025.08.31(일)  |  김용원
  • 제주시, 덩굴류 생태계 교란식물 약 8톤 제거
  • 제주시가 지난 5월부터 3개월 동안 생태계 교란 식물 약 8톤을 제거했습니다. 야생생물관리협회와 함께 주요 도로변과 오름 등 10만 제곱미터를 대상으로 서양금혼초와 덩굴류, 가시박 등 환경부 지정 생태계 교란 식물 약 8톤을 처리했습니다. 제주시는 올해 1억 8천만 원을 투입해 87만 제곱미터에 있는 덩굴류를 집중 제거할 계획입니다.
  • 2025.08.31(일)  |  김용원
KCTV News7
01:23
  • 오늘의 날씨 (8월 31일)
  • 오늘 제주는 흐리고 더운 가운데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기온은 31에서 33도로 나타나 더웠습니다. 월요일인 내일 제주는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6에서 28도, 낮 기온은 31에서 33도의 분포를 보여 덥겠습니다. 산지와 남부를 중심으로 내리는 비는 모레 낮까지 제주 전역에 10에서 60mm, 산지에는 8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바다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다음주는 대체로 흐리고 당분간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비가 온 뒤에도 더위는 꺾이지 않을 전망입니다.
  • 2025.08.31(일)  |  김경임
KCTV News7
00:59
  • 밤 낮으로 '무더위'…내일 곳에따라 비
  • 8월에 마지막 주말인 오늘 제주는 폭염특보 속에 밤낮으로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내일은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곳에따라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4.5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시는 33.8도를 기록했습니다. 어젯밤에도 제주 전역에서 열대야가 나타난 가운데 오늘도 열대야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0.5에서 1미터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관광객 8만 2천여 명은 해수욕장 등을 찾아 막바지 피서를 즐겼습니다. 내일은 흐리고 새벽부터 한라산 남쪽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고 모레까지 10에서 60mm, 산간 많은 곳은 80mm의 강수량이 예상됩니다. 낮 최고기온은 31도에서 32도의 분포를 보이며 무더울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5.08.30(토)  |  최형석
KCTV News7
00:36
  • '미끄러지고 헛디디고' 항구 내 익수사고 잇따라
  • 제주도내 항구에서 익수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오늘 아침 7시 12분쯤 성산항 수협부두 앞 해상에서 70대 남성이 배에서 항구로 넘어오다 발을 헛디뎌 바다로 추락했습니다. 이 남성은 출동한 해경과 인근 어선 선장들에 의해 구조됐으며 건강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보다 앞선 어젯밤 9시 15분 쯤에는 대정읍 운진항 내에서 50대 여성이 미끄러져 바다에 빠져 해경과 119 구조대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 2025.08.30(토)  |  최형석
KCTV News7
01:12
  • 오늘의 날씨(8월 30일)
  • 오늘 제주는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되는 등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4.5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시 33.8도, 성산 32.4도 고산 31.6도를 기록했습니다. 내일은 흐리고 새벽부터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곳에따라 비가 내리겠습니다. 강수량은 모레까지 10에서 60mm, 산간 많은 곳은 80mm 이상이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6도 낮 최고기온은 31도에서 32도로 오늘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미터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제주도해상과 남해서부서쪽먼바다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여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5.08.30(토)  |  최형석
KCTV News7
02:18
  • "뱀이다" 밤낮없는 무더위에 출현 잦아
  • 최근 제주 곳곳에서 뱀 출현이 잦아지고 있습니다. 밤낮으로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활동이 왕성해지고 있는 겁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집게를 든 소방대원이 비닐하우스 근처로 다가옵니다. 무언가 덮어놓은 물건들을 하나 둘 치우자, 기다란 뱀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싱크 : 신고자> "야옹아 나와, 아빠는 저리 비켜! 으아아아아, 으아아아아아악!" 신고를 받은 소방이 출동해 집게 등으로 뱀을 포획하고 근처 야산에 풀어줬습니다. 밤낮으로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곳곳에서 뱀 출현이 잦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3년 사이 제주에서 소방으로 접수된 뱀 포획 관련 신고는 2천 9백여 건. 해마다 9백 건 안팎의 신고가 접수되고 있습니다. 올들어서는 기온이 오르기 시작한 5월부터 신고가 급증하기 시작하더니 여름철 내내 뱀 포획 관련 신고가 집중되며 최근까지 6백 건을 훌쩍 넘고 있습니다. 지난 한해 동안 접수된 건수의 65% 수준입니다. 외부 환경에 따라 체온이 변하는 뱀은 주로 기온이 높고 습한 여름철에 많이 모습을 드러내는데 특히 최근에는 일찍 찾아온 더위가 늦게까지 이어지고 소나기가 자주 내려 습도가 오르면서 뱀의 활동이 왕성해진 것으로 보입니다. 뱀을 발견했을 때는 먼저 다가가거나 자극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터뷰 : 이건희 / 제주소방서 119구조대> "여름철에는 하루에도 4,5건씩 신고가 들어오고 저희가 매일 출동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직접 잡으려 하지 마시고 안전하게 거리를 두는 게 중요합니다. 뱀이 집이나 주변에서 발견되면 바로 119로 신고해 주시면 저희가 안전하게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출몰하는 뱀은 독성이 없는 게 대부분이지만 오름이나 산간에서는 일부 독성을 지닌 뱀도 발견되고 있는 만큼 야외활동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소방당국은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CG : 박시연, 화면제공 : 제주소방안전본부)
  • 2025.08.29(금)  |  김경임
  • 법환동 신축 호텔 공사장서 50대 작업자 추락 (보완)
  • 오늘 아침 7시 25분쯤 서귀포시 법환동 신축 호텔 공사장에서 작업자가 4m 높이에서 추락했습니다. 추락한 50대 작업자는 소방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8.29(금)  |  김경임
KCTV News7
00:27
  • 시장 트럭 돌진사고로 1명 숨져…60대 운전자 입건
  • 어제(28일) 오후 서귀포매일올레시장에서 발생한 1톤 트럭의 노점 돌진사고로 다친 상인 2명 가운데 80대 어르신이 끝내 숨졌습니다. 이에따라 서귀포경찰서는 트럭을 운전했던 60대 남성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당시 음주상태는 아니었으며 차량 앞에 무언가 나타나 핸들을 꺾으면서 사고가 났다고 경찰에서 진술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 2025.08.29(금)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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