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26
  • 코로나 시대, 제주 관광 미래는?
  •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관광트렌드가 크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비대면, 소규모 관광 등 건강과 안전, 힐링의 요소들이 중요해지고 있는데요. 이같은 변화에 발맞춰 미래 제주 관광을 어떻게 이끌어가야할지 논의하는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올해 세계 관광 수입은 최대 80%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관광산업이 이처럼 큰 타격을 입고 있지만, 그 가운데서도 달라진 형태의 관광트렌드가 자리잡으면서 새로운 시장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 국내 여행으로 관광산업이 재편됐고, 청정과 안전 등을 테마로 하는 로컬 콘텐츠나 사람의 접촉을 최소화하는 소규모 비대면 관광 수요가 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변화하는 제주 관광산업에 대비하기 위한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전문가들은 건강과 힐링을 목적으로 하는 웰니스 관광에 주목했습니다. 관광을 통해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는 고객들을 끌어들여 제주의 질적 관광을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고부가가치 산업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장태수 / 단국대학교 교수> "건강이라는 부분을 가장 중요한 요소로 생각하는 시대가 된 겁니다. 제주도를 올 때마다 느끼는 것은 이 보석 같은 웰니스 자원들을 연계하면 많은 사업들을 진행할 수 있을 텐데…." 제주지역에서도 머체왓 숲길과 환상숲곶자왈 등의 웰니스 관광지가 선정되고 있는데 이에 대한 홍보와 지자체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정부에서도 웰니스 관광을 집중 육성하기 위한 전략을 세워나가고 있는 만큼 제주도 차원의 발빠른 대처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김향자 /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위원> "지금까지 웰니스가 치유와 보양쪽이었다면 이 부분들이 좀 더 개별적으로 음식과도 레저·스포츠와도 결합해서 다양한 형태의 관광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요." 급격히 변화하는 코로나 시대에 미래 관광 먹거리를 찾기 위한 다양한 고민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0.10.06(화)  |  김수연
  • 가을시즌 제주 관광객 꾸준히 이어질 듯
  • 다음달까지 가을 시즌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꾸준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관광공사가 실시한 가을시즌 제주여행계획 설문조사에 따르면 10월에 제주를 찾겠다는 응답이 57.2%로 가장 높았습니다. 그 중에서도 한글날 연휴가 17%로 추석연휴 15%보다 높은 비율을 보였고, 10월 12일부터 30일까지 제주여행을 계획한다는 응답은 25%를 차지했습니다. 11월은 응답비율이 28%로 연휴 이후에도 제주를 찾는 가을시즌 관광객이 꾸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한편, 올해 국내여행 의사에 대해서는 95.6%가 있다고 답했습니다.
  • 2020.10.06(화)  |  김수연
KCTV News7
02:08
  • 극조생 본격 수확…비상품 조기 산지 폐기
  • 본격적인 극조생 감귤 수확이 시작됐습니다. 출하 초기 가격이 평년 수준으로 나쁘지 않게 형성되고 있는데요. 제주도는 출하 초기부터 비상품 감귤을 시장에서 격리해 산지 폐기하기로 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시 조천읍의 한 감귤밭 입니다. 본격적인 극조생 감귤 수확철에 접어들면서 농민들이 바쁘게 감귤을 따고 있습니다. 올 여름, 긴 장마와 잇따른 태풍 내습으로 걱정이 컸었지만 9월부터 맑은 날씨가 이어지며 감귤 품질은 비교적 양호합니다. 가격은 5킬로 그램 당 9천 4백원 선으로 평년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감귤 재배 농가> "꼬마(작은 감귤)가 많지 않고 비가 많이 온 것에 비해 감귤 병 걸린 것이 얼마 없어요." 다만 예상 생산량이 최근 5년 간에 비해 7% 가량 많은 52만 8천여 톤으로 조사되며 과잉 생산이 우려되는 상황. <문수희 기자> "올해산 극조생 감귤의 본격적인 출하와 동시에 제주도가 비상품 감귤에 대한 조기 산지 폐기를 시작했습니다." 수매 가격은 킬로 그램 당 180원. 사업비 모두 18억을 투입해 내달까지 만 톤 가량을 처리할 계획입니다. 수급량 조절과 위축된 과일 음료 시장으로 인해 날로 쌓여만 가는 재고 누적을 위한 겁니다. 올해부턴 대과의 경우 10브릭스가 넘어도 출하가 금지되면서 비상품 감귤량이 늘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해 산지폐기한 비상품 감귤량은 1만 1천여 톤. 조기에 시작한 산지폐기 정책이 안정적인 감귤 시장 운영에 도움이 될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0.10.05(월)  |  문수희
  • 제주 기업 체감경기 4개월 만에 하락세
  • 관광 회복세로 상승세를 이어오던 제주지역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4개월 만에 하락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9월 제주지역 업황BSI는 전국 평균보다 27포인트 낮은 37로 전달보다 11포인트 떨어졌습니다. 특히 지난 5월부터 관광 경기가 조금씩 회복세를 보이면서 상승세를 유지해왔지만 4개월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기업경기실사지수 BSI는 기준치 100보다 높으면 긍정 응답 업체 수가 많고, 낮으면 부정 응답 업체 수가 많음을 의미합니다.
  • 2020.10.05(월)  |  최형석
  • 부동산 매매·전세가 '동반 하락'…침체 장기화
  • 제주지역 부동산 경기 침체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주택가격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달 도내 주택 매매가는 전달보다 0.09% 하락했습니다. 도내 주택 매매가격은 지난 2019년 1월 하락세로 돌아선 이후 21개월 연속 떨어지고 있습니다. 전세지수 역시 전달 보다 0.1% 떨어지는 등 매매와 전세가가 동반 하락하면서 부동산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 2020.10.05(월)  |  김용원
  • 제주개발공사, '국가공인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 제주도개발공사가 전국 도시개발공사로는 최초로 국가공인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정보 보호 관리체계 인증은 해당 기관이 주요 정보자산을 보호하기 위한 계획 수립과 관리, 운영할 수 있는지를 평가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보안인증 제도입니다. 인증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80개의 기준에 대해 한국인터넷진흥원의 심사를 통과해야 하는데, 전국 16개 도시개발공사 가운데 첫 사례입니다.
  • 2020.10.05(월)  |  양상현
  • 롯데·신라면세점, 내일부터 일부 영업 재개
  •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6월부터 임시 휴업했던 도내 면세점들이 내일(5)부터 영업을 일부 재개합니다. 롯데면세점과 신라면세점 제주점은 입점 업체의 요청과 고객 편의 차원에서 내일부터 일부 화장품 매장에 한해 영업을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롯데면세점 제주점의 경우 코로나 상황을 감안해 오후 2시부터 6시까지만 영업하고 전체 브랜드 가운데 10% 정도만 문을 열 예정입니다.
  • 2020.10.04(일)  |  조승원
  • 제주올레 걷기축제 개최…코스별 참가자 15명 제한
  • 최근 코로나19 재확산 우려에도 불구하고 제주올레 걷기축제가 참가자 분산 방식을 통해 예정대로 열립니다. 사단법인 제주올레는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23일동안 제주올레 23개 코스에서 걷기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단 코로나19 방지를 위해 사전 참가 신청을 받아 코스별 참가자는 15명으로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매일 15명씩 23개 팀이 23개 코스에 흩어져 올레길을 걷게 되며 참가자들은 마스크를 착용한 채 일정한 거리두기를 해야합니다. 또 예년처럼 참가자들이 한데 모여 올레길 주변 마을회 등에서 제공하는 단체 점심 행사는 하지 않습니다.
  • 2020.10.04(일)  |  이정훈
  • 입도객 93명 '발열의심증세'…확진자는 없어
  • 제주도가 추석연휴기간에 제주공항 국내선 출도착장에서 강화된 발열검사를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아직까지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오늘(3일)까지 제주공항만으로 들어온 입도객 가운데 93명이 발열의심증세를 보였습니다. 이 가운데 87명은 휴식 후 재측정과정에서 정상체온으로 돌아와 귀가조치됐고 나머지 6명은 공항 워크스루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음성판정이 나왔습니다. 제주도는 추석연휴가 끝나는 내일까지 도내 코로나19 비상방역체제를 유지한다는 방침입니다.
  • 2020.10.03(토)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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