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9(월)  |  김경임
제주동부소방서가 서귀포시 성산읍 신산리 일대에 신산의용소방대 비상대기소를 준공했습니다. 이번에 준공된 의용소방대 비상대기소에는 소방진화 장비 보관실과 대기실, 교육 훈련장이 갖춰졌습니다. 재난 상황 발생에 의용소방대원들의 신속한 현장 출동과 지원은 물론 평소에는 훈련장소로 활용하게 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등·하교 안전대책 강화…"안심알리미서비스 확대"
  • 등.하교 안전대책 강화 방안으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안심알리미서비스가 확대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신학기 등하굣길 종합 안전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14억원을 투입해 초등학교 1학년과 특수교육대상자 1학년부터 5학년 학생 가운데 신청하는 경우 안심알리미 단말기를 지원합니다. 이 밖에도 돌봄 참여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학부모에게 아동 대면 인계를 원칙으로 하고 학교 주변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해 CCTV를 추가 설치할 방침입니다.
  • 2025.02.27(목)  |  이정훈
  • 학교 안전경찰관 배치 효과…"학교폭력 감소"
  • 학교 안전경찰관이 배치된 학교에서의 학교 폭력 발생 건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학교 안전경찰관이 배치된 학교는 3군데로 이들 학교에서 발생한 학교 폭력 건수는 11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학교 안전경찰관이 배치되기 이전에 발생한 23건과 비교해 절반 이하로 크게 줄어든 겁니다. 제주교육당국은 올해 3곳을 추가해 모두 6군데 고등학교에서 학교 안전경찰관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 2025.02.27(목)  |  이정훈
  • 한림 암모니아 가스 누출 사고 '현장 조사'
  • 어제(27) 발생한 암모니아 가스 누출 사망 사고 현장에 대한 합동 조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소방과 경찰, 환경부, 그리고 가스공사는 오전 11시를 넘어 사고가 난 공장 기계실의 암모니아 가스 농도가 22ppm까지 떨어지면서 내부로 진입해 사고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배관 구조와 암모니아 누출 지점 연결 패킹 노후화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암모니아 가스 농도를 낮추기 위한 환기 작업이 이어지고 있어서 정밀 조사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 (26) 아침, 얼음 제조공장에서 암모니아 가스 누출 사고로 70대 인부가 숨졌습니다.
  • 2025.02.27(목)  |  김용원
  • 해군기지 폐기름 이송관 파손 사고…"기준치 초과"
  • 제주해군기지에서 폐기름 이송관 파손 사고가 발생해 서귀포시가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해군과 서귀포시 등에 따르면 지난 달 8일 해군기지 폐유 이송관 파손 사고로 누수와 악취가 발생했습니다. 해군이 사실을 확인하고 민간 업체에 조사를 의뢰한 결과 기준치를 초과한 오염 수치가 측정됐고 사고 발생 40일이 지난 2월 18일에야 서귀포시에 통보했습니다. 서귀포시는 추가 정밀 조사를 진행해 파손 원인과 유출량 등을 파악한 뒤 관련 법에 따라 행정 처분 등을 내릴 방침입니다.
  • 2025.02.27(목)  |  김용원
KCTV News7
00:36
  • 농번기철 파쇄기 안전사고 주의보 발령
  • 제주도 소방안전본부가 봄철 과수 전정작업에 따른 파쇄기 사용이 늘면서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최근 5년간 도내 파쇄기 안전사고는 84건으로 2명이 숨지고 82명이 다친 가운데 과수 전정.정지작업이 늘어나는 3~4월에 절반이 넘는 47건이 발생했습니다. 소방안전본부는 안전사고의 대부분이 파쇄기 끼임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견고한 곳에 고정해 작업하고 보호장구를 반드시 착용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5.02.27(목)  |  양상현
KCTV News7
00:24
  • 남원읍 감귤 비닐하우스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어젯밤(26) 11시 5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감귤 비닐하우스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30여제곱미터와 감귤나무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천 3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기계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2.27(목)  |  김경임
KCTV News7
00:40
  • 구름 많다가 차차 흐림, 오후부터 비
  • 오늘 제주는 구름 많다가 차차 흐려지겠고 오후부터 곳에 따라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2에서 14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9도 내외로 큰 곳이 있어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늦은 오후부터 비가 시작돼 내일 오전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10mm의 강수량을 보이겠고 기온이 낮은 산지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5.02.27(목)  |  김경임
KCTV News7
02:51
  • 암모니아 가스 누출사고, "배관 밸브 이상"
  • 어제 제주시 한림읍의 얼음제조 공장에서 암모니아 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졌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소방과 경찰,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이 합동조사를 진행한 결과 가스 배관 밸브 부분에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얼음공장 건물 주위로 노란 통제선이 쳐져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 등이 마스크와 특수 장비를 갖춘 채 분주히 오갑니다. 사고 당시 공장 기계실 내부 암모니아 가스 농도는 기계 측정 최대치인 99ppm. 사고가 난 지 하루가 지나서야 가스 농도 허용치인 25ppm 아래로 떨어지면서 경찰과 소방,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이 사고 원인을 밝히기 위한 합동조사에 나섰습니다. 조사 결과 공장 기계실 배관에서 가스가 누출된 것으로 파악됐는데 암모니아 가스 보관 탱크와 냉동장치를 잇는 배관 밸브의 연결 부분 일부가 노후된 것이 이번 사고의 주된 원인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우선적으로 가스가 새는 지점을 막는 등 임시 조치가 진행됐습니다. <싱크 : 설비업체 관계자> "어차피 배관은 전체적인 이 건물 자체가 전부 다 연결돼 있다고 사람의 혈관같이 전부 연결됐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배관 밸브 캡 부분에서 누출이 돼 가지고 거기 이제 마감 조치를 해놨어요."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설비 업체 등과 함께 정확한 누출량 등을 추가로 확인하는 한편 업체 측의 보수 계획이 결정되는 대로 안전 점검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싱크 : 한국가스안전공사 관계자> "수리에 대한 범위라든가 이거는 사실은 여기 업체에서, 일부 수리만 보는 건지 그거는 여기 업체에서 결정을 하는 거고. 그 내용이 이제 안전한 거냐 이 부분은 기술적인 내용은 그때 가서 저희들이 점검을 한다든가…." 사고가 난 업체는 지난 1999년 냉동제조업으로 허가받고 20년 넘게 운영해 왔습니다. 지난해 하반기 진행된 가스 안전 정기 점검에서는 별다른 이상이 없던 것으로 알려졌지만, 1년도 되지 않아 배관 밸브에 문제가 생기며 인명 사고로 이어졌습니다. 제주에서 냉동제조업으로 허가받아 암모니아 가스를 이용하는 업체는 49곳. 이 가운데 30% 가량이 20년 넘게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시설 노후 등으로 인한 사고 가능성이 도사리고 있는 만큼 면밀하고 체계적인 실태 조사가 시급해 보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CG : 송상윤, 화면제공 : 제주소방안전본부)
  • 2025.02.27(목)  |  김경임
KCTV News7
02:32
  • "제2 하늘이 사건 막는다"…등하굣길 안전 강화
  • 새학기 시작을 앞두고 제주교육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최근 고 김하늘 양 피살 사건을 계기로 아이들의 등하굣길 안전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데요. 제주도교육청이 교사 임용 단계부터 정신 건강을 고려하는가 하면 학생들의 안전한 귀가 방안을 내놓고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잠재우기에 나섰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새학기가 다가오면서 제주교육당국이 등하굣길 안전 대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고 김하늘 양 사건을 계기로 하굣길에 대한 불안이 커지면서 앞으로는 1,2학년들은 대면 하교를 원칙으로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돌봄 참여 학생들의 경우 자원봉사자 등으로 구성된 귀가 도우미가 부모나 부모가 정한 대리인에게만 직접 아이들을 인계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녹취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 "돌봄 참여 학생의 안전을 위해 대면 인계 동행 귀가에 중점을 두어 인계 지점에서 보호자 인계 원칙으로 귀가 지도를 강화하겠습니다. " 돌봄 교실 주변 학교 안전 관리를 위해 화상 인터폰과 폐쇄회로 TV도 추가 설치됩니다. 대면 인계 보완 방안으로 돌봄교실에서 보호자를 식별할 수 있는 화상 인터폰 설치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 밖에도 아이들의 등하굣길 실시간 위치 추적이 가능한 안심알리미 서비스를 초등학교 1학년과 특수교육 대상자 5학년까지 희망하는 학생은 모두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녹취 강동선 / 제주도교육청 안전국장 ] "위치 추적이 계속됩니다. 실시간으로 부모님한테 SOS를 치면 바로 위급 상황도 알릴 수 있고 이 학생의 동선이 어떻게 되는지 실시간 위치 추적이 되는 서비스를 저희들이 진행할 예정입니다. " 무엇보다 교사들의 정신 건강을 주기적으로 진단해 지원합니다. 재직 중인 교원 뿐만 아니라 질병 등으로 휴직중인 교원이나 복직을 앞둔 교원에 대해서는 상담전문가를 연계하거나 병의원 진료비 지원 등을 통해 심리와 정서 치유 지원을 확대합니다. 이 밖에도 학교 폭력 발생 감소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는 학교 안전경찰관 제도를 확대해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5.02.27(목)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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