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4(수)  |  김경임
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41
  • 침몰한 금성호 선체 수색 본격
  • 금성호 실종 선원들에 대한 수색작업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침몰한 선체 수색 과정에서 실종 선원 1구가 발견됐습니다. 그동안 기상 상황 등으로 인해 이뤄지지 못했던 선체에 대한 수색에 이뤄지면서 추가 실종자를 찾는 데에 속도가 붙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항으로 해경 함정이 들어오고 이내 시신 한 구가 육지로 옮겨집니다. 심해잠수사들이 수심 90m 해저에 침몰한 금성호 선체 수색 과정에서 발견한 30대 한국인 선원입니다. 해경이 수색을 진행한 지 한 달여 만입니다. 한국인 선원이 발견된 지점은 조타실 옆 왼쪽 갑판. 그동안 현장 기상이 좋지 않아 수중수색에 난항을 겪었지만 지난주부터 심해잠수사들이 선체에 진입해 본격적인 수색을에 나선 결과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수중 시야가 50cm 정도에 그치고 수심이 깊어 잠수사들이 실제 수색 가능한 시간은 10분 정도로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은 선원은 모두 9명. 해경이 선원들의 진술 등을 토대로 만든 배치도에 따르면 조타실 등 선체 내부에 있던 어로장 등 2명과 배 앞쪽 부분에 있던 5명과 오른쪽 1명이 실종 상태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발견된 한국인 선원을 비롯해 지난달, 해군 ROV로 발견한 선원들 역시 사고 직전에 있던 곳에서 10여m 정도 떨어진 지점에서 발견되는 등 실종자 대부분이 배치도와 비슷한 지점에서 발견되고 있는 만큼 해경은 심해잠수사들을 투입해 조타실과 선수 부분을 중심으로 수중수색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송상현 / 제주지방해양경찰서 수색구조계장] "(해군) ROV로 발견된 자료를 보면 선수에 있던 분은 선수에서 발견이 됐고 선미에 위치했던 분은 선미에서 발견된 걸 감안해서 어제(9일) 발견된 분도 위치가 선수로 확인되고 있으니. 기존에 저희가 만들었던 배치도와 (발견) 위치가 비슷해서 선수에 아마 실종자분이 좀 있을 것으로 저희가 희망을 갖고 수색을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한달여 만에 추가 발견자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선체 내부 진입 등 수중수색이 집중 진행되면서 수색 작업에 속도가 붙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박병준, CG : 박시연,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 2024.12.10(화)  |  김경임
KCTV News7
00:40
  • 전교조, "AI디지털교과서 선정 절차 중단해야"
  • 교원단체가 내년 신학기부터 도입되는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 선정 절차의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는 오늘(10일) 성명을 내고 AI 디지털교과서가 학생 맞춤형을 가장하지만 반복적인 문제풀이식으로 진행돼 학생들의 자율성과 창의성, 디지털 소양을 기르는 것과 무관하다는 교사들의 의견이 크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현재 국회에 AI 디지털교과서를 교과서가 아닌 교육자료로 규정하는 법안이 발의된 만큼 제주교육당국의 AI 디지털교과서 선정 절차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 2024.12.10(화)  |  이정훈
  • 오늘의 날씨(12월 10일)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쌀쌀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14.7도 고산 10.7도로 어제와 비슷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고 오후부터 빗방울이 떨어지고 산지에는 눈이 날릴 전망입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6에서 9도로 오늘보다 조금 더 오르겠고 낮기온은 10에서 13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오후부터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주앞바다의 물결은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고, 모레부터는 먼바다를 중심으로 물결이 점차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 2024.12.10(화)  |  김수연
KCTV News7
00:47
  • 제주고·제주여상 일반고 전환 다음달 고시
  • 특성화고등학교인 제주고등학교와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를 일반고로 전환하는 방침이 다음 달 확정 고시될 전망입니다.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은 오늘(10일) 제주고교체제 개편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여상과 제주고가 각각 지난달 5일과 29일, 일반고 전환을 위한 교육과정 변경 운영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달 중에 일반고 전환을 위한 특성화고 지정 운영위원회 심의를 실시해 그 결과를 고시할 계획입니다. 제주고는 한 학년에 12학급씩 36학급 규모로, 제주여상은 8학급씩 24학급 규모로 오는 2027년도부터 일반고로 전환될 예정입니다.
  • 2024.12.10(화)  |  이정훈
KCTV News7
00:35
  • "중학교 남녀공학 전환 시기 조정 불가피"
  • 김광수 교육감이 단성중학교의 남녀공학 전환 시기를 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 교육감은 신제주권 학생들의 학교 선택권 보장을 위해 단성중학교 남녀공학 전환을 추진해왔지만 최근 동문회 등 전환 대상 학교 교육공동체의 추가 의견 수렴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전환시기 조정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제주교육당국은 제주시 동지역 남자중학교 2곳과 여자중학교 2곳을 오는 2029년까지 남녀공학으로의 전환을 추진해왔습니다.
  • 2024.12.10(화)  |  이정훈
KCTV News7
00:27
  • 구좌읍 단독주택 화재…감지기 작동 인명피해 없어
  • 오늘(10) 새벽 4시 25분쯤 제주시 구좌읍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당시 단독경보형 감지기가 작동하면서 주택 안에 있던 거주자가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주택 건물과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 6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12.10(화)  |  김경임
KCTV News7
00:35
  • 금성호 실종선원 수색 한달 넘어…어제, 1구 수습
  • 침몰 사고로 실종된 금성호 선원들에 대한 수색작업이 한 달 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해경은 오늘(10) 함선 20척과 항공기 2대, 해경 50여 명을 투입해 해상과 해안가를 수색하고, 오후에는 기상 상황을 보며 심해잠수사를 투입해 수중수색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어제(9) 오후에는 심해잠수사가 침몰한 선체 수색 과정에 조타실 옆 왼쪽 갑판에 있던 30대 한국인 선원을 발견해 해경에 인계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선원 9명이 실종된 상태입니다.
  • 2024.12.10(화)  |  김경임
KCTV News7
00:34
  • 구름 많고 다소 추워…낮 최고 14도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다소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1에서 14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1도 정도 높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낮 기온이 12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하겠고 오후 들어서는 곳에 따라 빗방울이나 눈발이 날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12.10(화)  |  김경임
KCTV News7
00:43
  • '항공우주 특성화' 한림공고 개방형 교장 공모 2명 지원
  • 항공우주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로 지정된 한림공업고등학교 개방형 교장 공개모집에 대기업 출신의 2명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현재 한림공고가 개방형 교장 공모 절차를 진행중인 가운데 한화 출신의 2명의 전문가가 지원해 면접 등의 임용 절차를 남겨 놓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임용 절차가 마무리되면 신임 교장은 내년 3월 1일 자로 임명돼 4년 임기를 시작합니다. 협약형 특성화고로 지정된 한림공고에는 5년간 국비 45억원 등 모두 135억원이 투입돼 항공우주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이 운영됩니다.
  • 2024.12.10(화)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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