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2(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렸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낙천이 27.2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26.2도, 서귀포 25.4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0에서 21도, 낮 기온은 25에서 26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거나 1도 정도 높겠습니다. 낮부터는 다시 장맛비가 시작돼 모레 늦은 밤까지 제주 전역에 3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2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삼양동 화력발전소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2) 오후 1시 20분쯤 제주시 삼양동 화력 발전소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이 출동해 현장을 확인한 결과 연료 탱크 보강공사 도중 일부 남아있던 연료에서 불이 났다가 자연적으로 꺼진 것으로 파악됐으며 이로 인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고 소방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5.02(금)  |  김경임
  • 제주소방, 특수소방장비 시연회 개최
  • 최근 전기차 화재와 유해화학 물질 누출 등 다양한 재난 유행에 대응하기 위해 소방이 특수소방장비 시연회를 진행했습니다. 오늘(2일) 오후 제주소방교육대에서 열린 시연회에서는 원격 조종이 가능한 무인파괴 방수차와 생화학구조차 등 특수차량 3대가 공개됐습니다. 또 특수 노즐과 유해물질 차단용 화학 보호복 등 다양한 소방장비들도 선보였습니다.
  • 2025.05.02(금)  |  김경임
KCTV News7
01:05
  • 오늘의 날씨 (5월 2일)
  • 오늘 제주는 맑고 쾌청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8.9도, 성산 20.2도 등으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내일 제주는 맑다가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11에서 15도, 낮 기온은 19에서 23도의 분포를 보이겠고, 오전부터는 산지와 중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강한 바람이 불어 강풍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후 동안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해상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5.05.02(금)  |  김경임
  • 오늘, 대체로 맑음…연휴 기간 비 잦아 (17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이번 연휴 기간 비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며 오락가락한 날씨를 보일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7에서 22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과 비슷하거나 2도 정도 낮았습니다. 다음주 화요일까지 이어지는 연휴 기간에는 낮 기온이 21도 안팎으로 대체로 포근한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기압골의 영향으로 내일 오후에 강풍과 함께 5에서 10mm의 비가 내렸다 그치겠고, 월요일 밤부터 화요일 아침 사이 또다시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5.05.02(금)  |  김경임
  • 맑고 포근…내일 빗방울 '산간 강풍특보'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평년보다 기온이 오르며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기온은 제주시 19도, 서귀포시 22도 등으로 어제와 비슷해 따뜻하겠습니다. 내일은 차차 흐리고 오후에 5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오전, 산간에는 강풍특보도 예고돼 피해 없도록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은 내일부터 물결이 2.5미터 내외로 높게 일고 남쪽 먼바다는 풍랑특보도 발효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25.05.02(금)  |  김용원
  • 맑고 포근…내일, 강풍 불며 비 조금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7도에서 22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다만 일교차가 10도 가까이 크게 벌어져 개인 건강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2.5m 높이로 점차 높게 일겠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맑다가 낮부터 흐려져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고 바람도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 2025.05.02(금)  |  문수희
  • "고사리 꺾다가, 둘레길 걷다가"…길 잃음 사고 잇따라
  • 어제 하루 제주에서 각종 길 잃음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제 저녁 8시 10분 쯤 외도이동 외도선착장 인근에서 70대 남성이 해산물을 따다가 길을 잃어 소방에 구조됐습니다. 이보다 앞선 낮 12시 30분에는 표선면 인근에서 고사리를 꺾던 70대 여성이, 오전 11시 50분에는 안덕면에서 한라산 둘레길을 걷던 관광객 2명이 각각 길을 잃었다는 신고가 접수돼 구조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야외활동이 잦아지며 길 잃음 사고가 빈번해지는 만큼 안전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5.05.02(금)  |  문수희
KCTV News7
03:09
  • 한라산 퇴적층 유실…"하천 지형도 바꾼다"(5/5)
  • 한라산 보호구역의 침식 현상은 하천 지형에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자연적인 침식 현상이라고는 하지만 기후변화 등으로 재해 위험성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관련 조사 연구는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4년 전 한라산 탐라계곡이 유실됐습니다. 암석이 떨어지고 토사가 하천으로 흘러 내려왔습니다.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불어난 물을 견디지 못한 겁니다. 인위적인 보강 공사도 소용 없었습니다. 한라산 하천 주변 침식과 퇴적층 유실은 보호구역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어리목 계곡도 침식으로 하천 지형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스탠딩:김용원기자> "퇴적과 침식이 반복되면서 추가 붕괴 위험성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능선이 붕괴되면서 함께 무너진 나무들은 3D 스캔 결과 불과 지난해 발생한 사고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5월, 하루에만 한라산에는 역대 가장 많은 950mm의 물폭탄이 쏟아졌습니다. 예전보다 강해진 집중 호우로 한라산 퇴적층에 침식과 유실, 그리고 지형 변화를 가속화시키고 있습니다. 보호구역 내 자연적인 침식 현상은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지만 현재까지 추적 조사 중인 현장은 단 두 곳에 불과합니다. <인터뷰:안웅산 한라산연구부 지질학 박사> "비 오는 날은 적어지는데 한 번 오면 강우량이 급격히 증가하는 그런 현상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이런 기후 환경에서는 지형 변화가 더 가속화될 수 있기 때문에 침식이 발생하거나 우려되는 지역은 소규모 드론 등을 활용해서 기록작업을 하고 있고 자료가 축적되면 향후에는 변화 과정을 예측할 수 있겠죠. 그런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상류지역 침식은 하류, 해안가 하천에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막대한 토사는 물론 바위까지 떠 내려오면서 하천 물길을 바꾸고 고유 식생도 파괴하고 있습니다. <씽크:채진영 제주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상류에서 거대한 절리가 깨지거나 하천이 넓어지면 집중호우 시에는 중간으로 내려오고 하류에도 영향을 끼치고 수해로 연결될 수 있고 장기적으로 한라산 식생 자체가 변할 수 있어요. 탐방로나 하천 침식 정도를 지형별로 세밀하게 연구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한라산 정상은 이미 풍화작용과 침식으로 암벽이 무너져 분화구 형태마저 달라지고 있습니다. 한라산 중간 지역 퇴적층은 기후변화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고 있습니다. 이는 한라산에서 뻗어 내려온 하천과 해안, 하류 지역에도 직접적인 피해를 주고 재해 위험까지 높일 수 있습니다. 관련 조사 연구가 2016년부터 이어지고 있지만 아직까지 한라산 퇴적층의 침식 원인과 규모 등은 제대로 규명되지 않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화면제공 한라산연구부, 환경운동연합)
  • 2025.05.02(금)  |  김용원
KCTV News7
01:09
  • 4·3 희생자 153명·유족 4,187명 추가 결정
  • 제주 4.3 희생자와 유족으로 4천 340명이 추가로 결정됐습니다. 제주 4.3위원회는 최근 회의를 열어 희생자 153명과 유족 4천 187명을 의결했습니다. 지난 2023년 상반기에 이뤄진 8차 추가신고 기간에 접수된 대상 가운데 세 번째 결정입니다. 특히 이번에 생존 후유장애인으로 결정된 김옥선씨의 경우 올해 1월 행정소송에서 처음으로 불인정 처분 취소 후 재심의를 통해 공식 인정을 받았습니다. 또 수형인 34명에 대해서도 추가 결정이 이뤄진 가운데 양이운 씨는 당시 사형 선고를 받았다가 무기징역으로 감형돼 인천형무소에서 복역했으며 출소 후에는 6.25 전쟁에 참전한 이력이 있어 다른 4.3 수형인들의 재심 청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2002년부터 지금까지 공식 인정된 사례는 희생자 1만 5천 88명, 유족 12만 4천여명 등 전체 13만 9천여명으로 늘어났습니다.
  • 2025.05.01(목)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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