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2(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렸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낙천이 27.2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26.2도, 서귀포 25.4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0에서 21도, 낮 기온은 25에서 26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거나 1도 정도 높겠습니다. 낮부터는 다시 장맛비가 시작돼 모레 늦은 밤까지 제주 전역에 3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2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45
  • 교권 보호 대책 "유명무실"..."현장목소리 반영"
  •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가 도교육청을 상대로 최근 중학교 교사 사망사건과 관련 긴급 현안 보고를 받았습니다. 이 자리에서 도의원들은 교권 침해 방지를 위한 대책들이 현장에서 제대로 운영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보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중학교 교사 사망 관련 긴급 현안 보고를 위해 열린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 회의 회의장에서는 숨진 교사에 한 목소리로 애도의 뜻을 밝히면서도 제주도교육청의 교권 보호책에 대해선 비판의 목소리가 터져 나왔습니다. 특히 도교육청의 통합민원대응팀 등 교권 침해 방지를 위한 대책들이 이번 사건 과정에 아무런 역할을 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쏟아졌습니다. <녹취 김창식 / 도의회 교육의원 > "지금 학교나 교육청이나 이 사건에 대해서 실질적으로 행동하고 현장에 가 보고 한 내용이 없어요. " 교권보호 대책들이 마련됐지만 교육현장에서 외면받거나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도 이어졌습니다. 교원들의 개인정보 노출을 막기 위한 안심번호 서비스가 불편함 때문에 교사들로부터 외면받고 있지만 교육당국은 아무런 개선 없이 관행적으로 예산만 반영해 왔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녹취 고의숙 / 도의회 교육의원 ] "왜 불편했는지 왜 외면받고 있는지 현장의 구체적으로 목소리를 들으려고 하는 노력이 부족했다. 본 의원은 그렇게 보여집니다. 보완 대책없이 또 1억 2천만 원이 그대로 관행적으로 편성되었습니다.." 현안 보고 자리에서 심민철 행정부교육감은 교육당국을 대신해 일어나서는 안될 비극이 발생했다면 공식 사과했습니다. 그러면서 오는 12일까지 도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민원 현장지원단을 운영해 교사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교원 보호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심민철 / 제주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 ] "선생님들이 여러가지 어려움을 겪고 계시고 일부 극단적인 선택을 하시는 상황들이 있었던 부분에 대해 저희들도 참담하게 생각하고 교육청에서도 여러가지 선생님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들을 충실히 수행하지 못한 부분들이 있다는 점에서 굉장히 아쉽게 생각합니다. " 제주도교육청이 이르면 오는 8월 발표할 교권 보호 방안으로는 민원 발생시 교사들의 부담 완화와 정당한 교육 활동 보장을 위한 방안 등을 담길 예정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5.06.02(월)  |  이정훈
KCTV News7
00:57
  • 오늘의 날씨 (6월 2일)
  •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아침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20mm 더 내리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0도, 서귀포 20.6도 등으로 평년보다 조금 낮았습니다. 대통령 선거일인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16에서 17도, 낮 기온은 20에서 24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아침까지 내리던 비가 그친 뒤에는 기온이 차차 오르면서 낮에는 다소 덥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5.06.02(월)  |  김경임
KCTV News7
00:51
  • 제주 첫 지카바이러스 환자 발생…모기 물림 '주의'
  • 제주에서 처음으로 3급 감염병인 지카바이러스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환자는 지난달 중순쯤 9일간 인도네이시아를 여행했으며 현지에서 모기에 물려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현재 경기도에 거주하면서 업무상 제주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파악돼 제주도는 주소지 관할 보건소와 협력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또 환자 거주지와 생활지역 반경 200미터 내에서 모기를 채집해 지카바이러스 검사를 진행하는 한편 특별 방제작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3급 법정감염병으로 지정된 지카바이러스는 발진과 발열, 결막충혈, 관절통 등의 증상을 유발하며 현재로선 예방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2025.06.02(월)  |  양상현
KCTV News7
00:35
  • 내일 선거일, 아침까지 비…낮엔 다소 더울 듯
  • 오늘 제주는 흐리고 비가 내리는 가운데 대통령 선거일인 내일은 비가 그치고 오후부터 맑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아침까지 예상강수량은 5에서 20mmm입니다. 비가 내리는 지역을 중심으로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6에서 17도로 오늘과 비슷하겠고, 비가 그친 오전부터 기온이 차츰 오르면서 낮 기온이 20에서 24도로 분포해 다소 더울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5.06.02(월)  |  김경임
KCTV News7
00:42
  • 흐리고 가끔 비, 내일 아침까지 최대 60mm
  •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 아침까지 제주 북부와 추자도에는 10에서 40mm, 이외 지역에는 20에서 6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19에서 21도로 평년보다 2에서 3도 정도 낮겠습니다. 다만 곳에 따라 초속 15m 내외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대통령 선거일인 내일 제주는 아침까지 비가 이어지겠고, 낮에는 기온이 24도까지 올라 다소 더울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5.06.02(월)  |  김경임
  • 해경, 도서지역 4곳 투표함 이송 업무 지원
  • 제21대 대통령선거 당일, 해경이 도서지역 4곳의 투표함 회송 업무를 지원합니다. 해경에 따르면 추자도와 비양도, 가파도, 우도 등 도서 지역 4곳의 경우 투표가 끝나는 대로 어업지도선과 어선 등으로 투표함을 제주 본섬으로 이송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해경은 투표가 끝나는 저녁 8시부터 본섬에 도착하는 시간까지 경비함정 4척을 투입해 수송선을 호송할 예정입니다. 만약 기상악화로 어선 등의 운항이 어려울 경우 경비함정을 이용해 직접 투표함을 수송할 계획입니다.
  • 2025.06.02(월)  |  김경임
KCTV News7
00:53
  • "교원 안심번호 기능 개선 없이 예산만 편성"
  • 제주도교육청이 교원안심번호 서비스 개선에 소홀한 채 예산만 편성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고의숙 교육의원은 오늘(2일) 교사 사망 사건과 관련해 긴급 현안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이 같이 주장했습니다. 교육청이 지난 2023년 교원 사생활과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1억2천만원의 예산을 편성한 후 교원 안심번호 서비스를 시행했지만 기능 불편으로 사용하지 않아 6천백여만원이 이월됐고 올해 또다시 1억2천만원을 편성했다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현재 제주지역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교사 6천5백여 명 가운데 이용률은 36%에 그치고 있습니다.
  • 2025.06.02(월)  |  이정훈
KCTV News7
00:36
  • 김광수 교육감, "사망교사 순직처리 최선 다해야"
  •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민원에 시달리다 숨진 중학교 교사에 대해 순직 처리 될 수 있도록 관련부서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오늘(2일) 주간 기획조정회의에서 이번 사망 교사의 순직 처리와 관련해 학교와 소통을 강화해 절차 등 필요한 협조를 지시했습니다. 특히 숨진 교사를 기리는 합동분양소 운영과 추모제가 모두 마무리됐지만 학교 현장에서 교사들의 피부에 와닿는 교육활동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 2025.06.02(월)  |  이정훈
KCTV News7
00:23
  • 해경, 의식 잃고 쓰러진 80대 추자주민 헬기 이송
  • 어제(1) 저녁 7시 5분쯤 추자도에서 주민이 자택 근처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헬기를 급파해 80대 여성을 제주시내 종합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습니다. 한편, 제주해경이 올들어 헬기를 이용해 이송한 응급환자는 모두 8명입니다.
  • 2025.06.02(월)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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