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2(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렸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낙천이 27.2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26.2도, 서귀포 25.4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0에서 21도, 낮 기온은 25에서 26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거나 1도 정도 높겠습니다. 낮부터는 다시 장맛비가 시작돼 모레 늦은 밤까지 제주 전역에 3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2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2
  • 윤남호 점장, 공항서 쓰러진 70대 심폐소생술로 구해
  • 공항 대합실에서 갑자기 쓰러진 70대를 민간인이 심폐소생술로 살려냈습니다. 어제(28) 오후 3시 30분쯤 제주공항 출발 대합실에서 의자 뒤에 있던 70대 여성이 갑자기 쓰러졌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서성대는 사이 한 남성이 달려가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제세동기를 사용해 응급처치를 통해 여성은 의식을 되찾았습니다. 여성을 구한건 윤남호 롯데면세점 제주공항점장으로 "어머니 나이대 분이 쓰러지자 몸이 바로 움직였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윤 점장은 소방 관련 자격증을 보유하고 평소에도 응급처치 훈련을 받아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5.05.29(목)  |  김용원
KCTV News7
00:21
  • 제주은행, 특성화고 금융 직무 프로그램 운영
  • 제주은행이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직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제주은행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은행은 특성화고 학생들의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직무 교육 기회을 제공하게 됩니다.
  • 2025.05.29(목)  |  이정훈
KCTV News7
00:39
  •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맑음…낮 24도 '포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23에서 24도로 어제와 비슷해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크게 나타나는 지역이 있어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대체로 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해상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미터 높이로 일겠고 제주도 북쪽 해상을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5.05.29(목)  |  김지우
KCTV News7
00:23
  • 탑동 서부두서 승용차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어젯밤(28) 제주시 탑동 서부두에서 승용차에 불이 나 1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승용차 한 대가 모두 불에 탔고, 불길이 옮겨붙으면서 옆에 있던 차량 2대도 그을리는 등 소방서 추산 5천 8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5.29(목)  |  김경임
KCTV News7
03:17
  • 교권 보호장치 '안심번호'...교사들은 외면
  • 지난 22일 40대 중학교 교사가 민원에 시달리다 숨진 것으로 알려지면서 교육당국이 교사들을 위해 내놓은 보호책들도 도마에 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교사들이 전화 번호 등 개인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학생이나 학부모들과 통화와 문자를 주고 받을 수 있는 교원 안심번호 서비스가 대표적인데요.

    하지만 이를 이용하는 교사들은 많지 않습니다.

    그 이유를 이정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지난 22일 숨진 40대 교사는 학기초부터 수시로 걸려오는 민원 전화에 시달려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실제 사고 발생 열흘 전에는 하루 동안에만 학생 가족의 전화번호가 8차례 이상 찍혀 있었습니다.

    교육당국은 이런 사태를 막기 위해 2년 전부터 '교원 안심번호 서비스'를 도입해 운영 중입니다.

    안심번호 서비스는 교사들이 전화 번호 등 개인정보를 공개하지 않고도 학생이나 학부모들과 통화와 문자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근무 시간 외에는 교사가 설정한 자동 안내멘트로 연결이 돼 퇴근 후 민원 노출도 막아줍니다.

    하지만 정작 대표적인 교사 보호장치인 안심번호 서비스가 교육현장에서 외면받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제주지역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전체 교원 6천5백 여명 가운데 안심번호 서비스 이용자는 2천3백여 명으로 전체의 36%에 불과합니다.

    숨진 교사가 몸담던 학교의 교원 가운데 안심번호 서비스를 이용한 교사는 단 6명으로 전체 교원의 16%였습니다.

    안심번호 서비스 이용률이 저조한 요인으로는 편의성이 떨어진다는 게 주 원인으로 꼽힙니다.

    교사들은 수행 평가 등 학생들과 수시로 소통해야 하는 경우가 많지만 카카오톡의 단체톡방처럼 여러명의 학생들에게 한꺼번에 공지가 어렵거나 소통 기능이 떨어진다고 지적합니다.

    또 안심번호를 이용하는 경우 자칫 학생이나 학부모와 거리를 둔다는 인식도 안심번호 이용을 주저하게 만듭니다.


    [전화녹취 A 교사]

    "선생님이 안심번호로 안내하면 이 선생님이 내가 강력하게 민원을 제기할까봐 자기 보호를 너무 심하게 하는구나라고 생각할 것 같아서..."

    정치권도 안심번호 서비스 기능 개선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습니다.

    특히 정부가 공공앱으로 개발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옵니다.


    [인터뷰 백승아 /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제가 초등 교사 출신인데 교사 할 때 다른 플랫폼을 이용을 해서 이건 사기업의 플랫폼입니다.

    거기에 과제를 올리게 하고 제가 댓글로 피드백을 하고 그 어플을 통해서 통화를 하고 이렇게 했었거든요.

    이런 것들을 나라에서 만들어서 무한 제공을 해줘야 된다고 (생각해요.)"

    교권 보호 대책으로 도입한 교원 안심번호 서비스가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개선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5.05.28(수)  |  이정훈
KCTV News7
00:29
  • 학부모가 자녀 6년 담임교사 전원 아동학대로 고소
  • 학부모가 자녀의 초등학생 시절 담임교사 전원을 아동학대로 고소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이달 초, 한 학부모가 자녀의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6학년 때까지의 담임교사와 학교장 등 10명을 아동학대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이 학부모는 현재 중학생인 자녀가 초등학생 시절 아동학대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25.05.28(수)  |  이정훈
KCTV News7
00:23
  • 도련동 가전매장에 승용차 돌진…인명피해 없어
  • 오늘(28) 오후 4시 40분쯤 제주시 도련동에 있는 가전 매장에 승용차가 돌진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운전자인 70대는 구조됐고 매장 안에 있는 10대가 경상을 입어 응급처치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과실이나 음주 운전 여부 등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5.28(수)  |  김용원
KCTV News7
00:35
  • 택배노조, "쿠팡, 투표일 휴무 즉시 공지해야"
  • 전국택배노동조합 제주지부는 오늘(28일) 성명을 내고 쿠팡이 대통령선거일 휴무일 지정을 숨기고 있다며 규탄했습니다. 이들은 국내 주요 택배사가 6월 3일을 택배 없는 날로 지정하고 공식적인 휴무 공지를 마쳤지만 쿠팡만 유일하게 어떤 지침도 공유되지 않아 택배 노동자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현장에서 오후 출근 등 꼼수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며 공식적인 전면 휴무를 즉시 공지하라고 요구했습니다.
  • 2025.05.28(수)  |  허은진
KCTV News7
00:39
  • 제주 올해 1분기 합계출산율 '0.9명대' 회복
  • 올해 1분기 제주도내 합계출산율이 0.9명대를 회복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제주지역 가임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자녀의 수인 합계출산율은 올해 1분기 기준 0.91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0.05명 증가했습니다. 합계출산율이 0.9명대로 올라선 건 2023년 1분기 이후 2년 만입니다. 올해 1분기 도내 출생아수는 857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5% 증가했고 자연감소 규모는 10.9% 축소됐습니다.
  • 2025.05.28(수)  |  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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