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도 땅값 2년째 하락세…전국서 유일
  • 제주도 땅값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2년 연속 하락했습니다.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7월까지 제주지역 땅값은 지난해 보다 1.6% 하락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제주시 용담동과 일도2동, 건입동 등 원도심과 서귀포 지역의 하락세가 두드러졌고 최근에 조성된 삼화지구는 하락세가 완만했습니다. 땅값 하락세가 이어지는 것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관광산업 타격과 순유입 인구 감소, 땅값 급등에 따른 조정심리 등이 요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 2020.10.02(금)  |  허은진
  • 로열티 없는 국산 골드키위 '감황' 보급
  • 제주도가 국내 육성 골드키위 품종인 '감황'을 처음 도입해 보급합니다. 제주도 동부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한 '감황'은 제스프리골드에 비해 더 크고 당도가 19브릭스까지 오르는 등 단맛도 강합니다. 또 수학시기도 빠르고 로열티가 없어 농가소득 향상이 기대됩니다. 한편 성산일출봉농협은 농촌진흥청과 오는 2029년까지 '키위 특화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2020.10.02(금)  |  최형석
  • 추석 맞아 3만 2천명 제주 찾아… 공항 혼잡
  • 추석인 오늘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제주국제공항에는 하루종일 제주를 찾는 관광객과 추석을 지내 서둘러 제주를 빠져 나가려는 귀경객들로 붐볐습니다. 오늘 하루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3만 2천명이며 거꾸로 제주를 빠져 나간 관광객과 귀경객은 1만 8천명입니다. 내일도 3만 3천여명이 제주를 찾는 등 공항은 혼잡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도는 공항에서의 발열체크와 마스크 착용 단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 2020.10.01(목)  |  양상현
  • 코로나 재확산 속 경기 회복 기대 다시 떨어져
  • 코로나 재확산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으로 제주도내 제조업의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심리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상공회의소가 최근 80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올 4분기 기업경기 전망을 조사한 결과 지수는 71로 기준치인 100을 크게 밑돌았습니다. 지난 2분기 43에서 3분기 77로 다소 회복되는 듯 보였으나 4분기 전망치에서 다시 71로 하락세로 돌아선 것입니다. 특히 자금 조달여건 부문 전망치는 51, 영업이익에 대한 전망치는 66으로 다른 지수에 비해 크게 떨어졌습니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전망에 대한 설문에서 마이너스 2% 미만이 전체의 43%로 가장 많아 정부의 전망치인 플러스 0.1% 보다 낮을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 2020.10.01(목)  |  양상현
  • 추석 연휴 사흘째 관광객 3만 3천명 입도(아침용)
  • 추석 연휴 사흘째인 오늘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오늘 하루만 제주를 찾는 관광객은 3만 3천명에 이를 전망입니다. 여기에다 일터로 돌아가기 위해 제주를 빠져 나가려는 귀경객과 관광객까지 몰리면서 제주공항은 하루종일 혼잡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관광객들은 이른 아침부터 오름과 주요 관광지를 찾아 추석 연휴를 즐기는 모습입니다. 제주도는 공항은 물론 주요 관광지에서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20.10.01(목)  |  양상현
KCTV News7
01:41
  • 극조생 가공용 감귤 또 '산지 폐기'
  • 제주도가 극조생 가공용 감귤을 수매해 산지에서 폐기하기로 했습니다. 감귤주스 판매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가공해봤자 품질이 떨어진다는 이윱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제 막 수확을 앞둔 극조생 감귤입니다. 이 가운데 비상품 감귤들은 따자마자 농장 안에서 폐기될 예정입니다. <변미루 기자> "지금 한창 무르익은 극조생 가공용 감귤 1만 톤을 제주도가 수매해 산지에서 폐기하기로 했습니다." 보통 비상품 감귤은 감귤가공공장으로 보내져 감귤 농축액으로 가공되지만 극조생은 받아주는 곳이 없기 때문입니다. 감귤음료시장 자체가 위축돼 가공 물량 축소가 불가피한 상황에서 일반 조생감귤보다 당도가 떨어지는 극조생은 오히려 품질만 떨어뜨린다는 이유에섭니다. 특히 올해는 비상품 감귤이 많은 편이라 수매 요청이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박영선 / 제주시 조천읍> "태풍하고 비 날씨가 많아서 올해는 극조생이 많은 데는 40~50%까지 나오는 데도 있고." 수매 비용은 킬로그램당 180원으로 들어가는 예산만 18억 원에 달합니다. <변동근 / 제주도 감귤유통팀장> "10월 5일부터 26일까지 가까운 감귤 소재지 농협으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비상품 감귤들이 출하되지 않도록 반드시 자가 농장에서 폐기할 수 있도록 당부드립니다." 아무런 활용이나 개선 대책 없이 해마다 버려지는 극조생 가공용 감귤. 막대한 세금을 들여 수매와 폐기만 반복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0.09.29(화)  |  변미루
  • 드림타워 개장 준비…"채용 직원 1천명 출근 통보"
  • 롯데관광개발이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개장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이에따라 이미 선발한 경력과 신입 직원 1천여명에게 다음달(10월) 19일과 26일에 출근할 것을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출근하는 대상은 호텔 객실과 식음, 조리 부분입니다. 이어 11월에도 나머지 700여명에 대한 출근을 통보할 예정입니다. 롯데관광개발은 최근 건축물 사용승인을 접수해 소방심의를 받고 있으며 조만간 준공 허가가 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20.09.29(화)  |  양상현
KCTV News7
00:27
  • 추석 연휴 앞두고 관광객-귀성객 발길 이어져
  •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두고 귀성객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국제공항 국내선 도착장에는 오후 들어 제주를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만 3만 2천여명이 제주를 찾았습니다. 제주도는 입도하는 관광객에 대한 발열체크는 물론 마스크 착용 의무화와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 2020.09.29(화)  |  양상현
  • 제주-목포 항로, 국내 최대 카페리 취항
  • 국내 최대 크루즈형 카페리가 제주-목포 항로에 취항합니다. 주식회사 씨월드고속훼리는 오늘(29일) 제주와 목포를 잇는 항로에 2만 7천톤 급 신조 선박 퀸제누비아호를 새로 투입했습니다. 퀸제누비아호는 길이 170m, 너비 26미터 규모로 여객 1천 284명과 차량 480여 대를 싣고 최고 시속 44km로 운항할 수 있습니다. 이 선박은 오늘 첫 출항을 시작으로 제주와 목포를 하루 한 차례 왕복 운항합니다.
  • 2020.09.29(화)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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